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듀얼로 사용하고 있는데 어느 정도 색상의 차이가 느껴지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둘 다 QHD고 하나는 165hz 다른 하나는 75hz 모니터네요. 다른 강력해보이는 보이는 것도 있는데 이렇게 보면은 패널을 차이인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블루라이트 필터가 적용된게 아닐까 싶은데 블루라이트 영어로 되어 있고 일에 받았더니 한쪽모니터 글 좀 노력해 보이는 경향이 있다군요. tN 패널이 이래저래 알아보니까 화질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좀 안 좋을 수도 있다는 얘기가 있고 대신에 부피에서 같은 게임에서 빠른 화면전환이 좋다고하더라구요.
반면에 IPS 화면이 제일 밝은 대신에 명암비가 좀 그래서 어두운색 표현해 부적합하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는데 좀 더 알아봐야 하는 부분을 겁니다. 게임 용으로 사용 하는 거라서 아무래도 생각보다 차이가 근데 일단은 좀 더 써 봐야겠고 게임 한다면은 TN 패널 맞는데 피씨방이나 대회 하는데 모니터에서 많이 사용되기도 하지요.
같은 브랜드 같은 모델이라도 색상 차이가 나는데 다른 모델이면 차이가 나는게 당연한게 보여 줄 겁니다. 모니터 캘리브레이션을 통해서 비슷하게 맞출 수 있을 겁니다.
브랜드모델 패널이 다 다르니까 두 개가 같은 생김이 나올 수 없겠네요. 같은모델 같은 시간 같은 날 장만해도 색이 다른게 모니터 하니까 창고 해야겠지요. IPS가 되게 푸른색 개강한 편인데 다른 모니터가 좀 많이 푸르면 있다면 오래 보면 눈도 피곤해 질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어미 면은 한쪽으로 맞추는게 좋겠지요.
색상을 노트북 사용하는 패널이 srgb 100%짜리 144hz 지원하는 IPS 패널인데 얼핏 보면 약간 누른 편이라 윈도우 내장된 색보정 프로그램으로 맞춰서 사용하게 되기도 하지요. 색온도를 6500k로 설정 해 보고 오랫동안 보는 걸 9300k로 보면 눈이 좀 힘들 수도 있기 때문에 요즘은 LED 등도 6500k에서 고급형은 5700k로 들어간다고 하네요. 색온도 설정을 모니터마다 다르기 때문에 모니터 osd 메뉴에서 설정하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