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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좀 멘붕 상태라서요..ㅋ 원래 개통철회 개통하고 2주안에 무조건 가능.. 상자포장 뜯기도 전부터 취소 신청을 안받고 그러다가 할부거래법 말씀드리고 그랬는데.. 그 상담원 분도 자기도 그 법은 알고 계시지만 뭐 어렵다하면서.... 음.. 지금 생각해보면 뭔가 전부 꼬였던것 같습니다. 시작은 제 머릿속부터.. 모든게 꼬이기 시작..;;;; 흠,, 한마디 하겠습니다. 님이 전 이해가 안됩니다. 그런전화를 받았고 개통전이고 전화기 받기전인데, 왜 직접 서비스센터에 가십니까? 개통확인전화 자체를 본인이 받은적이 없는데 개통됐으면 사기로 고소하면그만일텐데요 전 님이 더 이해가 안되네요... 아.. 제가 좀 멘붕 상태라서요..ㅋㅋ 단말기는 지금 받은 상태구요.. 취소 받고싶으면 서비스센터에서 불량증을 교부받아서 팩스로 보내랍니다.. 그거 명..
월요일에 가서 금요일에 끝났다네요. 전 3번 째 줄 질문 뒤에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로서 바라는 아쉬움을 적은 것 밖에 없는데요.. 제가 무슨 전국 시청자를 대변하는 시청자 대표도 아니고 개인적인 아쉬움도 못적나요...-_-;;; 그럼 인이 진짜 인할라고 저 프로하나?!!! 예능프로를 무슨 군대다큐로 보고 있고, 제가 무슨 전국 시청자를 대변하는 시청자 대표도 아니고 개인적인 아쉬움도 못적나요...-_-;;; 본문 잘 읽어보시죠.. '군대 경험 예능'이라고 분명히 적었는데요.. 전 한번도 다큐로 본적 없습니다!!!!! 그러게요!! 뭔 예능에서 다큐를 바래요... 그냥 쇼파에 누워서 낄낄대면서 보고 끝나면 머릿속에서 싹 지워버리는게 예능이죠.. 월요일에 가서 금요일에 끝났다네요...
회사분위기에 따라! 회사분위기에 따라 상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거겠죠.. 일파트라면 갖춰입는게 당연한거겠고... 남에게 보여지는 업종이면 갖춰입는 게 맞는데 그렇지 않으면 적당히 편안히 입지 않나요?, 제 친구가 수원본사에 과장인데 항상 캐쥬얼이에요.... 어떤회사를 다니고 계신지는 모르겠는데;;; 너무 성급한 일반화를 하신듯한데요?!! 저나 제 친구들은 캐주얼로 입고 다닙니다. (지극히 평범한 일반사원).. 오히려 정장을 입고가면 꾸지람을 듣기 일쑤에요. 위쪽에서 정장입고 있는 사원보면 부장님께 뭐라고 하는 분들이 계셔서 ㄷㄷㄷㄷ 제친구는 아침에 머리도 안감고 입고자던 후드티에 추리닝바지입고 양말도안신고 슬리퍼 질질 끄집고 출근하는데요?? 전 10년쯤 정장입다가 한 6개월 비즈니스 입다 불편해서 다시 정장입어요..
등교는 9시이고 수업시작은? 수시 원서를 넣으려면 조금 더 있어야 하지만 큰 걱정은 없습니다.. 저희는 원래 7시 40분 등교였습니다.. 그러다 8시50으로 바꼈는데 다시 8 20으로 바꼈네요.. 저도 8시 30분 등교 되는데... 9시는 너무 무리수가 아닐지...!!! 일부 학교에서 0교시 수업을 하기 때문에 이를 금지하기 위해서 만들었다 치더라도 9시 등교면 수업은 언제부터하는지?? 그리고 왜 교사들도 9시까지 등교를 하는지?? 등교는 9시이고 수업시작은 9시 20분 입니다.. 선생님들은 어떻게 등교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사타3 케이블이 좀 더 이뿌네요! 답변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함당!! 근데, SSD를 제외한, 하드 연결할때는 SATA2던 3이던 별차이 없겠죠? 음악 일을 하는데, 업무 볼때, 하드에 있는 1~2기가 가량의 음원소스를 프로그램에 로딩할때가 있거든요.... 소스 불러 오는데, sata2와 3의 차이가 좀 있을까요?? 제대로 만든 sata케이블은 1/2/3 관계없습니다.. 문제는 제대로 만든 sata케이블이냐 아니냐겠지요.. 하드디스크는 sata2속도조차 나올똥 말똥인지라 sata2로 연결하든 sata3로 연결하든 성능차가 없습니다.. 전기적인 기준 자체는 사타3가 좀더 높지만, 이 기준이란게 싸구려 사타2 케이블만 아니라면 문제 없이 기준을 통과할 수준이라.. :) 사타3 케이블이 좀 더 이쁩니다..하하^0^ 그리고 끝이 ㄱ형태로 되어있어..
자기들끼리 오해해놓고 소설을 쓰네! 제목보면 모르시겠나요?! 제가 만약 여자라면 단골 미용실 하나 없겠고, 커트 비용도 모를까요? 와이프가 외국사람이고 한국말 서투르니까 여자들 커트 비용은 얼마인지 인터넷에 물어본겁니다.. 본문에 제가 여자라고 한적도 없는데, 자기들끼리 오해해놓고 왜 이게 소설이 되는건지 당췌 알수가 없네요.. 네! 모르겠는데요. 와이프 이야기는 단한줄도 안쓰셨는데, 제가 님인지 와이프인지 알방법이있나요? 왜 이리 글이 많나했더니 흔한 어그로꾼.. 글쓴이가 정신이 많이 불쌍해보인다.. 안타까워라.? 동성혼? 다중? 둘중 뭔가요? 보니깐 일 이전글 보니깐 괜찮다고 최신정보 얻으러 자기는 자주 간다고?
저도 부팅용usb 일반 저장용도로? 써도 됩니다.. 저도 부팅용usb 일반 저장용도로 사용했었습니다. 단, 부팅에 필요한 파일을 삭제할 수도 있으니..따로 폴더를 만들어서 사용하는 게 낫습니다. 1년된 제 84가 심하면 몇MB까지 내려갔다가 들쭉날쭉 아주 그냥 가관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그대로 사용하시면 곧 운명하실겁니다.. 서멀그리스 재 도포하시고 쿨러에 먼지제거 or 사제쿨러 2~3만원짜리 하나 다세요;; 헉........ cpu쿨러가 제대로 안달려있을 가능성이 높네요. 쿨러를 다시 제대로 달아보세요. 온도가 너무높아요!! 온도가 어느부분이죠............흐미 역시..!! 온도가 코어가 4개인 cpu니깐 지금 코어마다 온도가 나온거에요.. 거의100도에 이르고있네요. 쿨러 조심히 분리하시고 써멀이 말라있으면 다시 도포 하시고 써..
다만 용기가 필요할뿐! 여자든 남자든 사랑에 조건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됩니다.. 65? 물론 본인이 키가 크시니 너무 작은사람이랑 같이 다니면 좀 이상하기야 하겠지요.! 그러나 그것도 상대적인 것이고... 진짜 사랑을 해 본 사람들은 조건이 없습니다. 그 사람이 좋은데 조건따위는 있을 수 없지요.. 조건 정해놓지 말고 잘 찾아보세요. 아는 사람에게 소개 받는법 외에도 만날 방법은 어디든지 있으니까요.. 다만 용기가 필요할뿐.!!! 말같은소릴 해야지 들어주지!!! 그건 일단 그 사람에 대한 호감과 애정이 선결조건이 된 다음에 조건이 필요없다 라는거지?? 이건 뭐 인과관계가 역전된거도 아니고, 그 사람에게 그정도로 빠질만한 무엇인가가 없는데 그냥 길가는사람 치마만 입으면 다 좋아서 사랑에 빠진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