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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몇 달 정도 쓰고 멤브레인으로 바꿨던 기억이

컴퓨터 사용하다보면 키보드 마우스 관련해서 한번 교체해 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개씩이나 무접점키보드처럼 타건감이 시끄러운 건 사용을 못 할 것 같고 멤브레인으로 찾아보고 있는데 어떤지는 모르겠네요. 무난하게 가고 싶은 생각이고 제닉스 타이탄으로도 알아보고 있지만 마우스도 같이 알아 봐야 한다는 점이 있습니다. 멤브레인 키보드 그냥 아무거나 해도 괜찮은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사무용으로 펜타그래프 방식의 아이락스 쪽 사용하고 있는데 출시된지 좀 되어서 지금도 나오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몇 달 정도 쓰고 멤브레인으로 바꿨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무용 6공 그냥 집에서도 같이 사용하고 있네요. 엠브레인은 dt35 아니면 로지텍 멤브레인 도어 많이 사용하고 있지요. 소리가 별로 안 나는 걸 원한다면 안 직접 타이핑 해보는게 좋긴 한데 근처에 있으면 가서 직접 타이핑 해 보는게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키감은 그렇게 크지 않지만 실 사용할 경우 그렇지 않은가 비교해 봐야겠지요. 보통 용도는 모르겠지만 게임 명이면 무한개 지원되는 스카이디지털도 있고 게임 용이 라면은 어느 정도 동시입력 지원되는 키보드들은 대부분 게임에서 문제가 없잖아 특별한 동시입력 조합을 지원되는 키보드들은 대부분 게임에서 문제가 없겠지만 조합을 필요로 하는 게임에서는 키가 씹힘 현상이 있을 수 있으니 잘 확인해야 되는 부분이지요.

조만간에 키보드 관련해서 좀 더 다양하게 정보를 모아 보고 내가 사용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면은 키보드 방향을 잡아 갈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