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성 (161) 썸네일형 리스트형 티비가 있어두 안본다죠. 선가입자라 바꿀 필요도 없는데다.. 아파트에서 뭐해서 해준다고 하네요... 티비가 있어두 안본다죠 ............ 드라마나 다운받아보는 ..... 지겨운 광고 안본지 오래 ......... 유선가입했으면 브라운관티비가 터지면 모르까 바꿀필요없습니다 단점이라믄 얼굴이 길어보인다는거 유선업체에서 아날로그로 전환 법적으로 유선업체에서 아날로그로 전환해서 송출해야합니다. 따라서 유선가입자는 컨버터를 달 필요도 디지털TV로 바꿀 필요도 요금을 올려낼 필요도 없어요. 옥상에 안테나 달고 공중파만 보는 사람한테만 해당되는 이야기죠. 그런 집 아니면 TV바꿀 필요도 없고 셋탑박스 달 필요도 없죠. 잘 모르는 사람들만 낚여서 쌩돈 날리는 상황. 그렇군요. 작년인가에 동네 설치한다고 같이 설치하면 설치비 없이 무료로 한다기에 셋톱박스 설치하고 추가요금까지 내왔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TV 채널을 돌리는 속도가 너무 느려서 쓰지 않고 있었습니다. 결국 유선 쓰는 사람은 필요없는 것이었는데 추가로 계속 돈을 내고 있었던 것입니다. 필요한 파워 측정 해보니까!! 대강 필요한 파워 측정 해보니까 시퓨가 펜4 1.6정도라면 220W 정도 나오네요... 확실한 답을 드릴수 없어서 저도 안타깝네요 마지막 질문한개 더할께요 답변해주세요. 메인보드에 그래픽카드 끼는 자리도 있구 부팅때 델리트 눌러서 확인해본결과 4x 이엿으니 저희집에서 라데온 9550 돌아가게할순있는거죠 ? 예... 일단 스펙상으론 지원합니다... 구매하신 그래픽카드가 4x,8x를 지원하므로 사용 가능하겠구요. 파워가 250W만 되도 사용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본체 열어보셔서 , 파워가 몇 W인지 보시구요. 이엠텍 사이트나, 파코즈 사이트 가셔서 물어보시면 해결책을 알아보실수 있을겁니다. 근데, 제 생각에는 파워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파워를 보셔서 300W거나 그 이상이면 파워문제가 아니라고 봐야겠.. 조각모음을 하면 컴터가 조금 빨라질겁니다 조각모음을 하면 컴터가 조금 빨라질겁니다. (이론상) 하드는 외장하드 보다 내장하드 와 하드케이스를 구입하여 외장하드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돈 많이 투자 하실 생각이 있다면 ssd하나 사셔서 운영체제 설치해서 쓰시고 쓰고있던 하드를 자료보관용으로 쓰세요. 운영체제 하드에 자꾸 썻다 지웠다 하지마시구요. 그리고 안쓰는 하드로 인터넷 임시파일이 저장되게 설정해 주시구요. 그럼 운영체제 하드는 오래 쓰실겁니다. ㅇ 기다려 달라는건 아직 사귀기는 애매한 단계라는 기다려 달라는건 아직 사귀기는 애매한 단계라는 말입니다.. 첫만남 후 바로 고백을 하시다니.. 여자는 그런 빠른 속도를 매우 부담스러워 한답니다..ㅡㅡ;; 천천히 만나면서 좋은면 많이 보여주세요. 여자는 그런걸 보면서 그 나름대로 답을 내릴 거예요. 좀 관계를 쌓은 다음에 고백하셨어야죠. 좀 기다리셔야 합니다. 이건 진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입니다. 판타지나 무협 소설을 읽는 것을 나쁘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 시간 동안 다른 이들은 공부를 하죠. 본인도 공부를 한다고 하시면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여기실 수도 있으나... 역시나 다른 이들과 노력한 시간에서 차이가 납니다. 장르소설을 읽어서 속독을 터득하고 문장의 이해력이 좋아졌다는 것은 어느 정도까지입니다. 그 외에 장르 문학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공부하는 학생에게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 또한 고등학교 시절에 장르소설로 공부길을 망친 적이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마음 잡으시고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재미삼아 장르문학을 읽으시는 것은 괜찮습니다만, 하루에 100페이지로 줄이시고 그래도 뭔가 갈증이 느껴지신다 싶으시면 문학소설이나 시집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요새 나오는 장르소설들의 대부.. 황금사자상이니 뭐니 하도 기대를 하고 봐서 그런지.. 재밌네요. 이정진 연기는 이번 작품에선 잘 스며든 듯. 하지만 생각만큼 충격적이지 않았고 생각만큼 많은 내용을 담지는 못한 듯. 황금사자상이니 뭐니 하도 기대를 하고 봐서 그런지... 전 차라리 풍산개가 좀 더 나았던 듯. 독립영화 중 메세지 측면에서는 똥파리가 제일 강렬하고 좋았구요. 새로운 카메라 기법이 보였지만 그닥 신선하게 다가오진 않았고... 음... 결론은 어쨌든 재밌다. [영화] 뒤집어 본 SF영화 <13층>(스포만땅) 저는..이 영화에서 악당으로 등장하는 남편입장에서 서술해봅니다. 남편이 신작 GTA를 사서 신나게 합니다. (무대배경이 2024년이니까 대략 버전 7-8정도 되겠죠?) 남편은 당연하다는 듯이 게임속 캐릭터들을 자꾸 죽입니다.(영화상으로는 1명 죽임..) 지켜보던 마누라는 왜 죄없는 게임캐릭터들을 죽이냐며 항의합니다. "게임인데 뭐..그리고 이 자꾸 까불잖아!" 하며 남편은 게임진행까지 참견하는 마누라의 항의를 가볍게 무시합니다. 그리고 남편이 출근한 사이... 마누라는 남편 몰래 GTA를 합니다. 물론 자기계정을 하나 만들었죠. 그러다가 남편 아바타와 만나자 마음이 동해서.. 옷벗고 레슬링을 합니다. 다시 게임에 로그인한 남편은 아바타와 레슬링을 하고 잠든 마누라를 발견하고 살짝 빡칩니다. 남편은 마누라.. 이전 1 ··· 17 18 19 20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