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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던 것 중에 하얀 거탑이라고 생각나는게!

참고로 드라마 중에 재밌게 봤던 것 중에 하얀 거탑이라고 생각나는게 있네요. 룸에서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공중파드라마로 제대로 본게 몇 개 없는데 요즘 나오는 케이블 드라마가 괜찮은게 좀 있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미드나 영드 등등 안봤었는데 좋아할 거라고 받아서 보게 되었네요. 제가 딱 원하는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로맨스를 많이 배제하고 정치 의학 드라마 장유로 보면 병원 정치 의학 정신 약간 짬뽕 있긴 한데 그래도 전 이런 정치 물이 좋더라구요. 캐릭터에서 나가기 따로 구별 되지 않고 각각의 캐릭터들이 만드는 스토리가 재미가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미드 종류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보셔도 좋다고 생각되기도 하네요. 물론 개인적인 취향에 것 같기도 하고 재밌지 않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저 또한 푸른거탑 의학 드라마가 너무 귀엽게 오래 남았어 지금까지도 가장 재밌게 본 드라마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이동욱 친구로 나오는 산부인과 였나 원진 아님 몇 벗어 보기도 하고 다 더해서 문성근 경기도 아주 괜찮게 나오지요.


라이프 작가 첫 작품이 비밀의숲인데 그것도 한 점 있을 겁니다. 제가 본 드라마 중에도 손에 꼽힌다고 생각합니다. 그것 때문에 기대하고 라이프 더 보고 있는데 비밀의숲 보다는 약간 덜 하다는 느낌도 있기도 합니다. 물론 드라마를 보는 것은 개인적인 취하기 때문에 어떤게 재밌고 등에 짐이 없다고 이야기하는 것도 한 주간 적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