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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기본플레이어로 설정해서하면 여전히 버벅이고~

동영상관련된곳에서 하나 찾아서 받고있는데 전송속도가 너무 느려서~

한참후에나 테스트할수있겠네요..^^

동네에 글쓴 사람은 하나도 모르면서 아는척 하는 사람입니다..

동영상에서 제작자랑 글로 싸우는거보면 답나오죠..

지금도 유튜브에서 버벅인다는데 엉뚱한 소리하고 있는거죠..

 

 

 

 

60프레임 네이티브 4k는 왠만한 컴에서 다 버벅이는데 뭘 테스트하라는건지...

플래시플레이어 업데이트 하시고 유튜브 재생 화면에서 오른클릭해서..

하드웨어 가속 체크 되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버벅이는게 인터넷 회사마다 유튜브 속도 차이가 많이 나서 버퍼링때문에 버벅이는지?

버퍼링은 충분한데 영상 자체가 버벅이는건지 체크해 보세요..

지금 말씀하신대로 해보니 일단 플래시플레이어항목은 없고,

html5로 재생되는거같네요..

 

 

 

 

근데 따로 무언가 설정할수있는 그런건 보이질않네요..ㅠ

해봤는데 기본플레이어로 설정해서하면 여전히 버벅이고,

html5 로 설정하면 720p까지만 선택가능하게되네요....

버벅거리지 않는다면야 그동안 소장해돈 엄청난 용량의 고화질 영상들을 감상하고 싶지만,,

아직은 아껴두는쪽이라서 섣불리 재생하고 싶지는 않네요.

 

 

 

 

시간이 좀더 지나가면은 그때 그랫지 하면서도..

그때 보지못한 심정은 아쉽기만 하리라 생각되기도 할겁니다.

 

 

 

 

즐겁게 생활하고 시청생활도 해야하는데...

일에 쪼달리다보니깐...

 

 

 

 

방송이나 영상볼시간이 마땅치 않은건 어쩔수 없는 현실이죠.

주말에야 비로소 시간이 좀 나기는 하지만,

 

 

 

 

그때는 잠이나 자야겠다는!! 생각으로 문화생활을 하고 싶어도 몸이 안따라주니깐,,

어쩔수 없는거죠.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자신하지 못하지만,

언제가는 커다란 화면으로 그동안 소장해둔 고화질 장면들을 보는날이 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