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컴퓨터 사용하는 거 비에서 요즘 나오는 컴퓨터 성능 쪽으로 많이 발전 되었나 싶은 궁금증이 생기던데 아니면 크게 차이가 없는가 싶은 생각도 들기도 하네요. 더 이상 컴퓨터 성능에서는 별로 없고 거기서 거기라면은 퇴근하는 사용 컴퓨터도 몇 년 더 길게 보고 업그레이드 쪽으로 한번 알아보는 것도 있습니다.
저장장치에 고정된 거 같고 기계 발달이 점차 된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 계속 발전을 하고 있지만 저가형에서는 어차피 체감할만큼 차이를 느끼게 힘들지요. 간단하게 작업하는 용도로 사용한다면 무난하게 가게 되는 경우도 있고 고화질 영상을 재생 하느냐 못하느냐 그것만은 관심이 라면은 아무래도 고사양 쪽으로 생각해 보게 되는 것도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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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도면 체감 하겠지만 그 외에는 차이가 없을 거고 SSD에서 조금 빠른 걸로 바뀌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떨지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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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안 하는 사람들은 오로지 고화질 영상재생에 의미를 주는 것도 있고 몇 년 흘려도 컴퓨터 발전에 대해서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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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용인 경우에는 어차피 워드나 인터넷 돌아가면 되는 거라 큰 차이가 느껴지진 않겠죠. 다만 성능은 비슷하게 봤을 때 몇 년 정도면 몇 퍼센트 정도 증가한다고 봐야 할 겁니다. 저가형에서 차이가 난다고 정체된 건 아니고 고사양으로 가면 차이가 확실히 나는 부분도 있습니다.
특히 코어가 많이 증가 했기 때문에 성능은 확실히 나아졌을 거고 AMD 3세대 리버 그리고 64 코어에서 128스레드입니다. 4코어에 32 쓰레드 고사양이라고 했던 거에 비하면 격세지감이지요.
어차피 사용하는 거야 따라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면 되기 때문에 크게 무리한 사양을 요구하는 프로그램이나 게임 같은 걸 하지 않는 이상은 거기서 거기가 아닐까 싶다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