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성 (16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부터 갑자기 일교차가 심해지는 바람에! 오늘부터 갑자기 일교차가 심해지는 바람에 바람이 많이 불고 아침이랑 저녁 온도가 많이 떨어졌네요. 이럴 때일수록 감기 걸리지 않도록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챙기도록 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은 야외 활동을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는 마스크 착용 물건 하기도 하지만 어떨 때 보면 은근히 괜찮기도 할 때가 있기 때문에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꼭 착용하도록 하는게 좋겠지요. 그리고 일교차가 심한 날씨만큼 아침 저녁에 많이 움직이는 활동을 한다면은 그 정도는 하나 정도 챙겨 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은 낮에는 어느정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는데 해만 떨어지면 무섭게 날씨가 추워지고 온도가 뚝 떨어지는 것 같더라고요!! 이런 날씨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서 나갈 때는 입에서 입김이 나오는데 오후가.. 세탁기 아래에 있는 배수구 사용 안할려고하는데 세탁실 배수구 먹는 방법이 있는지 알아보는 중인데 조그만한 집을 장만해서 세탁실 보니까 크기가 20kg 드럼 세탁기가 있길래 새로 구입해서 설치하려고 보니까 배수구가 세탁기 아래 위치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세탁기 아래에 있는 배수구 사용 안하고 바로 앞에 보일러실에 있어서 보일러실에 있는 배수구 사용하고자 합니다. 문제는 그대로 설치하게되면 세탁기 안에 있는 배수구에 습기가 올라와서 세탁기가 고장 날 수 있다고 해서 세탁기 배수구 막을 방법을 찾는 중인데 괜찮은 방법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래 수고 전혀 쓰지 않으실 건가요? 아주 간단하게 하려면 배수구 사진에서 보이는 부분 파란색 비닐이 덮인 철판 덮개를 떨고 내고 음식 보장하는 랩을 방수구 전체보다 크게 잘났어도 꼭 파란색 개를 올려두면 된다고 하.. 어제 오전에 보냈던 택배가 아직 조회안됨 어제 오전에 보냈던 택배가 아직 조회가 안되는 것 같은데 거래내역도 좋고 답장도 바로 오는 거 보니까 사귀는 아닌 것 같은데 운송장이 어떠니 답답하고 있습니다. 이거 저한테 오는 거 맞는지 어떻게 확인할 방법이 어떻게 있을지 모르겠네요. 편의점 택배 나 롯데 글로벌로지스 조회로 안 뜨는데 어제 보냈던 지역이 어디든 중간 결집지까지 갈텐데 혹시 송장 번호만 찍어 보낸다 입금 확인하고 배송을 취소했을 가능성도 있긴 합니다. 혹시 보낸 사람이 제가 회사를 지금 알아 보기 힘드니 나중에 알아보고 연락드릴게요. 안 하던가요? 전화 연결 엄청 안될듯 싶지만 전화하셔서 어제 보냈다며 송장 받았는데 조회가 안된다고 혹시 편의점에서 접수하고 바로 지수 했는지 알아봐 달라고 하시고 혹시 취소 되었다면 바로 보낸 사람에게 .. 조금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 직장 생활하면서 보면은 자기관리 못 하는 건 동료들 생각 없이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보는 관점이 달라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가신 듯한데 아무래도 운동은 자기 관리를 못 하는 것이 맞다고 보여지는 것도 있고 아무래도 운동을 꾸준하게 함으로 인해서 자신의 건강을 챙겨 가야 하는 것도 자신의 몫이라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저도 요즘 배가 나와서 자기 관리 안 하냐라고 말을 들으면 할 말이 없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흡연을 들수 있는데 의지가 약한 애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 경우도 있고 의지가 약한 것도 사실이고 중독되어서 못 끊은 것도 사실이니 그 부분에 대해서 박막 할 여지가 없다고 생각되기도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조금 거.. 평일에 회사 끝나고 운동하는 건 직장 생활하다가 보면 평일에 회사 끝나고 운동하는 건 피곤하기도 안 돼 아무래도 저도 일할 때 너무 피곤하더라구요. 전날 운동하면 더더욱 그렇게 생각 되기도 합니다. 체력이 부족해서 피곤한게 아닐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운동을 해야 팔리기도 기도하고 저도 피로를 풀려고 운동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피곤하다는 건 지나치게 체력이 약해 따는 반장이라고 생각되기도 하네요. 어느 정도 체력이 올라가면 좀 작게 저도 깊은 잠을 자게 되는 등 아마도 운동 시작하신지 얼마 안 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보여 줄 수도 있기 때문에 저는 피로 때문에 운동을 하는 경우입니다. 그래도 운동을 해야 꿀잠 자고 일어나서 또 일 나 가게 되겠지요. 안 하면 찌뿌둥하고 더 피곤하고 담아 운동 시작할 때 싫은 건 어쩔 수 없는 .. 오랜만에 액션 영화에 대해서 이야기하다 보니까! 나름대로 울 리얼리티가 아닐까 싶기도 한데 영화 속 캐릭터에 알맞은 정도에 무술 실력 하라고 한다면 견자단처럼 살 수는 없잖아요. 아저씨 정도의 화려한 개인기를 뽐내는 그런 의견을 말하는게 아니라 견자단 영화를 훌륭한 각본과 연출을 겸비된 웰메이드 영화로 기대하고 보는 건 아니잖아요. 뱀 한다기보다는 견자단 영화가 기대 하는 부분이 다르다는 걸 말씀 드립니다. 황해에서 김윤석이 뼈다귀로 싸우는 장면을 보면 단순히 후드려패는게 전부가 아니라 또 캐릭터를 너무 훌륭하게 잘 표현해 줘 액션은 둘째치고 감독들이 영화를 좀 넣어 이상하게 찍는 작품들도 있을 것입니다. 대부분 실망하는 장면이 주인공이 적들에게 보이 된 상황에서 뒤에 있는 적들이 주인공이 되어라 할 수 있게 기다려 주는 액션이 있으면 다른 웃음이까지.. 뭐 80년도 사람인가? 이상하게보지만 무슨 같은 소리세요. 말도 안 되는 기업 부심있나.?? 애초에 요즘 몇급만 봐도 소위 서울대, 연대, 고대가 상당히 많고, 해도 학벌 수준이 상당한데 대기업 들어가는 인원들이 마음 가다잡고 몇달하면 붙는다구요?말 같지도 않은 소리... 대기업, 공기업과 레벨이 다르다라....이렇게 어이 없는 글은 처음 보네...중개 평가 기준만 봐도 공원이면 대기업 뺨따구를 갈기는데, 9급이랑 대기업이 넘사벽 클라스? 나참....해봐요, 행정법 행정학 선택해서 몇개월만에 붙음 일년치 연봉 줄게요. 못하면 공부한은 알어서 날리시고. 조롱은 덤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80년도 사람인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인것 같은데...현직중에 박봉떄문에 뭐라하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든든한 연금.. 근데 퍼지는 엄청 보고 싶은데 영화가 ! 새로 나오는 영화들은 대부분 보고 싶은 건 극장에 가서 보거든요. 근데 퍼지는 엄청 보고 싶은데 영화가 내가 하기 싫어지더라구요. 새로 나온 거라고 난 아직 아마존 같은 데서 스트리밍 해 주지도 않고 영화 자체로 흥미롭고 약간 잔인한 스릴러 또 가끔은 재밌게 보고 하는데 이상하게 이용하는 작은 모니터로 보고 싶어지는 마음은 왜 이럴까요? 왠지 여태까지 돈을 쓰면 진짜 이렇게 변할 것 같은 느낌이 아닌 느낌이랄까 아니면 큰 화면으로 잔인한 거 보는게 싫어서인 것 같기도 하네요. 근데 빨리 보고 싶은데 바로 IPTV로 안 되려나 모르겠네요! 퍼지라는 영화가 있나요? 네 번째로 개방 됐다고 하네요. 영화관 중에서 좀 작은 스크린 맨 뒤쪽에 쪽에서 보면 비슷한 느낌의 수 있겠네요. 2호선 스크린 작은 영화관이 .. 이전 1 ··· 4 5 6 7 8 9 10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