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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성

살고 있는 건물에서 윗집에서~

살고 있는 건물에서 윗집에 애가 몇명인데 주말 아침부터 뛰어다니고 날린 것 같고 고무망치가 있어서 그걸로 몇 번 사용해 봤는데 주말마다 그리고 오늘은 망치로도 해결 안 되길래 처음으로 올라가서 이야기를 해 보았습니다.

문 앞에 서서 잠깐 들어보니까 하나는 피아노 치고 있고 둘은 뛰면서 치고받고 싸우고 있는데 엄마는 말리는 소리 하나도 안 들리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더 심해지면 어떻게 되지 해야 될지 난감합니다.


이사가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떠나거나 내가 떠나 그 너 정말 방법은 하나입니다..

그 윗집 위치 우리 이사 가는 건데 현실적으로 힘든 거시기 도와줘 우선 대화는 시도해 봐야 하는데 그 집이 마인드가 아랫집 신경 안 쓰는 건지 가구모드 이야기해 봐라고 대화를 차단해 버리고 소통이 안 된다면은 답이 없을 거라고 보여집니다.


정말 자주 찾아가서 사정도 하고 그 집 사람 별로 아랫집에서 들리는 소음기 업계에서 해결이 될 수 있는데 이것은 정말 우연이라고 행운이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기본적인 상식과 매너가 있었다면 아무래도 아랫집에 자연스럽게 우리 돼 버리는 상황이니까 일단은 대화를 시도하고 좋게 노력하는 모습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엘레베이터에 일반적으로 층간소음으로 아래층이 얼마나 심각한 피해를 경력직 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더군요.

점심 하며 관리실에 MBC를 통해 주의를 주도록 해 보시고 그래도 안 되면 진짜 이사를 가거나 혹은 이사를 보낸다는 이판사판 각오로 소리 날 때까지 마태용 소음을 내거나 올라가서 직접 항의하거나 있어 지속적으로 겪는 것에 스트레스를 주면서 대처해야 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