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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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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럿이 다니면 신경쓸것도 늘어나서~ 여자친구도 지금은 없네요. 지금 상황이 여자친구 만들 상황도 좀 아니라... 뭔가 진짜 외로운 시기라 더 그런걸 느끼는듯 싶네요... 인생 뭐 혼자사는건데요. 허허... 익숙해지면 혼자가 편해요... 편하긴 진짜 편한데... 뭐랄까 사는 재미가 없다고 해야되나...?? 반복되는 일상이 좀 지겨워서요... 막상 떠나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눈 딱 감고 3박 4일이라도 떠나보면 혼자 여행가는것도 안어려우실겁니다... 음음 그럴 때 좋은 방법이요.. ㅎ 일단 내 주변부터 돌아보는 게 좋아요. 시내 강이나, 야산요.. 서울이시라면 날씨 좋은 날 ~ 그냥 한강을 여유롭게 걸었다 앉았다 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요.. ^ _ ^ 괜히 가방도 좀 메고, 김밥도 그 안에 넣고, 물도 챙기면 더 좋죠.. ㅎㅎㅎ 여럿이 다니면 ..
이상하게 보는 사람이 이상한거죠. 이상하게 보는 사람이 이상한거죠..그선배 이상하네요.. 행동을 너무보셨나...??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의 관계가 더 이상한거지요...이상한 생각을 해서가 아니라, 아마 둘이가는데 각방 잡진 않을테고 트윈 침대라도 한방에서 샤워하고..같이 지내는게 어색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옷갈아입는것도 좀 불편할 수도 있고요..연인이나 동성은 이런 문제가 없으니까요..음 이상할껀없는듯요.. 제가 누구랑 간다고 생각하면 별거없음.. 근데 머 형제도 코드가 맞아야 놀러가도 재밋으니 그래도 사이가 좋으신가봐요 ㅎㅎ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 정신세계가 이상한거 같은데 ;..친구끼리 여행 잘만 다녔네요.. 주변에서 이상하게 보는 사람 아무도 없었고요, 오히려 남끼리 잘 지내는게 부럽다고 하더군요... 가서 뭐 하..
충전기 챙기시고 멀티탭이 있으면~ 이주 수요일~금요일 2박3일 다녀온 마지막 4년차 동원 다녀온 경험으로 팬티3장 속옷 3장 양말 종아리까지 올라오는걸로 3장 수건 1~2장 경우따라 옷걸이 여분으로 1~2개 슬리퍼 주기도 하지만 위생에 민감하면 가져가시고 츄리닝 같은경우 강원도 쪽으로 가시면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해서 잘때는 긴바지 입으시는게 좋습니다... 휴대폰 반납하면 구요.. 반납안하고 교육때만 안쓰고 하면 강제퇴소니 뭐니 없습니다.. 충전기 챙기시고 멀티탭이 있으면 항상 콘센트 한자리는 내자리다 생각하시면됩니다. 그리고 세면도구 가져기시고 빨래거리 담으실 봉투나 하나 챙겨가시고 가끔 피엑스가 현금만 될때도있고 카드만 될때도 있지만 이경우 잔돈이 없어서 그런거니 동전 넉넉히 챙겨가시면 유용합니다.. 뭐 남으면 그걸로 짤짤이 해도..
찾아보니 고무링은있는데, 후.. 고민되네요.. 어찌해야할지 사제를 사다입던지.. 수선을하던지 둘중하나인데... 요번주 목욜인데 시간이 될려나모르겠네요 -_ -;; 다 갖춰 입고 가셔서 동대장한테 말하면 상의, 허리띠 이런거 풀어도 뭐라 안해요.. 굳이 사제 사다 입는거는 비추합니다.. 돈 아끼세요.. 찾아보니 고무링은있는데... 버클이 문제네요.. 잠기지도않는데 -_-;; 괜찮아요 갖고만 가면 됩니다.. 고무링도 하고만 가고 가서 뭐라하면 그때 하시고 .. 버클은 상의 빼서 안보입니다. 대충 벨트하나 차고 가세요 .. 동원이나 그런거면 거기서 빌려주고 입고 반납하면되지만 동사무소 향방작계같은건 고무링있으시다니 됐고 벨트야 잘안보여서 패스 차려입고만 가고 모자 쓰고 가면 암말 안해영!!! 그렇군요.. 요번이 처음인데 -_-;; 살..
10년전 이야기인데...흠. 뭐! 희귀할꺼 까지야.... 연상연하커플 그런경우 아주아주조금 있어여.. 주변에 종종 있습니다.... 여자분이 죽자사자 쫓아 다니더니 결혼하더군요.....ㅎㅎㅎㅎㅎ 보통 여자가 남자보다 나이가 많은 경우에는 그런 사례가 꽤 됩니다... 주변에도 몇몇 그런 사람들 있었음... 뭐!! 개취니까요.. 뭐 그런경우도 없진 않죠. 근데 솔직히 여자가 적극적으로 나오는 경우는 드믈죠.. 저당시...나이는 여자분이 세살정도 아래구요....요즘이야 여자가 연상이면 리드하고 그런모양이더군요... 10년전 이야기인데...흠.. 근데 저런 상황이면 남자가 바람필 가능성도 꽤....... 그런경우도종종있습니다... 제이모부도 여자분이 돈도많고 학벌도조은데 먼저프로포즈하고 다해서 결혼해서 행복하게사심... 흔히들 그걸 눈에 콩..
저도 당연히 마음 큰 사람이 될려고! 생각 이하는 이성으로 감정이 전혀 안생기니... 제 나름대로 기준을 세웠고, 그러다 보니 호감가는 사람 만나기가 참 어렵습니다.. 요즘에는 운동이다 이동이다 뭐다 하니 육체적으로 운동을 나누기 전에는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 수 조차 없는 지금... 차라리 연애안하고 내가 번 돈 나한테 쓰면서 호의호식하는게 백 번 낮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당연히 마음 큰 사람 좋아하고.. 남자들 대부분은 작은 사람보다는 큰 사람을 좋아합니다.. 근데 뭐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나라에 큰 사람이 많은 것도 아니고.. 저도 다 갖춘건 아니었기에 그건 그냥 포기했어요!! ㅎㅎㅎ 다 짝이 있는듯 합니다. ㅋㅋ. 키를 보지 마세요!!ㅋㅋㅋㅋ 그러니 안생기지 그리고 바꿔말하면 다른 이들이 보기에도 님은 뭔가 아니기 때문에 안생기는..
등교는 9시이고 수업시작은? 수시 원서를 넣으려면 조금 더 있어야 하지만 큰 걱정은 없습니다.. 저희는 원래 7시 40분 등교였습니다.. 그러다 8시50으로 바꼈는데 다시 8 20으로 바꼈네요.. 저도 8시 30분 등교 되는데... 9시는 너무 무리수가 아닐지...!!! 일부 학교에서 0교시 수업을 하기 때문에 이를 금지하기 위해서 만들었다 치더라도 9시 등교면 수업은 언제부터하는지?? 그리고 왜 교사들도 9시까지 등교를 하는지?? 등교는 9시이고 수업시작은 9시 20분 입니다.. 선생님들은 어떻게 등교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자기들끼리 오해해놓고 소설을 쓰네! 제목보면 모르시겠나요?! 제가 만약 여자라면 단골 미용실 하나 없겠고, 커트 비용도 모를까요? 와이프가 외국사람이고 한국말 서투르니까 여자들 커트 비용은 얼마인지 인터넷에 물어본겁니다.. 본문에 제가 여자라고 한적도 없는데, 자기들끼리 오해해놓고 왜 이게 소설이 되는건지 당췌 알수가 없네요.. 네! 모르겠는데요. 와이프 이야기는 단한줄도 안쓰셨는데, 제가 님인지 와이프인지 알방법이있나요? 왜 이리 글이 많나했더니 흔한 어그로꾼.. 글쓴이가 정신이 많이 불쌍해보인다.. 안타까워라.? 동성혼? 다중? 둘중 뭔가요? 보니깐 일 이전글 보니깐 괜찮다고 최신정보 얻으러 자기는 자주 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