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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글은 안좋은 기억을!

마지막줄 저도 같은생각이에요..ㅎㅎ

특별히 지옥행 특급열차티켓을...!?
제 경험을 말하면 갓 20살 되었을 무렵 신분증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신체검사하려 갔을때 아버지 신분증 보여주며 안되냐고 물어본적이;;;;
그 직원분도 어이, 아버지도 어이없어 하던 기억이 아...ㅎㅎㅎㅎㅎㅎ 대부분 고등학생이나 20살 된분들께서 많이 그러세요.
물론 접수는 안되요!


비슷한일했는데 저런 사람많음.
나중에준다는 조건으로 미리해주면 안줘요.
몇번전화하면주긴하는데 심한사람들은 생까요.
높은사람이라도 오면 진심 빡심 말이안통함.
내말이 곧 법임 남의 말안듣고 무조건 자기말만하다가 안되면 높은사람부르라고 소리지르는스킬시전ㅋㅋㅋㅋㅋ


아 왜 이런 글은 안좋은 기억을 상기시켜줄까요.....?
저도 뭐만 안되면 너 담당자 나와라 소장 나와라 장 불러라 그러는데 어휴.. 답답하죠..ㅎㅎ
다른 장소에 갔을 때 아무래도 소란을 피운다는 건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일들로 피해 받을 수 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소란을 피운다는 것 자체만으로 남에게 안 좋은 인상을 쓰게 만드는 일이기 때문에 그런 일들을 찾아줘 생기는 것이라면 다음부터 생기지 않도록 우리 모두 노력해 가야 할 문제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