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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군데서 알바할까하는데 괜찮을지 두군데서 알바할까하는데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주간은 저녁 6시~11시까지 주말은 오후 3시~11시까지 두 군데다 도보로 15분 이내라 출퇴근하기는 편해요. 다만 단점은..한달에 90만 원정도밖에 못번다는 거...주5일 야간만 해도110만 원은 되는데 일주일내내 찔끔찔끔일하고 90만 원받는 게 좀 싫네요. 알바에서 동네알바 위주로 검색하시면서 찾으시면 될거 같아요 맞는 알바찾기가 힘들지만요 알바 두군데 다 뒤져서 나온게 저 3곳이라..ㅠ 그래도 공부하기 버틸정도의 쉬운게 낫겠죠 ㅎㅎ 알바는 잠시 일뿐 진정 해야할것은 취업이므로 미래를 위해 공부할 체력을 확보가 가능한것을 선택
머리에 걸치고 있어도 마리가 아픔 프리사이즈 젤 헐렁허게 머리에 걸치고 있어도 마리가 아픔.. 사이즈는 mlb s-m사이즈가 정사이즈긴한데.. 모자 오래 쓰고 있고싶은데ㅠㅠ 저도 아프더라구요 평소에는 전혀 모자를 안써서 그런가 하고 있습니다 ㅋ 10분만 써도 머리아픕니다. 특히 군대에서 하이바쓰는게 제일 곤욕스럽더군요. 전 모자 오래 쓰면 가렵던데... 머리 전체가요? 전 앞머리 쪽이 지끈지끈.. 저도 머리 아프다가 군대가서 계속 쓰니까 괜찮아졌네요. 오래 쓰면 적응 돼요. 두피쪽에 신경이 예민한 분들이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이런분들은 모자착용 자제하세요 저도 이런증상 있고 군생활할때 전투모 하이바때문에 고생했고 고생하는 사람 많이 봣어요.
문구점이 더 싸지 않을까 했는데 인터넷으로 사려다가 택배비 생각하니 문구점이 더 싸지 않을까 했는데... 스프링 연습장을 샀는데... 장수가 안 적혀있더라구요... 집에 와서 보니... 500원짜리 공책에... 스프링 붙이고 1000원 ㅋㅋ 장수도 27장;;; 인터넷으로 연습장 1000원짜리면 60매정도 하던데요... 볼펜도 젤 싸보이는거 샀는데요... 초록색으로요... 그런데 1000원 ㄷㄷ;; 볼펜 가격이 밑 선반에 붙어서 잘 안보이더라구요. 몇개 사지도 않았는데... 만원 가까이 되네요... 아우 이거 지역 상인들 사주는것도 좋지만 왠지 아깝네요;;; 택배비 2500원 들어도 인터넷이 더 쌀듯하네요... 저도 다음부터는 그냥 미리 많이 인터넷으로 사야겠어요. 있으면 쓰게되니... 문구점에서 몇개 사는 가격하고 인터넷으로 택배비 들..
3gs 쓰다가 4s 넘어가는건.. 3gs 쓰다가 4s 넘어가는건 이해하겠는데 4쓰다가 4s 쓰면 실망뿐일겁니다. 고사양게임이랑 시리빼곤 차이가 거의 없을거에요. 차라리 좀 기다렸다가 5 사던가, 아니면 노트2를 노려봐요. 호구죠. 곧 중고떨이 예정인 상품인데 살꺼면 좀 더 기다려야지요. 다른걸 가는게 더 좋을수도 있고...이래저래 지금 지르면 호구요. 4s 할인한다고 키노트에서 발표했어요 조금 기다려보시구요 저도 5하고 4s사이에서 고민중입니당... 글고 액정 깨진거는 인터넷에서 부품 구입해서 혼자 한번 해보세요~ 생각보다 간단하고 비용도 저렴합니다 혹시나 혼자 수리하신다면 전원은 꼭 끄고 하세요~
여전히 자신의 학교 앞글자 자기학교이름앞에붙이는거죠.. 아까 검색어엔 연고 고연다떳었는데 초성이 무성음인 글자가 앞에 나오는 것 보다는 유성음인 글자가 앞에 나오는 것이 발음에 편리하고 자연스럽다는 '설'이 있습니다. 아롱다롱, 아리랑스리랑, 알록달록, 알쏭달쏭, 울긋불긋, 어리버리, 오락가락, 울퉁불퉁... 설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 국어 음운학적으로 일리가 상당히 있죠 ㅎ 별 생각없이 (위에 쓴대로 발음이 편해서인지) 연고전이라고 불리어오다가, 고대측에서 이의를 제기해서 언제부턴가 '공식 명칭'은 매년 연고전과 고연전을 번갈아가며 쓰기로 했습니다만, 당사자인 학생들은 여전히 자신의 학교 앞글자를 앞에 넣어서 부릅니다.
티비가 있어두 안본다죠. 선가입자라 바꿀 필요도 없는데다.. 아파트에서 뭐해서 해준다고 하네요... 티비가 있어두 안본다죠 ............ 드라마나 다운받아보는 ..... 지겨운 광고 안본지 오래 ......... 유선가입했으면 브라운관티비가 터지면 모르까 바꿀필요없습니다 단점이라믄 얼굴이 길어보인다는거
유선업체에서 아날로그로 전환 법적으로 유선업체에서 아날로그로 전환해서 송출해야합니다. 따라서 유선가입자는 컨버터를 달 필요도 디지털TV로 바꿀 필요도 요금을 올려낼 필요도 없어요. 옥상에 안테나 달고 공중파만 보는 사람한테만 해당되는 이야기죠. 그런 집 아니면 TV바꿀 필요도 없고 셋탑박스 달 필요도 없죠. 잘 모르는 사람들만 낚여서 쌩돈 날리는 상황. 그렇군요. 작년인가에 동네 설치한다고 같이 설치하면 설치비 없이 무료로 한다기에 셋톱박스 설치하고 추가요금까지 내왔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TV 채널을 돌리는 속도가 너무 느려서 쓰지 않고 있었습니다. 결국 유선 쓰는 사람은 필요없는 것이었는데 추가로 계속 돈을 내고 있었던 것입니다.
지나치게 계속 끄는건 전 안 봅니다. 여장이나 자기네들끼리 계속 웃으면서 말장난으로 지나치게 계속 끄는건 전 안 봅니다... 여장같은게 한두번이라야지.. 오래전에 별로 안 나왔을때면 몰라도 이젠 너무 그런게 많아서 반복되니 유치하고 보이는... 개인적으로는 그런편들은 반복되는 어거지 웃음편이고 자기네들끼리 웃고 장난치는거로밖에 안 보이더군요.. 전 무한도전은 역시 뭔가에 도전하면서 스토리가 있는 편들이 좋습니다. (좋아하는 편들 : 식객,봅슬레이,여드름브레이크,무인도 등등, 싫어하는 편들 : 무한상사,여장편들 등등..) 그것보다 이젠 젊은 사람들 밀어주려고 하는군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에서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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