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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한다고 말한 적도!

이는 내가 사명감 있다고 말한 적도, 희생한다고 말한 적도 없고, 누구처럼 징징대지도 않았지요?

직을 불문하고 사명감 있는 사람은 소수지요.

원이 된 사람은 일반일들보다 보다 나은 혜택을 받기 위해서 이 된 것이 사실이니?
자신들의 노고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저렇게 댄다고 누가 알아주나요!!!


댄 적 없는데요?
노고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적 없습니다.
문제는 금이 삭감된다고 하니거죠.
그러니 위에 분이 님한테 "이은 퇴직금 삭감된다고 하면 뭐라고 하실지 궁금하다" 라고 한거구요.


그리고 말은 바로 합시다.
이들이 더 나음 택을 받기 위해서 이 된게 사실이라구요?


금이나 보장혜택입니까?
몇년차 일해도 월급 겨우 넘기는 직종에서 그나마 금과 보장 해주는게 혜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