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718)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신의 의견만 맞다고 주장하면! 극히 개인적으로도 할수있는건데 남의 생각까지 재단 하시려는분과 이야기는 무의미한것 같군요... 자신의 의견만 맞다고 주장하며 다른사람을 공격적으로 몰아 붙이는분과는 이야기기 필요성을 못느낍니다.. 그냥 님은 그렇게 생각하시죠.. 더이상 소모적인 논쟁은 안하겠습니다... 규칙위반으로 대리님에게 수정될수도 있는 글입니다... 소리? 아무리 의견이 다르다고 해도 욕설에 반말은 하지 맙시다... 캡쳐해서 신고 하겠습니다... 꼴리는대로하세요... 모독해서 미안하네요... 님은 의견이 다른게 아니라 현지 코멘트나 언론을 무시하고 혼자 믿고싶은거만 믿고 다른사람 대는게 문제입니다... 원하시는대로 신고 하겠습니다... 여기가 아닌 사이버 수사대에 할테니 조만간 경찰서에서 뵙겠습니다... 사과 하신다면 취소 하겠습니.. 말이 조금씩 달라서!! ㅋㅋㅋㅋ님아 차라리 같은 동기끼리 군생활 같이 생활하게 해달라고 하는게 더좋을듯 ㅋㅋㅋ 말도안되는소리 하지마시구요... 그럴거면 같은 년 월 일에 동시 입대한 300명 끊어서 같은 부대 생활 지내게 해서 전역시키고 바로 다시 같은 년 월 일 동시입대 300명 다시 자대배치 - 전역 - 자대배치 - 전역 이게 현실성 잇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 갓다와바야 이런 헛소리 안나오지.. 상병으로 0전역했다고 전역하자마자 사람도 있죠.. 그 분은 아마 행위 땜에 정신병 생겨서 조기전역한걸겁니다.. 징계받아도 상병만기제대해요... 제가 있던 부대는 군생활동안 영창 15일이나 징계3회 이상이면 상병전역.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다시 찾아보니 상병으로 만기전역하신것 같네요.. 기사마다 말이 조금씩 달라서 제가 봤던건 조기전.. 가끔 잠자기전에 드는 생각들 자고로 기업이 점해야 사회가 잘돌아가죠...??? 어디 동네처럼..... 기업이 우후죽순 탄생해 주면 좋겠지만 실정에는 중소기업들이 중견기업으로 가는 것도 어려운 환경이죠.. 근데 이건 기업 탓을 할 순 없습니다.. 때문에 기업으로 갈 엄두를 못내고 중소기업 적합업종등으로...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가는 발을 묶어두는 시책들이 많습니다... 이미 재벌로 존재하는 특수 계층을 유지하기 위한것 아닐까요?? 글쌔요... 기업들이 수를 들고 원하는 거면 모르겠는데 중소기업 업종, 재래시장 활성화 등 모두 소상공인들이 환영하는 정책아닌 지요.. 그렇게만 생각하면 밑도 끝도 없어요... 중소기업 중심 경공업중심으로 갔다면?ㅋㅋㅋ 지금 대만정도 되었겠죠.. ㅋㅋㅋ 세계의 하청생산업체 ㅋㅋㅋ 애플 아이폰 조립하고 .. 그대로 보고 배운다고 하죠. 그대로 보고 배운다고 하죠.... 부모는 자식의 거울.... 그런애들 예전부터 있었는데 고칠수가없죠.... 학교폭력 왕따없는 학교 만든다고하지만 예전보다 더심한듯.... 안보이는데서 더그러니..?? 사실 범죄자들이나 아치는 이를 물림합니다.... 살아온 환경적 요인도 꽤 있지만 유전적인 요소도 그 이상으로 비중이 높죠... 이것 때문에 땅값 비싸다 비싸다해도 학군좋은데로 갈수밖에 없음... 좋은 학군 평범한 학군 다 다녀봤는데, 어디나 버러지는 있습니다.. 좋은학군에서도 눈에 띌 만큼 부자거나 육체적으로 강하면 뭐 다른얘기겠지만요.. 법칙을 모르시네요... 절대보존법칙... 어떠한 무리에서든 또라이가 반드시 있고 자신이 느끼기에 또라이가 없다면 본인이 또라이라는 법칙. 또라이는 어디든 있어요..... l.. 개발이 진행됐고 머지않아 나올까? 어그로 끌려고 쓰신거죠?? 아니면 좀 심각하신듯... 와스.. 안티들 .. 오늘 계탔나?ㅋㅋㅋㅋㅋ 스티븐이가 없었다면 스마트한 세상이 한참 후에나 오셨다고 말씀하신것처럼 게이츠나 데니스가 없었더라면? 컴퓨터로 인한 상용화는 먼 이후에나 가능했었겠죠.. 게이츠의 경우 그당시 해커들의 dos 와 유사한 os가 해커들 사이에서 있었긴하지만 스티븐도 솔직히 말하자면 스마트폰 나오기 전에도 그와 비슷한 아이디어 들이 상당히 있었죠... 그리고 본문에서 말하고자하는건 ceo 로써의 스티븐스라기보다는 인간성에대해서 말하고자하는거같네요.. 티브 잡스 없었어도 이미 안드로이드는 상당히 개발이 진행됐고 머지않아 나올 예정이었죠... 애플이 없었으면 그냥 세상은 안드로이드 세상이 됐을뿐이지 스마트세상이 한참후에나 오지는 않.. 다행히 가족들과 만날수 있었지만.. 이거보니까 '수십년의 그리움 내 딸 미요코'(kbs파노라마) 라는 다큐멘터리가 떠오르네요.. 이분은 다행히 가족들과 만날수 있었지만..... 저 다큐멘터리 주인공 할아버지는 생활고로 인해 만나지 못한 안타까운 사정이 있죠.. 부인은 작고하셨고, 나이가 많이 든 딸이 남아있는데... 만나기를 완곡하게 거부했습니다.. 마지막 한마디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참전한 내 잘못이다....막 이렇게 좋은 게시물에 왠 파리랑 때가 이리 껴있는고??쯧쯧쯧 드립 싫어하지만 누구네 할배가 네 할매가 이리 가슴아픈 일을 당했다 해봐라 근데 이일이 남일이고? 으이~~~ 인간들아~~~~그런데 진짜 파들은 동네으로 가지 않고 남아서 하면서 권을 지켜서 최상류층에서 땅부자 권력부자 돈부자로 살아가고.. 끌려가 본에 남은 인들은 핍박받.. 저희집도 에어컨 좀 틀면 그렇게 부담이~ 저희집도 에어컨 좀 틀면 그렇게 누진세 폭탄 맞아서 삽만단위가 넘고는 했거든요... 냉장고 김치냉장고 컴퓨터 모니터 3대 tv2대. 전기밥솥. 기타 잡다한 가전. 여름에 에어컨 아주 더울때 가끔사용.. 작년부턴가 전기요금 인상 너무 되면서.. 우선 바꾼게 전기밥솥 - 절대 보온으로 천년만년 쓰지 마시고 밥 다 되면, 걍 끕니다... 그리고 밥등이랑 식탁등 led로 바꿨고요.... 확실히 올해는 많이 줄었고 이번 여름에 그나마 시원한 편이라 에어컨 딱 2일 풀사용... 지난달 요금 보니까 전기요금 7만원인가 나왔네요 ^_______^ 아!! 그리고 냉장고 정리 자주 해주시면 용량이 줄어서 전기요금에 도움이 됩니다.... 같은 누진세 때문에 진짜 힘드네요.. 혼자사는데 컴투대에 냉장고와 커피포트, 비데정도 .. 요즘 과자를 너무 많이 먹는듯 않산지 -> 안 산지.. 않사먹을듯 -> 안 사 먹을듯!! 안 산 지.. 안 사 먹을 듯.. 울동네 마트 몽쉘통통해서 얼마!! 이러던데, 안팔리니까 커피믹스 5개 같이 더 끼워서!! 이러고 꼬시고 있음... 그라쉐뭐시긴가 저거랑 똑같은 크기의 초콜릿 파는거 있어요. 그라쉐쇼콜라? 무튼 그거 딸기맛 블루베리맛 밀크맛인가랑 그리고 마카다미아 든건가? 4종류인데 그거 한상자에 1000원정도 해서 사먹었음 양은 저거랑 똑같아요... 맛은 밀크쇼콜라 이요.. 방금 확인해보니 이네요. 진짜도 없는들이죠. 헐... 포장을 몇번한겨.. 수입과자도 과대 포장 많은데 사람들이 무슨 처럼 믿어버리니깐? 기대했다가 실망하는 경우도 있어요... 수입과자도 가격을 따져 가면서 사야지. 그냥 사면 오히려 후회함... 특히 수입과자.. 이전 1 ··· 49 50 51 52 53 54 55 ··· 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