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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성

고정인데 길이가 허용범위를 정하는!

축구 대표 전이나 EPL이나 뭉쳐야 찬다 방송 보면은 운동장이나 똑같이 보이던데 유난히 EPL A 매치 할 때 경기장이 무진을 보이더라고요. 집 근처에 축구장 있는데 공식 축구장과 크기가 비슷한 것 같은데 무지하게 작아 보이는데 왜 그러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영상으로 봐서 그런지 직관하면 생각보다 경기장이 작다고 놀라기도 아주 소들이 긴장이 가깝게 보인다고 또 놀라고 직관 하기 전에 관객 선에서 멀어서 제대로 보이게 나 싶었는데 막상 가서 보니까 선수들 표정까지 다 보인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개인적으로 카메라 기술의 한계라고 보는데 눈으로 보는 거랑 공간적 감각의 차이가 어느 정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야구장 돔 경기장 필드 들어가 보면 생각보다 작은 느낌이고 관객석 보면은 커 보이더라고요.


FM을 해보면 시즌 시작할 때마다 축구 경기장 크기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축구장길이 1km 에공 다섯 개 좀 놓고 선수 100명중 된다고 생각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생각하게 되네요.


페널티킥이나 승부차기 할 때 공은 높은 포인트에 있는데 그 포인트 위치를 보면 EPL 볼 때 경기장 크기와 뭉쳐야 산다 방송에서는 경기장 크기 너 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넓이로는 고정인데 길이가 허용범위를 정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