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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 아는 명작이지만? 명작이죠. 자기만 아는 명작이지만 다른사람들은 이미 다본 명작 ㅋㅋㅋㅋ 유명해요. 감독판하고의 차이가 심하죠. 저런류는 이작품이 최고지않을까 생각해요. 영화관 상영 때 봤는데..........감독판 구해봐야겠어요 ㅋㅋㅋ 극장에 내걸때 가위질 잘못해서 개연성도 없고 스토리가 뜸금없이 건너뛰어서 망하는 류가 있죠. 이거 의외로 볼만해요 ..평판은 이상하게 안좋긴 하지만.. 검과 검이 겨루고 공전도 꽤 볼만하져..약간씩 요상한 티가 나지만 그래도.. 상당한 수작이라 생각함. 빚은 엄청 늘어나는데 성과급 잔치하면 넙죽 받아드시겠죠. 어차피 공일뿐. 그들이 이거 금이니까 미안한데........ 이런 생각이라도 할런지? 그 급라는 뉴스에 나오는거 말고 잠깐이라도 구글이건 네이버건 검색해서 급이나 표 한번 살펴보세요..
위잉~~ 하는 소리가 전혀 없거든요. 자취 생활 11년째입니다.. 많이 외롭죠^^ 그냥 헤드셋으로 해결 :) 너무 예민하신듯 ㅋㅋ 일단 무소음 pc 로 만들어보세요. 만족하실걸요. 아!!! 저소음 pc 는 그냥 소음만 적을 뿐이지 그이상도 아닙니다. 그리고 무소음 pc는 밤에 무인작업 시키기에도 딱 좋습니다. 밤에 자도 위잉~~ 하는 소리가 전혀 없거든요. 보일러 한장 넣어드려야 겠어요 ㅎㅎ 소주는 계속먹다보면 어느순간 달다고 느껴질때 있어여. 그러다 알콜중독되져ㅋㅋ 맛으로 먹는것이 아니고 분위기로 먹는거지요. 쇠주는 1~2병이 적당 분위기 빠지다보면 양주 빨고 다음날 기억상실 수입맥주라 ... 고급이시네요.
대부분의 tv는 입력 hdmi 단자만! 아닙니다. 조이에서 새 제품 구했습니다만...ㅠㅠ 파워 믿을 만한 파워로 알고 있습니다. 그쵸... 이분들이 파워는 파워 아니고 믿을만해서 280x 충분히 돌릴 수 있다고 하시길래!!! 그냥 질렀는데... 이런 처참한 결과가 ㅠㅠ 280x 어디거 사셧길래;; 어서 as받으시길 ㅠㅍ 파이어꺼 tri-x 샀습니다.. hdmi 시라면 셀렉터나 분배기를 이용해보심이.. 예전에 전기덕후가 셋탑박스를 분해서 라인을 따와서 1 셋탑박스 2 tv 가능하게 만들었다는 글 본 적은 있습니다. 그러나 두 tv는 같은 채널만 볼 수 있고, A tv에서 채널 바꾸기 위해선 셋탑박스가 있는 B tv 근처로 이동해야 한다는 7,80년대 리모컨 없는 시절로 회귀한 듯한 착각이 들 겁니다. 티비 두개를 연결만하면 일단 같은화면이고 채..
준비다 해놓았는데 해결 안해주면? 예전에 경찰에 소음 민원 전화했더니 가긴 했더군요. 근데 해결된 건 없습니다.. 민원 들어왔다는 말 말고 어떤 제재를 가하는게 없으니까 그냥 계속 그대로.. 원은 시간되면 퇴근합니다.. 밤에 근무해봤자 위에서 야간 근무를 인정하기 전엔 수당 인정 못받기 때문에.. 그리고 구체적 사항으로 민원을 넣기 전엔 개입하지 않을 것입니다.. 공무로 인해 해결을 보려면 아마도.. ..구체적으로 어떤 사항, 어떤 요건으로 민원을 넣어야 그것에 대한 결과를 보여줄 듯 하네요~ 소음 db측정한 영상이랑 녹음한거 증거물 확보 하시어 다시 한번 신고하세요. 이렇게 까지 준비다 해놓았는데 해결 안해주면 이은거죠. 하는일은 민원넣아봐자 라는식 어떻게 해도 안되요.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도 공사로 인한 이만저만 아닙니다., 도로가 ..
환경이 안좋아도 출력만 좋으면! 연결은 될겁니다만... 증폭기 자작으로 만들어서 설치하시거나 최소한 거실까지 인터넷선 빼서 무선환경 구축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이정도면 적당한 모델 사도 엥간하면 다 무난하게 접속 됩니다. 환경이 안좋아도 출력만 좋으면 주택에선 한대로 충분히 커버 됩니다. AC68 제품 썼었는데, 3층 거실에 창가 아니고 중앙에 설치했는데, 마당에서 담배피우면서도 잘 잡히더군요. 그런가요? 컴터 있는방에서 식탁방까지 거리가 좀 있어요. 집안쪽으로 엘리베이터를 넣은관계로 공간차지가 되어서 어떤분은 브릿지를 이용하라고 하라던데 일을 크게 만들고 싶지않아서요.. 글을 두군데에 써 놓으셨네요. 리피터를 말하는것일테고, expander 제품참고하셔서 유사제품 설치하셔도 되지만 중복에 성능저하에... 무선신호가 관통은 힘들지만 ..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되는게.. 들어가기 힘들죠. 그러니 시기하는 마음에 일이 없다 노력안한다 그렇게 까겠죠. 알고보면 호는 수재....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되는게.. 밥이다 뭐다 하면서 힌는 행동은 그냥 자기가 못 들어가서 그런거 같아요. 솔직히 업에 못갔거나 자신의 선택으로 안 간거면서은 어쨌네 저쨌네 열폭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선택이리기 보단 자신이에 들어갈 정도로 모든걸 걸고 노력하기는 싫으니 제대로 되지도 않은 정보와 말도안되는 논다식 사고방식으로 하는거죠. 참 편한 논리네요. 수천억, 수조의을 지고도 개선 하지 않고 금에 기대서 빚을 갚을려고 하는을 하면! 그야 할건 그 밑의 말단직원들이 아니라 장이나 진 이게죠....
도와줘야 된다는 입장에 몰릴 경우 1, 아닙니다.. ㅎㅎ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해변가 근처에요.. 그형도 인맥통해서 굉장히 싸게 구한거죠.. 그형이 구했다고 보기보다는 그형 아버지가 구햇죠. 고위.. 내가 보기엔 이엿을걸요? 생각으로 따지면 모자를겁니다.. 2, 먼저 큰누나의 형편을 몰랐을 정도의 왕래가 드물었다는 점이 걸리네요.. 물론 형제간 우애가 깊었다해도 자신의 재산을 함부로 준다는 건 뭐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일이죠.. 그 아파트에 큰누나가 무상거주를 한다고 해도 관리비를 감당할 수 있을지 의문이고 몇년 뒤 아파트 처분이나 혹은 금전적인 형편때문에 임대를 놓아야될때 마찰을 피할 수 없을 겁니다!! 3, 다만 도와줘야 된다는 입장에 몰릴 경우 그 아파트를 무상 임대해주는 것보다 제 3의 대안을 찾아보는 편이 좋다고 봅니다.. 근..
일단 낮은 베개를 사용해보거나!!! 일단 낮은 베개를 사용해보거나 코골이 전용 베개를 사용해본 뒤 병원가도 늦지 않아요. 코 고는게 병이라고는 하던데.. 제가 느끼기에는(물론 군대 정도의 경험) 피곤하면 누구나? 거의 대부분 다 골더군요..... 저도 코골이 없었는데 군대 가니까!! 고참들이 너 코 곤다고 타박하고 부모님들도 평소 코 고시는거 못 봤는데. 피곤한 날마다 코를 고시더군요. 갔다와서 수술까지했는데 그대로... 제 가족은 다 였군요.. 100% 치료된다면 가겠습니다. 아!!! 본 글은 피곤하면 가끔 코고는 사람들은 제외입니다. 병적으로 상시적으로 잘때 코고는 사람들 이야기입니다. 또는 심하게 고는 사람들 ... 입니다. 그냥 가볍게 피곤할때 코고는건 제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