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디스크 백업할 사진 파일 등 저장용으로 외장하드 한번 찾아보고 있는데 4테라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어떤 쪽으로 가야 할지 찾아본다면 여러가지 축하 존재하게 되지요. 일단 기본적으로 받은게 있다면 떠블뒤 사태라 쪽으로 생각해 보고 있는데 내장하드디스크로 사용할 때 따로 idea to sata 케이블 장면에서 보내서 쓰게 되는 것도 있고 며칠 전에 아마존 관련해서 가봤는데 배송 관련해서 몰랐던 부분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외장하드디스크 보내서 내장으로 줄 때는 줘 바로 idea to sata 케이블 얼마 안 하니까 이것도 하나 사고 컴퓨터 관련해서도 이래저래 예산을 맞게 한번 정리해 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외장하드디스크 같은 경우 아마존이나 관리 등 외국 쪽으로 보면은 좀 저렴하게 갈 수 있는 부분도 있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외장하드디스크 에다가 백업하는 과별로라고 생각하는 다녀 테라 정도 장만하고 합의되고 파는게 오래 저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있습니다.
외장하드디스크에 맞물리면 오래 못 쓰게 되는 것도 있더라고요. 외장하드 뜯어서 내장으로 쓰는게 안전 하긴 한데 외장하드디스크 나 하드독으로 위험할 수도 있고 내장 하드 디스크의 물렸어 데이타나라 가는 일은 없겠지요. 문제는 요즘 CPU 드립 발열이 좀 있는 것도 있어서 쿨링에 신경쓰다보니 하드디스크나 시디룸다는 공간이 아예 사라져 버렸죠.
시디롬이 어 거의 안 쓰긴 해서 상관없지만 하드디스크 몇 개 달면 끝이니까 8테라나 4테라 하드 디스크 몇 개 있는 경우 쓸 만한 케이스만 몇 개 안 되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요 정도로 정리하고 이래저래 하드 디스크 관련해서 저장용으로 사용하거나 백업용으로 사용한다면 본인만의 기준이 있기 마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