어떻게 한 개도 못할까요..
손가락으로만 철봉을 쥐면 까지지 않습니다...
굳은살이 없으면 힘들긴하죠;;
운동용장갑 끼고 철봉하시는것은 어떠신지..모르겠네요..
헬스용 장갑 껴봐야 까질껀 까지구요.
나중에 굳은살 생겨야 좀 편하게 하실수 있어요.
겐적으로는 목장갑이 최고라고 생각해요..
아무튼 운동도 운동이지만,
시간날때 극장이나 자주가야겠네요.
그런데..
영화관크기에 따라 다릅니다. G나h쪽 좌석도 어떨까!합니다.
큰 곳은 i가 명당..
전 주로 E-789비었으면 거기 갑니다.
가장 좋은 자리인거 같아요.
극장마다, 스크린마다 좀 차이가 있는데 저정도면 대략 FGH가 가장 골드라인일듯.
F, G, H 10번하고 11번자리.
근데 저는 보통 여자친구랑 맨 뒷자리를 잘 앉습니다.
뒤에서 의자칠일도 없어서 신경안쓰이고 영화재미없으면 눈치안보고 뽀뽀하기도 좋고.
저 같은 경우엔 시력이 중간정도라서 E-F열 9-10이나 11-12를 선호 하는 편입니다.
오와 열중에서 열은 자기가 좋아 하는 위치를 선정하면 될듯싶고 오는 중간쯤이 제일이 아닌가 합니다.
부럽게 시리 커플이 일부러 k1,2 같은 구석가서 낑낑대는 모습이 기억나네요 ㅠㅠ
G,H에 주로앉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