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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제가 지금 좋아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상대

호~~좋은 방법인듯...그 폰을 사용안했다면 괜찮을지도.....

거기다가 덧붙이길 제가 지금 좋아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상대한테 받은거라고 하면 금상첨화일듯..

정신 나간 인간의 표본이군요..

 

제딴에는 과장한테 잘 보이려고 수작 부린 거 같은데, 분명 본인은 그게 얼마나 하찮고 쓸데없는 짓인지 모르고 있을 겁니다..

고로 인간 덜 된 놈은 자기가 저지른 짓만큼 당해봐야 합니다...

절도 아닌가 남의 물건에 주인 허락 없이 또라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 뭘로 드셨는지... 이건뭨ㅋㅋㅋㅋㅋ 아.. 진짜 싫어 하는 사람이면 무조건 신고 해버리겠다...

뭐 저런이가 다있지?

이거걍 일좀키워서 다른사람들이 궁금하게한뒤 사실말하면 얼굴못들고다닐듯..

 

 

 

 

 

그러거보니 거의 비슷하네요 ㅎㅎ

 

 

 

 

많이 힘드실꺼에요..... 저도 고시원은 아니지만 그것보다 쪼금 큰 원룸에서 살았는데.. 도저히 감옥에서 사는거 같은느낌이 들어서 건물은 낡아도 평수가 넚은곳으로 이사갔죠..... 화이팅..

에겅... 조금 무리하시더라도 좀더 넓은 곳으로 가시지...??

 

 

 

 

 

10년전에 조금 넓고 창도 있는 고시텔에 15주고 생활했었는데.. 많이 올랐네요..

장소는 아차산 위쪽 면목동이였습니다. ㅋㅋㅋ

 

캐리어 보니 여성분 같은데 조심해서 생활하세요. 전용 아닌 고시텔은 조금 위험합니다...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결과도 달라질수도..

 

 

 

 

 

 

많은 노력으로 인해서 생활이 많이 달라져가는걸 보게 되었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