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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과 저의 주관을 섞어 글을~

일이 커져서 나중에 헤어질 때에 장소이나 안나오면 다행이겠네요.

저의 케이스는 헤어질 때에 엄청나게 해댔더랍니다.

이해를 시키시려거든, 큰 일이나 대단위로 모이는 행사외에 개별적으로 소규모로 만나는 모임에 서서히 적응시키는 것입니다.

 

 

 

 

 

친척간의 왕래가 없던 사람에게 갑작스레 많은사람들의 관심에 노출시키는 것은 그 사람으로 하여금 많은 당혹감을 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100일이니 쉬는 주말 자신만을 봐주고 단둘이 데이트하고 싶은 심정은 이해하셔야 합니다.

평일에 하는 데이트는 긴장상태에 있기 때문에 심적 여유를 갖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많은 이해수단을 거쳐도 이해를 '전혀'못하거나 오히려 화를 내거나 되려 헤어지자고 하는 타입의 상대는 자기중심적이거나 이기적일 가능성 또는 애정결핍을 갖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비록 100일이지만 오래도록 만나서 혼인까지 할 생각이시라면, 이기적이고 애정결핍을 달고있는 평생 데리고 사셔야 한다는 점도 미리 알고 계셔야 할 것입니다.

 

 

 

 

 

 

위에 언급한 세가지의 대처보단, 최소한 타협이나 합의점이라도 이끌어 내는 이성이 좀 더 생산적이고 건설적인 관계라 볼 수 있겠습니다. 비단, 이런 친척문제 외에도 가치관이 충돌하는 상황이 발생될 때마다, 생떼 부리는 듯한 행동과 태로를 보이면 답이 없는겁니다.

 

 

 

 

앞서 말씀드렸다 싶이 헤어지고 싶어도 쉽게 못헤어지고 그 동안에 서로 엄청나게 치고 받고 상처만 남습니다.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경험과 저의 주관을 섞어 글을 이리 주절주절써봅니다.

사람마다 생각하는거에 차이가 있기에 잘 판단하고 심도있게 고려해보고 판단하는게 좋겠죠.

모든일을 내다볼수없기에 좀더 현명하게 생각할수있도록하는 노력이 필요할때가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