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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성

사람마다 이야기가 통하는 부분에 차이가 있을 듯

성격이라는게 유머 코드라고 보는 경우도 있는데 유머가 통해야 대화가 되는 부분도 있고 결국 인연이라는게 소통 이니까 안 자냐 같은 그런 이상한 소리를 내고 흉내내면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농담해 화를 내면 그걸 진지모드로 바꿔서 정말인지 아닌데 이야기해 봐야 되고 퇴사 전화 하는 경우도 있죠.


바로 이야기를 좀 심하게 한다면 물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겠지요. 항상 말 실수 하는 건 아니고 상대에게 항상 저러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 정도로 까탈스러운 면적이 같으면 안 만나게 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나중에 혹시 더 많은 인연을 생각해서라도 맨날 사과만 해야할 것 같기도 하고 안 그래도 인생 살아가면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는 좋은 인연이 될 것이고 누구에게는 안 좋은 사람 관계가 형성되기도 아는만큼 너무 감정적으로대 하기 보다는 좀 더 신중하게 사람을 대해서 관계를 형성해 가는 것이 좀 더 현명하게 생각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