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는게 아무래도 i5 4590 CPU에서 b85md3h 메인보드 ddr3 4g 메모리 이게 장착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좀 되나 보니까 업그레이드 하려고 해서 AMD 3600으로 알아 보게 되었는데 보통 업그레이드할때 기존에 사용하던 부품들은 8곳의 부품으로 장착하게 되는게 일반적인 방법인지 오래된 부품 팔아도 얼마 안 될지 모르겠지만 갖고 있지 아니 사용할 일이 없는 것 같아서 처분하려고 하는데 부품을 주로 어느 정도로 대답할게 되고 부품상자들도 오래전에 다 버려서 상자도 없는 상태인데 컴퓨터 업그레이드가 처음이면 이런저런 궁금해지는 부분도 있습니다.
일단은 중고로 팔아 버리고 그 돈으로 보태서 업그레이드 하는게 있지요 보통 중고나라에서 많이 판매 하는데 요즘은 당근이나 번개장터 다나와장터에도 있고 그러한 곳에서도 같이 울리는 경우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차 업그레이드 하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지만 미래에 업그레이드 하고 나서 바라던바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개인별로 어디야 다 놓고 어떤 방식으로 업그레이드 할지 생각해 보는 것도 있지요.
업그레이드 하고 나서 파는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수밖에 없기 때문에 어차피 남는 건 똑같기 때문이지요. 사용하고 있는 제조사 인텔 메인보드 인텔 CPU는 사용 불가이기 때문에 통째로 파는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서구 컴퓨터 인텔 10세대 인텔 들려서 사용하다가 고장 나면 지금 글로 교환할 건 보관 할까 생각 중인데 이래저래 판단해 보고 결정하면 되는 겁니다.
요즘 들어서 업그레이드 관련해서 이래저래 많이 생각해 보게 되는데 어느 정도 전으로 구성해서 조립 해볼까 싶은 생각도 들지만 막상 내가 사용하는 컴퓨터인만큼 잘 결정해서 정리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 용도를 위주로 생각해보는게 좋은데 그걸로 결정을 하면 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