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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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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방에 사용하는 모니터는 UHD 나머지! 작은방에 사용하는 모니터는 UHD 나머지 하드웨어 사양에 동일하다는 기준 하에서 포토샵 작업한 한다면은 어느정도의 운영체제가 부작용 없이 원활하게 돌아가지 모르지만 알아보기로 너도 비는 먹으라고 하던데 이것도 안 옛날 이야기 같기도 하고 몇 년 된 윈도우 데스크탑 쓰던데 일할때 라이트룸이 버벅거리고 자기 마음대로 오프 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맥을 생각 중인데 그냥 윈도우 해야 하나 아니면은 맥으로 가야 하나 고민 중에 있는 상황이네요. 어도비 맥은 90년대 이야기인 것 같고 불편함이 없지만 인도 없으면 조금 불편함을 감당해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마지막 말씀처럼 포토샵 라이트룸이랑 상관 없지 않냐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영상 파이널컷 쓸 거 아니면 윈도우가 좋을 것 같고 몇 도로에 파이널 달랑 ..
컴퓨터는 4년정도 더 돌릴 것 같기도 한데 친구가 사용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 그게 아무래도 하이 비트레이트로 돌려 보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완전 CPU가 많이 작용하는 것 같은 경우가 생기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GTX 750 해 봐야 함 사용률이 몇 프로 넘어갈 일이 잘 없지만 과장 피클 대구까지 찍는 걸 본 것 같습니다. 포토샵 같은 그래픽 작업이나 영상 플레이 같은 것도 CPU가 많이 작용하는 것 같은데 오프라인에서 동영상 플레이어의 hw 가족 걸어 봐야 소용 없을 것 같기도 하고 플레이어에서 약간의 보정 만 해도 하이비트레이 되면 4.8 ghz에서 CPU 90%로 충분히 보여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니 친구의 시스템에서 PC 점수가 4,500 700 정도로 지금이나 미래의 8k로 보고 간다 면은 성능보다는 최소 몇 배 이상 CPU ..
속도가 올라가는 것 같다가 갑자기 인터넷이~ 속도가 올라가는 것 같다가 갑자기 인터넷이 멈추는 경우인데 인터넷 검색으로 라디오들을 수 없는 상황인데 이거를 어떻게 해결해 가야 할지 좀 넣어 알아봐야겠습니다. 공유기 펌웨어 업데이트를 해 보는 방법도 있고 일단 증상이 좋아지는 것 같기도 한데 저도 예전에 그렸는데 공룡이 성능이 떨어져서 그랬을 경우가 있고 예전에 공유기들이 RAM 용량이 작아서 동시에 연결 가능한 커넥션 휴가 현저히 작아서 프로그램 같이 커넥션이 발생하는 프로그램 돌리면 공유기가 감당 못해서 그러는 거라고 이야기를들은 것 같습니다. 근래에 3년 내에 나온 공유기는 거의 대부분 램용량이 그런 걸 감당할 용량이 되는데 오래된 공유기 허브 혹은 지나치게 저렴한 거는 랩 용량이 작아서 프로그램 쓰기에 부적합한 2062를 받고 쉬어야 할 것 ..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게 부팅 사운드까지는 들리고 있는 상황 모니터 신호없음 있는데 아무래도 gtx560 사는 사람이 8기가로 거라고 오버워치 하는데 자기가 때보다 더 업되는 것 같아서 그래픽카드 안 좋은가 생각되어서 750으로 꼈더니 화면 자체가 안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부팅사운드까지는 들리는데 750 원래 이런 증상이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좀더 알아 봐야 하는 것 같습니다. cmos 화면 나오는지 궁금하고 윈도우 진우씨 나오는 사운드가 확실히 나는지도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전모드 진입시 넌 어떤지 모르지만 화면이 나온다면 비디오 드라이버 삭제 하시고 최근 걸로 데이트 해 보고 아무래도 드라이버 설치 해 주면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화면이 나오면은 외에 내 컴으로 속성 들어가서 램 8기가 모두 인식되는지 체크해 보시고..
자료가 1테라 정도였는데 이걸 백업까지 해 놓으니! 요즘 들어서 자료 정리하기가 너무 힘든 것 같은데 한마디로 말해서 빡시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드 HDD를 맨날 지인에게 얻어서 쓰느라 돈 주고 하드디스크 산지 수십년이 된 것 같은데 고만고만한 용량이라 자료 정리가 너무 힘들어서 벼르고 벼르다가 결국 오늘 수고 많았네요. 자료가 1테라 정도였어 이걸 백업까지 해 놓으면 대략적으로 몇 테라 정도 용량이 필요한 것 같은데 1테라 두 개 640기가 500기가 320기가 세계 250기가 이렇게 여러개 HD 뒤에 효율적으로 남아 나눠서 정리한다고 힘들어 죽는 줄 알았네요!! 4테라 두개 질렀으니 하나는 본체에 장착해서 나머지 한 개는 백업용으로 사용해 보고 가려고 합니다. 시게이트 4테라 불량률이 다던데 복귀를 잘 하시길 바랍니다. htt 기운이..
소프트웨어 문제는 처음부터 오락가락해서! USB 장치가 인식이 돼도 안 됐다고 하는 거 같은데 전화 와 연결 해서 사용하는 CID 기기를 USB로 연결해서 사용하려고 합니다. 이 장치를 사용 중에 인식이 했다 안했다 하는데 문제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하루에도 몇 번씩 USB를 단자 연결해 주면 사용은 가능하나 많이 불편하더라고요. 사용하는 운영체제는 윈도우 세븐입니다. 장치 관리자에 특별하게 잡히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usb 장치를 계속 인식하게 하는 방법 있을지 모르겠네요. USB 선으로 갈아 보시길 바랍니다. CID 기계 AS 요청 해 보시고 뭐가 문제인지 점검 받아 보실 하는 말입니다. 윈도우에서 usb 장치를 관리 하는 부분이 연결이 저축 되게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옵션 같은 걸 조정해서 장비가 바뀌어도 같은 증상이 나타나더라구요. ..
중간부터 속도가 계속 떨어지고 있는 상황인데 Sd 카드에서 외장하드 데이터 백업시 전송 속도가 어느정도 많은 데이터를 옮기려고 중간부터 속도가 계속 떨어지고 있는 상황인데 SD 카드를 사용하는지 몇 년이 다 되어 가도 예정 하드는 두 달 정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리 없이 데이터를 백업하는 방법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혹시 노트북 인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노트북으로 할 경우 종종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저는 늘 연결하거나 제어판 전원 옵션 고급 USB 저는 설정 사용 가능으로 해 주시면 되는 경우도 가끔 있더라고요!!! 그리고 해당 설정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변화가 없네요. 이미 한번 검사 하였지만 SD 카드 제 3입시 손상되었음을 알리미 듣는 경우도 있는데 어느 회사 건지 모르지만 그곳에 전화해서 교체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
생각해보니까 무서웠던 영화는 주온! 공포 영화에 대한 기준이라는 게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어느 정도 공포심이 있었으면 재미있게 느낄 만한 영화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첫 공포영화가 아무래도 주온이라고 생각되기도 하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최근에 다시 받기 때문에 너무 무서워서 중단했던 적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에 공포 영화를 못 보겠구나 생각해서 지만 살다가 컨저링이 재밌다는 얘기를 듣고 다시 한번 도전해봤는데 그 이유로 보는 것마다 안 무서운겁니다. 알고 보니 제가 공포영화를 못 보는 게 아니라 그냥 주온이 아니 무서웠던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어느 정도 생각해 본 바로 의하면 은 동양적인 공포영화를 무서워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거 같더라구요! 친구들한테 이야기해보니까 친구들도 주온을 역대급으로 꼽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