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이 낮다, 낮다하시는데 월급만 봐서는 안되죠. 직업의 안정성이나 복지수준은까지 따진다면 수준과 별차이가 나지않을것 같네요.
그래도 매리트가 있으니까 되려고 몇만명이 몇년씩 공부하며 공무원이 되려고 하겠지요.
금은 앞으로 몇십년후에 적자날거라고 훨씬 이전부터 개혁개혁하면서 지급율을 계속 낮춰왔는데 금은 현재 엄청난 적자이고 앞으로도 그 크기가 커져갈것이 뻔한데,
혁의 대상이 아니란건 웃기는 이야기 아닙니까. 이거야 말로 권으로 유지해달라는 소리로밖에 안들리는군요.
들어가는건 이들도 할말 많죠. IMF때 금에서 나라 경제 떔질한다고 가져가고, 때도 마음대로 가져가고 각종 사업때 긁어가서 적자 만들어놨냐고 따지겠죠.
자기맘대로 금을 량으로 가져간은 분명 있는데, 전혀 상관없는 이들이 당하는 입장이니. 단순히 불공평하다라고만 따질 문제는 아닌 것 같네요.
왜 금왜 갑자기 적자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졌는지부터 봐야죠. 이들은 그것이 지금 억울하다는 거구요.
그래도 매리트가 있으니까 되려고 몇만명이 몇년씩 공부하며 공무원이 되려고 하겠지요.
금은 앞으로 몇십년후에 적자날거라고 훨씬 이전부터 개혁개혁하면서 지급율을 계속 낮춰왔는데 금은 현재 엄청난 적자이고 앞으로도 그 크기가 커져갈것이 뻔한데,
혁의 대상이 아니란건 웃기는 이야기 아닙니까. 이거야 말로 권으로 유지해달라는 소리로밖에 안들리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