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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나사못이 따로 있는데 그거는 철물점에 가서

나사못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책상 같은 경우 두께 감안해서 멀티탭 고성에 맞게 거리 측정 해서 나사 몇 개 정도만 그리고 드라이버로 밀어놓고 멀티탭 연결하면 되니까 간단한 작업으로 하고 튼튼하게 설치해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케이블타이 적당하게 여러 개 연결해서 몇 급 정도 연결하는데 튼튼하고 자꾸 왜 안 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케이블타이로 먹는게 그나마 낫다고 생각하는 거지요.




멀티탭 고정 방법에 대해서는 검색해보면 다양한 정보가 나오는 부분이고 나사를 구멍에 신경쓴다는 건 언젠가는 제거했을때 남을 흔적을 걱정 하는 건데 접착력 강한 양면테이프는 안 떨어지긴 하지만 어차피 책상 표면 버리는 건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떠난적이 덜 신경 쓸지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결정하는 문제지요 양면테이프 쓰면 잘 붙고 근데 문제는 여름에 무더위에 접착제가 녹아서 떨어질 수도 있다는 문제입니다. 이래저래 경험상으로 알아보자면 양면테이프 별로 거 나지는 않는데 이상하게 붙이고 나면 다른데 붙이고 싶어지는 심리도 있고 책상에 철제 프레임 같은 것들을 논하다 잡아가서 고정하는방법 또 있는데 필요한 나사길이 예상하고 위에 관련해서 위치 선정 하고 다음에 철판 구멍 뚫는 영도에 나사못이 따로 있는데 그거는 철물점에 가서 한 두 개만 구해서 박으면 튼튼하다는 거지요.




요즘에는 아무래도 양면테이프 사용하는데 어차피 장 합판에 붙이는 별로 신경 안 써 더라고요. 글루건으로 해봤는데 글루건 가끔 떨어져서 양면 테이프 사용하고 있는 경우도 있고 VHD 이라든가 몇 배 정도 양면테이프 때 프리미어까지 발라서 해 봤는데 떨어지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래저래 많이 생각해 보게 되는데 생각해 본다고 마땅하게 생각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나름대로 이런저런 방법을 찾아 본다고 해서 그것도 생각대로 실천이 되는 것도 아닌만큼 현실적으로 생각해본다면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접착력에 관해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