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718)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민들의 호감을 살 필요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대학당국에서 아파트 주민들을 초청해서 '한마음 어쩌구저쩌구' 행사 같은 것도 열고해서 아파트 주민들의 호감을 살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개념있는 대학이라면 진작 했겠습니다만.... 헐 저게 무슨 심각한 집단 이기주의라니 오히려 어처구니가 없네요.. ㅋㅋ 이래서 아예 처음부터 막았어야되는데 괜히 남 배려해서 지나다니게 해줘봤자 나중에 저런 소리나 듣죠 ..ㅋㅋㅋ 호의가 계속 되면 그게 권리인줄 안다는게 그냥 여지없이 그냥 아주 딱 들어 맞는 글이네요.. ㅋㅋㅋ 그동안 사유지를 지나갈 수 있도록 해주었다가 어떤 이유가 있어 사유지로 다니지 말라고 한 것 이네요... 이제 집단 이기주의가 어떤 부분인지 알려주세요!! 대학생들 뿐 아니라 외부인들의 통행으로 인해 주민들이 불안을 느꼈기 때문에 통제.. 용도가 뭔지 알아야 조언이 가능한데? 메인보드를 얼마짜리를 쓰고 남는돈으로 4790K를 사겠네요... 하드디스크는 3테라는 왜 2개를..1개사고 모자르면 다시 사면 돼고요... SSD는 256사면 됩니다....아무리 설치할게 많아도..ㅎ 메모리도 8기가 2개면 충분 파워도....부족하지 않는대에서 사셔도 충분.. 지난주 로또 맞으셨어여?? 제 성격이 한번에 지르고 후반에 자안하는게 스타일이라 어찌하다보니 이정도는 해야지 싶다고 생각됐네요... 하드디스크는 하나정도 줄이고... SSD는 128이 많이 모자란감이있더라구요...-0- 글픽카드가 권장이 750W정도 되서 저렇게 선택해봤는데 많이 오버되었나보군요... 오버를 할줄도몰라서 ㅠ_ㅠ 오버는 꿈도못꾸기에 K는 빼고들어갑니다... 이상하게 하드는 욕심이 나더라는... 컨셉이 애매합니다. 고성.. 저도 운전을 자주하고 다니는데 저도 운전을 자주하고 다니는데 글쓴이분 같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상하게도 다른운전자분이 많았습니다.. (비하하는거 아닙니다.) 물건를 뒤에 안고 운전하는 나이드신 분도 봤고요, 그거를 앞에 안고 운전하는 아줌마도 봤습니다.. 볼때 깜짝 놀랐다는... 그리고 앞에 차도 없는데... 편도1차선에서 40km도 안되게 가는 차들보면 성질이 난다는... 그간 차운전할일이 별로 없어서 오랫동안 하지 않았다가 최근에서야 다시 운전하게 되었는데, 운절할때마다 혼자서 막 욕하고 다닙니다.. 그러지 말아야지 하지만, 운전판으로 하는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물론 저도 잘하지는 않지만, 문제는 매너없이 운전하고 상황파악을 못하는 분들이 너무 많다는 겁니다. ㅜㅜ 모두들 안전운전하세요.. 깜박이는 그래도 양반입니다..!!.. 허풍떨려는게 아니고! 그래서 구보중간에 쉴때 중대장이 그쪽으로 취루탄 던져서 여과기 뺀 사람들 골탕먹였죠... 도망가면 죽어.... ㅋ 제대로 극딜당하는 중 ㅋㅋㅋㅋ 역시 자기가 빡세게 군생활했다 생각하고 깝치면 털림 ㅋㅋㅋㅋ 보통 다 하지 않나요? 방면 구보나.. 다른면 얼차려나..?? 허풍떨려는게 아니고.. 다 하는 줄 알았는데... 전방에서 복무하면 전부 전술훈련시에 몆단계도 나오기도 하는데 이분 뭔소리래... 그 상황에서 텐트치고 임무수행 다 하는데, 이게 육군사병 훈련수준입니다.. 뭔 소리 5분만 뛰어도 헥헥? 이분 육군 사병수준 완전 얕보시네.. 방면 끼고 사격한다고 하면 기겁할 분이네... 풋.. 미필인증인가.ㅋ 특전사도 아니고 보급병이었습니다.. 구보라는 정식훈련은 안받아봤어도 얼차려로 완전군장하고 면쓰고 구보.. 몇가지 더 추가하자면~~ 몇가지 더 추가하자면.... 지 주제에 얼굴은 엄청 따지고 성격은 좋아야 하며 학력도 좋고 몸매도 좋아야 함.... 지나 얼굴 잘생기고 직업 좋고 학력 좋고 연봉 많아야지.... 모쏠은 정말 이유가 있어요.. 그런 친구 있으시면 방법은 하나 결혼정보 보네세요.. 그럼 현실을 알거에요.. 지 등급 몇인지??.... 그래도 결혼정보가 잘못됬다 하면 답 없음.. 저는 역으로 모쏠 소개팅 해봤는데 ㄷㄷㄷ.. 말을 안해요. 대꾸도 안해요. 소개팅에 왜 나왔는지도 모르겠고 저만 분위기 띄우고 어떻게해서든 말 이어가려고 하는데 ㅋㅋ 먼저 문자도 절대 안하고.. 이래서 모쏠 이구나를 느낌. 저도 모솔이긴한데 꼭 연애를 해야 하나요? 별로 필요성을 못느낀지라;; 하고 싶지도 않고... 꼭 안해도 되요.. 그거야 개인의 .. 그냥 자연스레 대화를 하면서 분위기만들기 자기 자신은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뭔가 초조해보이고 급해보이기도 하죠. 그냥 자연스레 대화를 하면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타야하는데 뭔가 급하고 초조해서 자꾸 분위기가 조금씩 깨지다가 나중엔 상대가 불편해 하기도 하죠... 그리고 친한친구에게 왠만하면 소개 시켜주지 마세요... 서로 아는 사이라면 친구가 그 험담이라도 하면 그 친구분과 또 불편해지니까요... 친한 친구라면 그 문제를 정확히 찝어서 알려주는 게 좋죠... 단순히 원하는 거라면 뭐 알아서..... 근데 당사자가 원해서 하는 소개팅이었는지 궁금하네요... 놔두세요.... 뭐 이런 경우는 케바케라... 성격때문에 모솔일수도 있고, 모솔이라 아무것도 모를 수 있는거라... 친구분이시니까?? 그 부분은 잘 아시지 않나요? 정말 연애하고 싶은데 한번도 .. 집마다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겠죠! 다 다르군요... 릭은 현지화라고 해서 현지전통을 교리로 흡수하는 형태를 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제사도 인정합니다.. 교는 제사를 숭배라며 거부 합니다. 다만 요샌 약간 타협하는 분위기로 제사는 안드리지만 추모예배는 드린다?라고 합니다. 즉 절은 안하지만 상 차려두고 기도를 하더군요;;; 저도 무교라 딱히 제사지낼생각은 없네요.. 물론 제사 지내는 집에가면 분위기 맞추고 절하는건 거부감 없습니다.. 교 다니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저도 교였는데(지금은 아예 안갑니다.) 절하고 다 합니다... 가족들도 전부 기독교구요. 하지만 제사는 조상을 숭배하는게 아니고 말 그대로 인사드리는 거라 생각됩니다.. 만약 제사가 숭배하는 것이다 라는 기독교 다니는 사람의 말 대로라면 새해 인사떄 절하는 것 조차도 숭배로 .. 충전기 챙기시고 멀티탭이 있으면~ 이주 수요일~금요일 2박3일 다녀온 마지막 4년차 동원 다녀온 경험으로 팬티3장 속옷 3장 양말 종아리까지 올라오는걸로 3장 수건 1~2장 경우따라 옷걸이 여분으로 1~2개 슬리퍼 주기도 하지만 위생에 민감하면 가져가시고 츄리닝 같은경우 강원도 쪽으로 가시면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해서 잘때는 긴바지 입으시는게 좋습니다... 휴대폰 반납하면 구요.. 반납안하고 교육때만 안쓰고 하면 강제퇴소니 뭐니 없습니다.. 충전기 챙기시고 멀티탭이 있으면 항상 콘센트 한자리는 내자리다 생각하시면됩니다. 그리고 세면도구 가져기시고 빨래거리 담으실 봉투나 하나 챙겨가시고 가끔 피엑스가 현금만 될때도있고 카드만 될때도 있지만 이경우 잔돈이 없어서 그런거니 동전 넉넉히 챙겨가시면 유용합니다.. 뭐 남으면 그걸로 짤짤이 해도..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