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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그저 과거의 일아닌지요?

이고 일은 그저 과거의 아닌지?

일이 부득이하게 집을 마주한 상태에서 상태유지를 위해 관직에 투입되었고,
제주도를 진압하는 것도 자연스럽게 과거 일들일 수 밖에 없었 던 상황인것이죠.
만일 그럼 서울에 남아서 화했으면 과연 옳은 전략이자 통수권자로서 합리적인 판단이었을까요?


그리고 한강교량 폭파 수일 전에 이미 만은 서울을 떳구요!!

그 후 군부와 미군이 지휘를 맡았죠.
교량 폭파 자체는 만이 허용 했겠지만 과연 시민들과 수많은 군인들을 버리고 폭파하라고 지시했을까요?
군사작전의 실패라고 보여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반은 반이고 일은!!!
그 논리를 정적재거 수단으로 삼아 운동가들과 수만명의 시민들을한파들의 행위는 변명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