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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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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긴되면은 부산에 다시 한번더놀러가고 싶어지네!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부산에 다시 한번 놀러가야것네요. 요즘은 시간없다고 말하기도 그렇지만.. 올해 봄에는 다시한번 부산에 갈수있는 시간을 내보도록 해야것습니다. 아무래도 해운대도 가보고 광안리도 가보고 바다도 보고.. 맛나는것도 많이 먹고 싶더라구요. 아직은 시간이 없다고 하더라도.. 조만간에 일을 다 마무리해놓야아지..ㅎㅎㅎ 부산가면 역시 밀면이 빠질수가 없지요. 자주 먹을수 있는것도 아니지만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밀면만한게 또없더라구요. 부산에 다시 한번더 놀러가야것네요..
지역차나 음식관련된것도 존재하죠? 지역차나 그런것도 존재하죠.. ㅎㅎㅎ 대표적인게 순대! 막장이냐 간장이냐 소금이냐.... 아니면 다른거냐!!! 새우젓.. 저능 콩국수 잘 못먹겠어요~!! 딱히 맛없다! 이건 아닌데...오히려 맛있는데..두 젓갈 먹으면 땡이네용....ㅜㅜ 많이 안들어감...;; 콩국수 너무함 ㅋㅋㅋ 뭘 넣던지간에. 냄새.... 잘해야 되죠.. 콩 익히는 시간이 중요한데 그시간 놓치면 맛 없음... 딱적당한 시간으로 해야하는데 이게 매번 바뀌어서 끓이면서 지속적으로 확인해줘야합니다.(라고 어머니께서 그러셨음 왠만하면 고소하네요.) 콩국수는 소금 넣어서 호로록... 전 콩국수 자체를 싫어하는..퍽퍽해서 ㅠㅠ 영국요리보세요.. 어렸을땐 콩국수 싫어했는데... 나이 조금 먹으니깐 콩국수가 그리 고소할 수가 없던데 ㅎ''; 저랑 ..
날씨가 풀리면 바다 보러 가야지? 이제 곧 따뜻한 봄날씨가 오는데 이제 슬슬 여행을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디에 가야 할지 목적지를 정의하는데 담배도 해외를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렇다면 아무래도 비용을 한 번 계산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비용이 들쥐에 대해서 의문이 들기 때문일 더는 정할 것이 목적지는 것 같다. 아무래도 국내에 놀러가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그 목적지는 제주도가 우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좀 더 다양하게 위치를 정한다면 꾸준하게 함으로 인해서 힐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언젠가는 제주도 한번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꼭 봐야겠다는 마음은 먹고 있었지만 막상 갈려고 하면은 회사 일 때문에 시간이 맞아떨어지지 않아서 미루고 ..
대화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생각하는 거 있어서 어떻게 다른지 한번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이야기를 함수 지나간 것은 당연한 커뮤니티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소통을 하기 때문에 땀이 나게 언어가 필요하고 그 언어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달라지는 건 없지만 대략 어느 정도 중요한지를 이야기해주는 일이니 만큼 하는데 져가는 사회 기반으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서서 대원은 절실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화를 비우고 또 도로라고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누구에게나 많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보여줄 수도 있기 때문에 달라져 가는 사람들에 대한 생각을 들여다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같이 일하는 분들이랑 친해지면 덜할까? 원래 설비 맘보는 엔지니어인데 근무 강도는 오래 서 있는 것 빼고는 힘든 거 그래 많지 않은 것 같고 당연히 혼자 면 외로울 건데 같이 일하는 분들이랑 친해지면 덜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이런 직 장은정 갈 데 없어 신 분들만 가시길 바란다는 이야기도 가끔 듣기도 하는데 근로를 한국에선 속옷과 면 100% 덴마크 경우도 있기도 한다고 하는데 아직까진 잘 모르겠고 공장이 그렇게 돌아가면 그럴 테고 공장에서 일이 생기면 그대로 연장하는 일도 있고 시간에 비해 국내에서 하는 일과 다를 바 없을 거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네요? 솔직히 뭐 있으면 할만 해도 몇 시간 며칠 그런데 저런 쪽일 보면 저도 경험을 해서 그렇지만 일요일 근무도 나오게 되고 본사의 생산 바뀌면 몇 시간 이후에 공장 시범적으로 돌려본다고 ..
이래저래 많은 일들이 생기네요. 외국에서 디스플레이 관련된 일을 한 지 몇 개월째 인대 재건 은 아니고 장비업체들 여러 업체들이 엄청 많은데 그 중에 한 곳에서 이라고 있네요. 이런 싶지만 하루 기본 4시간 근무에 아직 외국이라서 적응하는 데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도 있고 근무 시간 등의 일주일에 하루 정도 쉬고 잇습니다. 단순하게 작업할 수 있는 일이기도 한데 하루 종일 서 있어야 하기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도 합니다. 일자리 없이 생각하신 분들은 다른 나라도 한번 생각해 보는 게 어떨지 싶기도 한데 여기 와보면 설비 자체를 모르는 초보자들도 많이 오더라구요. 돈은 한국보다 많이 주고 여기는 사람 많이 피로하고 해서 사람들이 많이 구하고 있으니 생각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프리랜서 분들이..
오래전에 훈련소 갈 때 생각나네요! 거기서 왠만한 건 다 줘요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금방 입니다. 편지도 나고 제공하고 변동금리 알 수 있으니까 미리 말하면 훈련소 봉급에서 제안 다음 들어가줘 선크림 수분 크림 등등 그리고 발목이 랑 팔꿈치 뽀뽀 데 나중에 각개전투할 때 도움이 될 수도 있어요. 시계 하나 가지고 가시면 됩니다. 그런데 담배 피시는 담배 두 보루 정도 술 좀 마시면 대충 소주 안주 사 먹음 돈도 조금 필요하고요! 하하하 물론 농담입니다. 그냥 간단한 거 안경 않으시면 여분으로 두 개 정도 옛날에 돌핀 시계 같은 전자시계 튼튼한 거 산거 그 외에 편지 봉투 편지지 같은 거 다 좋으니 필요거요. 훈련소에서 정신없다 보면 가져갈 것도 잃어버리기도 하고 자 대가 서 첫 휴가 때 나와서 필요한 거 가지고 들어가는게 더 나요! 요즘..
좋은 시절이 언제까지 계속 될줄 착각 실적주의는 효율을 극대화 하기 위한 목적이 강하죠.. 비리 방지를 위한 효과는 증명되지도 않았으며 기대되는 효과일 뿐입니다.. 결국 부의 투명화와 처벌강화가 부패 방지의 제도적 장치죠.. 엄벌해야죠. 횡령도 잘안짤리는 부패 집단인데... 범죄자와 같은 처벌해야합니다.. 때처럼 좋은 시절이 언제까지 계속 될줄 착각한거겠죠... 하지만 결국엔 내 차례가 오기 마련입니다.. 침묵의 댓가는 원래 그렇게 다 찾아가는거구요... 나라 망해가는데 시민들은 책임이 있어서 당하는거 아니거든요.. 그리고 비리는 지금도 힘있는 부서는 넘쳐나니까 걱정 안해도 됩니다.. 잇권이 없으면 비리도 없어요.... 빵구가 너무 나서 재직 원들을 현 연법으로는 유지한다면 더욱더 적자 폭이 늘어날거임...돈 관리는 지들이 잘못하고 금 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