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컴퓨터

1편 스토리를 하고 에필로그 하니까!

전에 1편도 적이 없어서 전혀 공감할 수 없는 분도 있겠지만 게임이란게 어느 정도 게임 플레이를 해 보고 나면은 상대방이 플레이 한 거에 대한 이야기를 듣다 보면 공감할 수 있는 부분도 생기기 마련이지요!


존마스턴이란 캐릭터도 2편 동안 중요하게 떨어지지 않아서 집중할 수가 없었고 더군다나 에필로그라는 단어가 가지고 있는 일반적인 동영상 짧게 생각하고 달렸는데 웬만하면 본편 일 첫 사랑 볼륨이 같아서 더욱 억지로 하는 느낌이 든다는 예약이 되어 있더라구요.


차라리 DLC 였다면 즐겁게 해줄 것 같기도 하고 돈 주고 했으면 좋았는데 그냥 하는 거라 싫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전원을 해봤고 안에 받고 감기 없다고 생각하고 부분은 에필로그가 후일담이라는 개념에 대한 조건에 따라 다른 라고 할 수 있겠지요.


1편 스토리를 하고 에필로그 하니까 게임 하는 내내 아쉬웠지요! 지난날 청산하고 이렇게 아름답고 평화롭게 한가위 가족들과 지내는게 된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 건지 개인 하면서도 느낄 수 있는 잔잔한 감정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