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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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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용기가 필요할뿐! 여자든 남자든 사랑에 조건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됩니다.. 65? 물론 본인이 키가 크시니 너무 작은사람이랑 같이 다니면 좀 이상하기야 하겠지요.! 그러나 그것도 상대적인 것이고... 진짜 사랑을 해 본 사람들은 조건이 없습니다. 그 사람이 좋은데 조건따위는 있을 수 없지요.. 조건 정해놓지 말고 잘 찾아보세요. 아는 사람에게 소개 받는법 외에도 만날 방법은 어디든지 있으니까요.. 다만 용기가 필요할뿐.!!! 말같은소릴 해야지 들어주지!!! 그건 일단 그 사람에 대한 호감과 애정이 선결조건이 된 다음에 조건이 필요없다 라는거지?? 이건 뭐 인과관계가 역전된거도 아니고, 그 사람에게 그정도로 빠질만한 무엇인가가 없는데 그냥 길가는사람 치마만 입으면 다 좋아서 사랑에 빠진답니까?
세상에는 더 좋은 인연들 많겠죠! 연상 친구 만나고있는데 초반엔 제가 조금더 썻지만, 지금은 친구가 더 많이써는거 같아요.. 그분이 30살 초반이면 304상 중반정도 인데, 1.그 나이에 돈 아까우면 만나지 마시고, 2.만나고 있는 中 왈 "부담되면 그만 만나자고 하다면 " 말을 그정도 한다면 마음에 반은 떠나간것.. 3.상대방의 경제 관념;.. 30초반이면 자아가 90% 이상 성숙 되었다고 생각함... 물론 2세를 가지면 또 다른 자아가 형성이 됩니다... 솔직히 진심으로 그냥 가볍게 만하는 사이라면 만나서만 낼 생각은 있어요... 같이 밥을 먹거나 영화를 보거나 여행따위 안하고... 그냥 만나서 바로...이 경우만.... 그게 아니라면 저러은 한테 줘야죠... 일단 그런만나지 마세요. 세상에는 더 좋은 인연들 많습니다... 그런데 데..
작년 여름가지만 해도 좋은 추억을~ 굵고 우람한...체격을 이용해서 불고기파티에 필요한 장작을 캡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셀프노예... 장작 그냥 돈주고 사려구요.. 박이 제일시간잘가고 좋지... 왕게임?? 마침, 남자넷 여행으로 여쭈어 보니 적절한 짤이 나오네요.... 아!! 왠지 이럴것같음... 보드게임 많이 들고 가보세요... 처음 보는 풍경에 신기한 느낌을 갖고 있었는데, 자기들도 소리를 못 내고 하니까 갑갑해서 화장실로 가더군요.. 화장실 가서는 폭풍을 내뱉고 부딪치는 소리가 들리는데, 차라리 옆에 하늘에서 하는게 더 수면에 도움이 될 거 같더라구요.. 화장실에서 하니까 오히려 울림 때문에... 다른 외국인 친구들도 말은 안 했겠지만 다들 잠 못 잤을것 같아요... 근데 생각보다 비일비재한 일이에요.. 이게... 가끔은 혼..
개발이 진행됐고 머지않아 나올까? 어그로 끌려고 쓰신거죠?? 아니면 좀 심각하신듯... 와스.. 안티들 .. 오늘 계탔나?ㅋㅋㅋㅋㅋ 스티븐이가 없었다면 스마트한 세상이 한참 후에나 오셨다고 말씀하신것처럼 게이츠나 데니스가 없었더라면? 컴퓨터로 인한 상용화는 먼 이후에나 가능했었겠죠.. 게이츠의 경우 그당시 해커들의 dos 와 유사한 os가 해커들 사이에서 있었긴하지만 스티븐도 솔직히 말하자면 스마트폰 나오기 전에도 그와 비슷한 아이디어 들이 상당히 있었죠... 그리고 본문에서 말하고자하는건 ceo 로써의 스티븐스라기보다는 인간성에대해서 말하고자하는거같네요.. 티브 잡스 없었어도 이미 안드로이드는 상당히 개발이 진행됐고 머지않아 나올 예정이었죠... 애플이 없었으면 그냥 세상은 안드로이드 세상이 됐을뿐이지 스마트세상이 한참후에나 오지는 않..
시대의 최후를 보면 알수있지.!!! 요즘들어 왜 이렇게 사회 불만을 표출하는 의미도 없고, 교훈도 없는, 게다가 재미마저 없는 글들이 넘쳐나는지 모르겠네요. 뭐, 그렇게 쌓인 불만이 터져서 폭동으로 번져 혁명이 이루어지면 저들이 주인되는 세상이 온답니까? 훈장선생 나셨네 ㅋㅋㅋㅋ 님이 말하는 그게 사회적으로 가능한 인프라, 마인드가 되어있다면 소위 "개천에서 용난다"가 가능해.... 요즘같은 상황에선 돈없으면 공부도 못해.. 댁이야 말고 철없는 소리 말고... 사회조리에 불만을 표해봐.!!! 혁명이 일어나네 마네가 중요한게 아니야. 어떤 한 사회를 구성하는 계급에 변동이 없으면 그 사회는 망해..!!! 시대의 최후를 보면 알수있지.!!! 그리고 끝으로 근검, 절약? 그건 옛말이야. 100만원 가진사람이 열심히 절약해서 자산의 10%를 저금..
도와줘야 된다는 입장에 몰릴 경우 1, 아닙니다.. ㅎㅎ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해변가 근처에요.. 그형도 인맥통해서 굉장히 싸게 구한거죠.. 그형이 구했다고 보기보다는 그형 아버지가 구햇죠. 고위.. 내가 보기엔 이엿을걸요? 생각으로 따지면 모자를겁니다.. 2, 먼저 큰누나의 형편을 몰랐을 정도의 왕래가 드물었다는 점이 걸리네요.. 물론 형제간 우애가 깊었다해도 자신의 재산을 함부로 준다는 건 뭐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일이죠.. 그 아파트에 큰누나가 무상거주를 한다고 해도 관리비를 감당할 수 있을지 의문이고 몇년 뒤 아파트 처분이나 혹은 금전적인 형편때문에 임대를 놓아야될때 마찰을 피할 수 없을 겁니다!! 3, 다만 도와줘야 된다는 입장에 몰릴 경우 그 아파트를 무상 임대해주는 것보다 제 3의 대안을 찾아보는 편이 좋다고 봅니다.. 근..
몇번이나 가보고 느낀건데요..!! 제가 산 전자 몇번이나 가서 느낀건데요.. 안가시는게 좋습니다... 왜냐구요? 일반인들은 바보 취급당합니다.. 이득이 전혀 없습니다.. 예전에 가게마다 품목별로 저렴한곳을 돌아 다녀 봤는데, 발품 장난아니고 가게마다 물건 갇다놓고 장사하는 곳이 없어서.. 1시간 기다리는거 보통입니다.. 파는 사람들은 아쉬울 거 하나 없습니다.. 급할 거 없거든요... 오프라인으로 손님오는거 귀챦아합니다... 재미삼아 구경삼아 가는거는 좋습니다.. 직접구하는 실속은 없다고 봅니다.. 1. 모델명하고..수입는..알고가야함..빠르고정확한구함를위해서.. 2. 가서주문하면..총판에서..30-1시간에..1번씩..[총판버스지나다님]..어깨박스메고다니는알바생들이..가져옴... 물품수령후에..주면끝.. 3. 벌크가..아닌이상..박스밀봉..
섭섭한 마음은 이해하는데! 반대로 전 여자친구가 여자치곤 좀 무뚝뚝한 성격에 표현도 잘 안하는 편이라 힘든데... 아무쪼록 힘내셔요..ㅠㅠ 글읽어보니 미련이 남으시는건지? 찬사람이 차인듯한 기분이 들기도 하시겠네요.. 헤어진 여자친구는 저하고 인생의 가치관, 취향 정반대 였습니다. 그래도 당연히 서로 미친듯이 좋아했었기에 만났었죠 ㅋㅋㅋ 섭섭한 마음은 이해하는데 각자 다른사람이기에 누가 옳다, 나는 너 좋아하니까 너도 내가 좋아하는거 좋아해줘라, 우길수 없습니다. 애초에 남자분이 작성자님한테 마음이 별로 없는거 같고 그 원인은 님이 여자로서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거 하나 밖에 없습니다. 저도 남자지만 남자는 다 똑같습니다 ㅋㅋ 멍청하고 양같은 사람도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는 변합니다. 그리고 다른남자 만나면 달래고 부탁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