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현실적으로 처자식을 먹여살릴만큼의 경제적인 자립심이 있는지 정도를 보겠죠.
하지만 어느정도를 평가할때는 진짜 같은 테클들이 다 들어오죠.
둘 이 몇년동안 예쁘게 잘 사귀다가도 결혼준비 하면서 예비쪽이 테클에 치가 떨려 나가떨어지는 경우 흔하죠..
(이런 경우 대부분 심각하게 우유부단 하거나 성향.)
후자의 경우는 환경과 상관없이 "제가 집을 먹여살릴 자신이 있습니다." 라고 강력하게 어필하면 끝나지만,
전자의 경우 자체를 못치죠.
"동쪽 하늘 날싸가 좋더라 하던데.."
이런 테클 들어왔을때 입장에서 이걸 어떻게 쉴드 칠건가요?
히키코모리 글만 읽고 스스로 결론내린 자작소설 같은데..
사회를 글로만 배우지 말고 직접 몸으로 느끼세요.
하지만 어느정도를 평가할때는 진짜 같은 테클들이 다 들어오죠.
실제로 결혼전 파혼도 많이 봅니다.
둘 이 몇년동안 예쁘게 잘 사귀다가도 결혼준비 하면서 예비쪽이 테클에 치가 떨려 나가떨어지는 경우 흔하죠..
(이런 경우 대부분 심각하게 우유부단 하거나 성향.)
저도 동네지만 하늘어서 눈이나 받는 하소연 들어보면 진짜 뭐 이렇게 까지 자존심 되면서 하늘을 해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이 테클중 하나가 목표 입니다...
후자의 경우는 환경과 상관없이 "제가 집을 먹여살릴 자신이 있습니다." 라고 강력하게 어필하면 끝나지만,
전자의 경우 자체를 못치죠.
서쪽은 테클들어오면 그냥 상처이에요.
"동쪽 하늘 날싸가 좋더라 하던데.."
이런 테클 들어왔을때 입장에서 이걸 어떻게 쉴드 칠건가요?
스스로 위의 직업 만큼이나 그 이상의 자제력을 가지고 있어도 그냥 탁구치고 테클 받는 수 밖에 없어요.
히키코모리 글만 읽고 스스로 결론내린 자작소설 같은데..
사회를 글로만 배우지 말고 직접 몸으로 느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