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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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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만 형이라고 하면 반말을 쓰든 존댓말 우대해주는건 그 사람이 편한대로 해주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학교다닐때 어느 형이랑 친구먹고 반말하고 지냈는데 제 친구는 그 형한테 존댓말했죠 그 형이 저는 친구로 생각하고 제 다른 친구는 동생으로 생각해서 그렇게 했는데, 중간에 낀 제가 불편할거라 생각했는데, 뭐 그런거 없더군요. 그 사람은 왜 남의 일에 나서는지...그놈의 군바리 근성...계급 세우려고 하고, 줄 세우려고 하고... 호칭만 형이라고 하면 반말을 쓰든 존댓말을 쓰든 아무렇지 않더라구요... 근데 꼭 반말하고 존댓말을 섞어쓰는 애들있는데 그건 진짜 거슬리죠... 형이라고 하고 반말 쓰는게 동기끼리는 가장 적절한듯.. 그냥..좀..이거 끝나고 들어가서 지금 몇시간째인데.. 애들이 오히려 저랑 애기를 잘 안하네요.ㅠㅠ 힝..
일단 일하는곳에 진로가 어떤지 알아보고 결정 일단 일하는곳에 진로가 어떤지 알아보고 결정하는것도 늦지 않을듯 하네요 대부분 현재 어렵더라도 진로를 찾기위해서 노력하거든요 일례로 현장 대리/기사 들 자격증 있다고 편해지는거 아니거든요 저도 고민이라서 이번에 회사 떄려치우면 진로상담부터 제대로 받아볼려고요 ㅠ 아......학교에서 일단 해보라고 권해서 한 것이 오류 ㅠㅠ 무슨일이;;;; 피시방알바도 월100은 받지 않나요;;? 허허 저보다 3년 일찍 입사한 분도 1800 받았다는 소리듣고 정이 뚝 ㅎㅎㅎ 대기업 수준이라도 바라는지... 대부분 가난한 시민들 직장 연봉 그런 수준입니다. 저도 그정도 받아요. 1500은 너무 한거 아닙니까;; 알바해도 더 벌거같은데요.. 연봉 1500에 때어가는 세금이 뭐그리 많던지...
잘못 조작해서 비번이 새로 설정 된거 같네요? 1. 번호키가 원래 좀 허술해서.... 약간 밀리는 현상 때문에 안열릴 수 있으니 이리저리 움직여서 딸칵 소리 나게 확실하게 해서 한번 해보시구요 2. 그래도 안되면, 앞뒤 번호 다 해보시구요~ (900 000 100 090 010 009 001 425 625 515 535 524 526 ...) 3. 이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자 유력한데, 아마도, 잘못 조작해서 비번이 새로 설정 된거 같네요~ 원래 처음 설정한 후에는 건드리지 않기 때문에 잘 모르거나, 이 기능이 없는 경우도 많은데... 뭔가 눌르고 돌리고, 어쩌구 하면 비번 새로 설정하는 기능이 있는 경우가 있거든요~ 각설하고, 3자리 숫자는 노가다로 1시간 이내에 해체 가능하니... 000~999까지 하나씩 해보세요~ 저도, 예전에 그런적 있어서 드..
일단 캐리어 지퍼를 젓가락 같은 날카롭지는 케리어 가방 열쇠부분은 열려있는거같구요 비밀번호 000 되어잇는거 525로 바꾸고 잠궜더니 그뒤로 안열립니다. 000 525 둘다안열림 머가잘못된건지..좀 알려주세요 질문자가 자신의 50포인트를 걸었습니다. 답변이 채택되면 35포인트를 드립니다. 525 로 입력된게 아닌거 같네요 일단 비슷한 번호 시도해보시고 , 524 526 아니면 케리어 가방 업체에다가 문의 하셔야 될듯 합니다. 캐리어를 열어야 되는데 못열고 있는 상황이시라면 지퍼로 열리는 캐리어라면 일단 캐리어 지퍼를 젓가락 같은 날카롭지는 않으나 단단하고 얇은 막대 같은 절로 쑤시면(;;) 열수는 있습니다. 525는 거꾸로 해도 525입니다. 가방을 거꾸로 해서 열면 열립니다. 웃기는 말 같지만 비슷한 숫자로 한번 그런적 있거등요.
p 프로그램 받으셔서 실행하시고 그상태에서 캡쳐프로그램으로 화면 잘라내면 되죠.. 어떤 캡쳐 프로그램이 좋은가요? ㅠ 캡쳐된 사진을 확대해도 깨지지 않나요? p 프로그램 받으셔서 실행하시고 그상태에서 원하시는 홈페이지 여신다음에 F5 누르셔서 영역 정하시면 바로 됩니다. 편하게 구하실 수 있는 캡쳐 프로그램으로는 알약만드는 회사에서 나오는 알캡쳐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화면 해상도로 캡쳐가 되기 때문에 무리하게 키우시지만 않으시면,보시는데 무리는 없으실 듯 합니다. 그냥 캡쳐를 하실 때는 프린트스크린키만 누르셔도 되고요. 그 외의 다른 프로그램들도 캡쳐 방법만 더 복잡할뿐 확대시에는 똑같은 증상(확대시 그림이 흐려지는)은 다 있습니다. 그건 어쩔 수 없는 거에요.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ㅠ 다 채택해 드리고 싶은데..ㅠ 한명만 가능해서....
처음부터 음악감상용으로 나온거라서 음질은 아까워서 버리지 말고 ... 엠프하고 스피커는 pc 용으로 재활용 하세요. 처음부터 av 용으로 제조가 된 것들이라 음질 하나는 pc 용 스피커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저도 예전에 집에서 안쓰던 오디오를 버린다길래 엠프하고 스피커만 썼었는데 음질 진짜 좋았습니다. 지금은 노트북을 써서 그냥 간단히 쓰느라고 어느센가 없어졌지만 ... 버릴거라면 멀쩡하면 카세트나 lp 이런건 요즘 쓸모 없으니 냅두고 예 처음부터 음악감상용으로 나온거라서 음질은 최고죠. 100만원짜리나 300만원짜리 오디오에 설마 엠프 나쁜것을 썼겠어요? 스피커도 마찬가지죠. 매니아들이나 LP가 중요하지만 일반인들은 CD 도 안쳐주는 세상에 LP 는 더 뒤 떨어진 기기죠. 일반인들에게야 뭐 그렇긴 합니다만. 음질을 생각한다면 LP의 우월함은 ..
깨끗이 닦고 택도 다 그대로 붙였고? 매장에서 어제 신발을 산느데 오늘 밖에서 신었습니다. 그런데 사이즈가 너무 안맞아서 발이 불편한데 깨끗이 닦고 택도 다 그대로 붙였고 얼룩도 별로없는데 환불 가능할까요? 밖에서 신었던것이면 환불은 안될것같네요 일단 신었으면 환불/교환 안되는데 (제품자체 하자가 아닌 이상) 별로 신지 않아 새것과 다름이 없다면 (흔적이 없다면) 착용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해줄겁니다 아마... 안될듯 합니다. 티가 안나면 상관없다만 택때면 환불안됩니다...당연히 신고나가셨으니 택은있어도;;때신거겠죠? 그럼 환불불가 그리고 매장에서 사셨는데 사이즈를 잘못사셨다니..;; 그냥 중고사이트에 몇만원손해보시고 다시 사시는방법뿐이 없네요.. 밖에서 신었으면 밑창에 티가 나죠. 님이 반품하면 하자가 있어서 반품이 되는거도..
말대로 저도 150이면 충분다하고 생각. 본체 정도면 4년 정도 는 충분합니다 더써서 1년 더쓸필요 없죠 격적내 놓으신거 보면 cpu 랑 메인보드는 과하군요 직업 관련 이나 특별한 작업하신다면 모르지만 그래픽 카드는 게임 좋아하신 다면 그정도면 적당하고 2년 공부해서 세무사 따고.. 2년 더 공부해서 회계사 따고.. 2년 더 공부해서 변호사 따고.. 말대로 저도 150이면 충분다하고 생각 합니다. 극오버 0.1~0.3 올릴려고 30~100만원 더 투자할 필요가 없죠... 물론 실 사용기준입니다. 150만으로 충분히 오버하면서 놀기에 충분합니다. 그이상은 차라리 서버(워크스테이션)로 넘어가는게 좋을것 같네요. 250만 들여서 어느정도까지 오버를 하셧는지 모르지만 150만과의 차이를 생각하면 솔직히 낭비라고 생각이 들죠 제가 생각하기엔 약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