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718)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장 큰 이유는 서치 때문인데요. 예전 인터넷에서는 안그랬으니 하는말입니다.. 인성교육 가정교육의 부재입니다.. 하다못해 디시인사이드만 예를 들어도 옛날엔 ~하오 라면서 하오체썼지만, 지금은 반말에 묻는일이 비일비재.. 롤히디보면 드립 기본장착 애들과 싸우기싫어서 쳇창 꺼두고함.. 배운게 그거라서요.. 자기들도 처음 시작했을때 반말로 타인이 대하니까 그런가보다 하는거에요.. 게임 시작했을때 해당 게임에서의 대화가 반말이아닌 서로 존칭해주는 분위기였다면 그 아이들이 그렇게 초면에 반말을 했을까? 생각합니다. 게임마다 스타일이 다른건데 특히나 롤같은 aos류 게임은 빠른 의사소통이 중요하기 때문에 대화 자체가 간소하고 간결해질 수 밖에요... 그렇다보니 반말과 명령조가 튀어나옴... 거기다 남이 잘못하는 것만 보이니 흥분해서 좋은 말이 나오.. 전압이 높으면 전류는 당연히 높습니다. 전압보단 전류가 더 위험한걸로 압니다만 ㅠㅠ 전압이 높으면 전류는 당연히 높습니다... 정전기와 같은 특수한 상황빼고 일반적인 상황에서입니다.. 같을 순 없죠... 110볼트면 죽지 않을 수 있는 경우도 분명히 있을 거라고 봅니다. 뉴스에 안 나왔다고 사고가 없을 거라고 생각하지도 않고요.. 애기들이 의외로 콘덴서 꼽는 구멍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러니까요.. 사고들 잘 보시면, 220v의 경우 젓가락을 넣어서 순간 감전됐다고 할지라도 바로 팅겨나와서.. 망하는 사례는 찾아보기 힘들겁니다.. 저는 들은 적도 없습니다... 다만 그때 전기가 110v였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마 애기가 젓가락 계속 잡고있다가 더 위험해 졌을껄요.. 220v의 감전위험성을 주장하시는 분들도 보통 감전을 예로 들어서 설명하죠.. 마인드도 헐리우드라 괜찮을듯 헐리우드 배우라고 결혼한거 아닌가요???? 한참 헐리우드 영화 찍을때였던거 같던데... 그래서 마인드도 헐리우드라 괜찮을듯..!! 뭐? 많이 시끄러우면 헐리우드 합의받고 이혼하고... 오지랖도 넓네요. ㅋㅋㅋ 잘먹고 잘 살거니깐 걱정하지 마세요 ^^ 그런것도 모르고 결혼하진 않았겠죠!!! 연예인 과소평가하시는듯.. 일반인이랑 생각이 다릅니다.. 남편이 나가서 아는 후배들과 같이 술을 먹었는데 그 후배들이 밤새 이야기 했다고? 돈 내놓으라고 구받는 남편보고 실망했다고 할 사람들이네 ㅎㅎㅎ 아내가 괜히 아내인줄 아세요.. 아내가 더 흥분해서 그들보고 하며 남편 편 들어 줄겁니다.. 처가집에서도 편 들어 줄테고요.!! 너무 오지랍 피지 맙시다.. 작정하고 잡으면 잡힐껄요? 그 사람도 작정하고 잡으면 잡힐껄요? 국내 수사력으로 어림도 없음!! 어나니머스가 활개치고 다닐동안에도 전혀 모른 국내!!! 그분에게는 천재께서 계시죠~~ 국내야 그렇다 치더라도~~ 인맥이 이래서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어나니머스는 해외 수사기관조차 잡기 힘든 애들인데... 어나니머스랑 일개 악플러랑 비교하는것도 좀.... 머스가 어줍잖은 동네 PC방에서 피온하는 형들도 아니고 ㅋㅋ;;; 누구랑 세계 정상급 해커들이랑 비교하네 ㅋㅋㅋㅋ 일개 잉여랑 세계급이랑 비교를 하시다니....!!! 일개 누가 해커집단 어나니머스 만큼 능력이 있을리가..;? 인터넷 글 정도로 작정하고 잡을 필요가 없는거죠...... 북이라면 얘기가 좀 달라지겠지만요.. 그나저나 수사 협죠요청이나 되려나? 몰라....... 타협점을 찾자는 누구의 글에 엉뚱한 글이! 제가 깁스를 이해한다고 했나요? 글 다시 읽어보시길.... 깁스 저건 거론할가치도 없는 개념이구요... 편갈라 싸우자는것도 아니고 조금씩 이해하고 배려하고 타협점을 찾아가자고 쓴글인데 너무 날이 서계신듯.... 제 질문부터 제대로 보시지요.. 어째서 가짜 깁스 문제가 누구누구 편가르기 인가요?.. 이건. 올케.시누이 문제죠.. 깁스는 개념이라고 했잖아요. 편가르기 얘기가 나온건, 타협점을 찾자는 제 글에 전혀 엉뚱한 글이 달리니 싸우자는 얘긴가 싶어 나온 얘기구요... 님이 게시글에 하신 질문 "만약 자기 친정에 올케가 자기가 시댁에게 하는 행동을 똑같이 그대로 하면 이해하실지 궁금하네요" 이부분에 대해서 당연히 아닐거라 생각하는 분들이 많길래 의아해서 애초에 글 단거에요... 뭐가 문제죠? 제가 깁스를.. 밥 안말고 국물하고 건더기 먹으면? 뼈해장국... 이 제일 적당한듯.... 영업하는 친구가, 울 회사 지나다닐때마다 한번씩 뼈해장국에 소주 1병 나눠 마시고 들어갔었는데....흐흐.. 파전류나 두부김치에 소주한잔 아니면 순대국이나 해장국 종류가 좋죠... 밥 안말고 국물하고 건더기 먹으면 배도 별로 안부르고 괜춘합니다... 두루치기류... 부대찌게...제일 무난하죠... 또 담배 떡밥인가.. 지겹네요 ㅋㅋ 그런가요? 담배부담은 흡연자 위해 우선 사용해야 - 백번 맞는 말... 흡연자 비흡연자를 떠나서 세 걷는 이유가 지금 불분명함. 그냥 애들 뜯기 수준.... 제대로 된 흡연구역 자체도 없는 마당에 그거나 제대로 만들어주면 서로 편함... 죄다 비흡연구역 붙여놓고 대체 어디가 흡연구역인지???? 경찰도 모르는 흡연구역... 제말이요...... 조루발기부전 치료 집에서 정력에 좋은 운동 조루발기부전 치료운동법 집에서 할수있는 정력에 좋은 운동으로 이겨내봅시다~ 참!! 남자입장에서는 선듯 드러내기에 좀 그런 고민일수도 있죠. 자존심도 좀 상할수도 있고, 이런 현상이 오래 자주 발생한다면은 좀더 적극적인 자세로 극복해가야 할겁니다. 아무래도 상대는 물론이고 본인도 불만족스럽게 되다보면은 점점 소원해지고 관계도 줄어들게 되겟죠. 일반적으로 수~술을 생각도 하지만, 위험되는 부분도 있고 부작용등 망설이게 되죠. 이런걱정없이 해볼수있는 방법인데.. 집이나 본인공간이면 쉽게 해볼수있는 운동방법의 솔루션입니다. 헬스장같은데 가서 근육을 단련시키고 확대하는것처럼 거기를 앞으로 당겨주었다가 다시 풀어주었다가를 반복해서 거기를 굵고 딴딴하게 만들어가는 방법입니다. 발~기력을 강하게.. 크기에도 변~화를... 아! 음이 높은 노래는 못부르겠네! 학교에서는 조회때마다 부르잖아요... 군대에서도 그렇고 옛날에는 작별[Auld Lang Syne 올드랭사인]의 멜로디에 맞춰서 불렀었는데.... 물론 가사는 같았지만요... 필요하면 알아서 낮추겠지요. 자신이 부를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일부러 낮춰서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리기 어려우니 국기를 중간에 빨간색과 파란색만 남기죠... 노래음이 높아서 부를수가 없는건데 그걸 태극기랑 비교하는건 좀 아닌듯 비교할라면 태극기가 나게 복잡해서 원본없이는 따라그릴수없을 정도로 복잡하다면 비교가 가능하겠네요.. 따라 그릴수 없을 정도로 복잡하면 아무리 국기라도 손봐야죠.. 그러게요 ㅋㅋ 멘붕... 음이 낮아진다고 국격이 낮아지나요...?? 어떻게하면 저렇게 생각하는건지.?? 그냥 반대하고 보는거죠 뭐..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 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