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89)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입신고해놓으라고 시켜서 했는데요.. 좋은 학군을 위해 전입을 하는것도 혜택을 받기 위함으로 나쁘지만.. 농촌 전입도 혜택을 위한 꼼수죠.. 농민 출과 지원금을 받을수 잇으니..! 저렴한 포함 지역 이권 또한 상당히 크죠. 요샌 농어촌 전형도 좋은대학 가기 좋아서 시골로 전입 많이들 한다죠. 토지도 크지 않고 대이나 지원 같은건 생각도 안했어요.. 이야기가 아니라 3년이상인가 거주 하면 저렴하게 받을수 있는데, 사업하는 사람들에겐 구미가 당기긴 하죠. 그냥 지금 사는곳으로 다시 이전하고 이라고 하면 될거같은데요.. 주민등록 말소 운운하는게 어울리지 말아야할 천박한 사람같네요. 만약에 반드시 그곳에 전입이든 뭐든 살아야될 이유가 꼭 있다면 그냥 주시고 사는게... 전입이라는건 생각도 못했습니다. 거기는 촌이고 개발이나 학군? 그런거는 상상도 .. 실력있는 사람은 해외로 나간다고 들었는데... 그렇군요.답변 감사합니다. 전직 웹플그래머 입니다. 첨에 월급 수습 때, 3개월 후 기본급에 이거저것 넣어서 어느정도 받고 시작 야근 해봐야 얼마 안줌.. 이후 1년 채우고 서울 상경 고고싱! 그 이후 똑같은 패턴. 좌절. 국에서 IT 하려면 특출난 인간 아닌이상 넘사벽을 느낌. 삽질하다가 현게 귀환. 지금은 만족.. 생각해보니 그때 사회생활 초년이어서 월급명세서에 붙는거 제대로 안 살핀점. 4대 안 했던것. 이거나 캐리어에 금이 갔음. 알음알음 업계에서 퉁치면서 넘어가는데 4대 안하면 진짜 나중에 커리어 남. 월급 깎여도 상관없으니! 4대은 필수임. it는 실력있는 사람은 해외로 나간다고 들었는데... 지금은 다른일을 하고 계시는것 같은데... 무슨일을 하세요? 몇년전것도 재밌는거 많음~^^ 버스 내리면서 맨 뒤에 사람이랑 잠깐 눈 마주쳤었는데(이뻐서 쳐다보다가...) 뭔가 아쉬워서 버스 뒤를 쭉 보고 있었지요.. 그런데 그 여자가 뒤돌아서 창밖으로 봐서 또 눈 마주친적이 있었죠 .ㅎㅎ 그렇게 인연은 시작되었고.... 저....이번에 내려요...ㅋㅋㅋ 결론은 "내가 쳐다보는 이쁜 여자들이 나를 쳐다보네요 이거 여자들이 저에게 관심있는거 맞죠?"에 대한 동의를 얻고 싶어하는거네.. ㅋ 윙크를 해야죠.. 결론은 그냥 착각임... 원래 남자들은 착각을 잘함... 일단 기본적으로 나정도면... 이라는 걸 깔고 시작하고 자기를 보는 사람들이 많아서리... 세상 좁은거 모르시네... 상대방도 하면 어쩔려고... 이 글도 어디서 퍼온거겠지.. ㅋㅋ 소설가 양반 글 찾아보니 가관인게 많네, 가면쓰고 사느라..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결과는 기대해보기 요즘 거기대학은 취업길 지옥이죠. 과장 좀 보태서 안뽑아줍니다. 다른과 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런생각이면 아무것도 못하고 그 누구도 불러주지않습니다. 서울대 법대 나와도 안하면 백수되는거죠. 인서울 졸업장만으로도 100대 기업 면접장이 꽉 찰 겁니다. 지금같은 시대엔 인서울은 스펙이라 할 수도 없고, 어느 나라건 순수 어문학, 예술 계열 쪽은 취업 잘 안됩니다. 예를 들면 각국 언어문학과(특이 언어라면 다를지도), 철학과는 특히 헬오브지옥임. 서울대 법대 나와도 안하면 백수되는거죠 (2) 지방대를 나와서 열심히 하면 모든 됩니다. 100% 보장은 안되지만 확률은 지방대보다 더 높다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인서울이라도 과쪽은 기업에서 뽑는 인원 자체가 워낙 적습니다. 하기 나름이겠지만 인서울 다른과 .. 등대랑 같은 효과라 보심 이해가? 등대랑 같은 효과라 보심 이해가 빠릅니다.. 빨간 점멸등이라면 항공등일테구요. 밝고 화사한 불빛을 말씀하시는거라면 옥상조명등입니다. 항공등은 비행체의 사고방지를 위해 고층건물에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등이고, 옥상조명등은 아파트 자체적으로 조경과 홍보를 목적으로 설치하는 등이죠. 그렇구나. 궁금증 풀어주셔서 감사해요. 비행기가 밤엔 앞이 잘 안보이니까? 불빛보고 피해가는 겁니다. 그래서 주로 빨간빛이구요. 일정 높이 이상의 건물엔 반드시 설치하게 돼있습니다. 몰랐어요. 똑똑하시네요. 근데 네임을 아무생각없이 말하면 연변장 이렇게 되서.. 명반이라는 앨범들만 찾아 듣고? 미국힙합은 너무 많아서 커버 안됨. 그냥 명반이라는 앨범들만 찾아 듣고있네요. 글죠.. 솔직히 명반만 해도 너무많음. 헉피 산이 스윙스 개코 타블로 이센스 쌈디 버벌진트 도끼 지백 맫씨 지코 이정도 듣네요. 라이브실력은 갑이죠. 목소리도 저러니 듣는사람들은 감탄을 금치 못하고, 뭐 헉피 잘하는건 두말하면 잔소리, 피타입 짱짱!! 힙합은 좋아하지만 드렁큰 타이거 이후로는 한국 힙합은 안 듣네여. 그나마 jk가 키우고 제가 좋아하는 배우인 양동근 노래는 듣고 빅뱅은 요새 나오는 노래는 안 듣고, 예전에 리즈시절 노래는 가끔 듣네여.ㅎㅎ 스쳐지나가면서 묘한 냄새가나는 로즈마리 허브 식물일껍니다. 잎을 손으로 쓸면.. 강한 향이 날꺼예요. 캬 배경은 역시 오오 답변들! 어쩐지 얘한테 나는 냄새인지 뭔지 잘 몰랐는데, 스쳐지나가면서 묘한 냄새가 난다 했더니 ㅋㅋㅋㅋ 허브과였군요! 오! 키워보고싶다 이쁘네요. 로즈마리가 자라다 만것 처럼 생겻네요. 백그라운드 날벼리는 섬세함 ㅋㅋ 멋모르고 분무기로 물 뿌려줬다가 죽어버린.. 기르기 까다로운거 같음.. 다른 애들은 물을 많이주면 많이주는데로.. 적게 주면 적게 주는데로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 놈은 한번 끝언저리가 갈색으로 변하더니 어떻게 무슨 수를 써도 죽어버리던.. 허걱 그렇군여;; 그냥 물만 드리면 되는거겠죠?!ㄷㄷㄷ 지금 이 도자기병(?) 안에 포트에 꽂혀있는 상태인데, 조금 더 큰 화분으로 옮겨드려야 하나 생각중입니다.. 학교에서 하는거랑 마라톤이랑! 중고등학교 5년간 (고3제외) 매년 학교에서 10km 마라톤을 뛰었습니다. (평범한 인문계학교임 체고아님) 전교생 다 무난히 완주했습니다. (여자포함) 음...10km 맞으신지... ! 한바퀴를 400m잡구해두 25바퀴인디 남녀가 다완주햇으면 정말 대단하네요. 저흰 남고엿는데 3km해도 완주는햇지만 힘들어죽으려구 하는애들 많앗죠. 학교에서 하는거랑 마라톤이랑 개념이 달라요. 10km 규정이 두시간인가로 알고 있습니다. 당연히 2시간동안 걸어도 마라톤 기록 세울수 있습니다.. 이전 1 ··· 3 4 5 6 7 8 9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