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오는 영화들은 대부분 보고 싶은 건 극장에 가서 보거든요. 근데 퍼지는 엄청 보고 싶은데 영화가 내가 하기 싫어지더라구요.
새로 나온 거라고 난 아직 아마존 같은 데서 스트리밍 해 주지도 않고 영화 자체로 흥미롭고 약간 잔인한 스릴러 또 가끔은 재밌게 보고 하는데 이상하게 이용하는 작은 모니터로 보고 싶어지는 마음은 왜 이럴까요? 왠지 여태까지 돈을 쓰면 진짜 이렇게 변할 것 같은 느낌이 아닌 느낌이랄까 아니면 큰 화면으로 잔인한 거 보는게 싫어서인 것 같기도 하네요.
근데 빨리 보고 싶은데 바로 IPTV로 안 되려나 모르겠네요! 퍼지라는 영화가 있나요? 네 번째로 개방 됐다고 하네요. 영화관 중에서 좀 작은 스크린 맨 뒤쪽에 쪽에서 보면 비슷한 느낌의 수 있겠네요. 2호선 스크린 작은 영화관이 많더라구요 스크린 작은게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참 예매 하게 되네요. 근데 일년에 하루 정해서 그런 영화를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장르 특성상 조금 깊이 하게 되는 영화에 기도합니다.
새로 나온 거라고 난 아직 아마존 같은 데서 스트리밍 해 주지도 않고 영화 자체로 흥미롭고 약간 잔인한 스릴러 또 가끔은 재밌게 보고 하는데 이상하게 이용하는 작은 모니터로 보고 싶어지는 마음은 왜 이럴까요? 왠지 여태까지 돈을 쓰면 진짜 이렇게 변할 것 같은 느낌이 아닌 느낌이랄까 아니면 큰 화면으로 잔인한 거 보는게 싫어서인 것 같기도 하네요.
근데 빨리 보고 싶은데 바로 IPTV로 안 되려나 모르겠네요! 퍼지라는 영화가 있나요? 네 번째로 개방 됐다고 하네요. 영화관 중에서 좀 작은 스크린 맨 뒤쪽에 쪽에서 보면 비슷한 느낌의 수 있겠네요. 2호선 스크린 작은 영화관이 많더라구요 스크린 작은게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참 예매 하게 되네요. 근데 일년에 하루 정해서 그런 영화를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장르 특성상 조금 깊이 하게 되는 영화에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