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파일 용량이 여유가 있는데도 파일이 옮겨 지질 않는다며는 어떠한 경우에도까 생각해 보게 되네요. 여유공간이 몇 번째 이길연 파일들 넣으려고 해서 알아보니까 용량 부족인지 모르겠지만 결국 옮겨지지 못하는 것 같더라고요. fat32라서 그런게 아닌가 싶은데 포맷할때 fat 32 하지 말고 ntfs 포맷 해 보면 될 겁니다. 단일파일 4기가 이상 안 들어가고 포맷 방식 exfat 나 ntfs로 해야 될 겁니다.
![](https://blog.kakaocdn.net/dn/d2ht1p/btqNWfIWxwy/JvKsBqK17gu0nghTPkTbS1/img.jpg)
포맨 형식을 바꿔서 하면 될 것 같은데 포맷 방식이 바뀌면 PC가 아닌 다른 기기에서 사용할 경우 USB 인식 못 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용량 파일을 USB에 넣어서 영상으로 보고 싶은데 고화질이라 파일이 커서 fat32 형식으로 놓지 못하고 TV에서도 fat32 아니면 usb를 인식 못하는 결혼식이 않을까 싶네요.
![](https://blog.kakaocdn.net/dn/W6z13/btqNWgVrTLh/F6qeaBwIDnkQRJyP9C09m0/img.jpg)
![](https://blog.kakaocdn.net/dn/brne6y/btqNXdYcpnA/GyLRKQzZd9dwxmC0W7Ayn0/img.jpg)
변경해서 연결해 보고 인식하면 ntfs 있었으면 안 되고 TV 인식 못 하면은 파일 받은 거 몇 기가 이상 영상을 바늘로 나눠서 넣으면 될 듯합니다. USB에 운영체제 파일 넣어 둘 거 아니면 다른 방식을 바꿔야 하는데 당연히 안 되는 거고 fat32 4기가 이상 이동이나 복사가 불가능합니다. ntfs 파티션을 잡아야 가능한지요.
![](https://blog.kakaocdn.net/dn/bhxgzA/btqNRH7NhZj/bb63bR06a6wtsAQkzHOqr0/img.jpg)
fat32는 용량 인식 못 하는 경우 같은데 장비에서 인식 못하면 exfat 포맷 하거나 장비에서 인식 못하면 인코딩해서 용량을 줄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시간을 좀 더 알아본다면 어떻게 진행 될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파일 형식을 바꿔서 포맷하고나서 다시 한번 이동을 진행해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