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356) 썸네일형 리스트형 친구가 저 눈이 무섭다네요..ㅋㅋ 너무 저격하시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 잘 씻고 잘 말리고 풋크림 잘 발라주면 그것도 도움이 되는데...말예여ㅋㅋㅋ 무좀양말 느낌이 어떨지 항상 궁금했지만 과연 신어볼일이 있을지 모르겠네여.. 어...한 번 신어보니까 발가락 사이가 많이 벌어지는 느낌이....진짜 mm단위지만, 땀이 안 차는 대신 불편한 느낌? 기존에 묶어둔 신발을 좀 풀어야 할 것 같구요, 네 ㅋㅋ 미들탑 스니커즈랑 같이 신으세요ㅎㅎㅎ기왕에 잘보이게.. 그건 없어서 슬립온으로여! ㅋㅋ ㅋㅋㅋㅋ 눈이 있네;;; 도깨비 컨셉.. 친구가 저 눈이 무섭대요.. ㅋㅋㅋㅋ 식신 센스같은 몬스터 나오겠다.. ㄷㄷ 식스센.....스가 아니라 식신인가요?? ㅋㅋㅋㅋㅋ 요래 요래.. 샌들과 함께 신어주세요.. 패션왕이시여... 일에서라면 활보할 수 .. 글 쓴 것에 관해서는 지금도 잘못이라고 생각? 4월 12일에 제가 용어를 잘못 선택해서 글 쓴 것에 관해서는 지금도 잘못이라고 생각 하고 있고 관련 블러그 삭제 했고 공개적으로도 사과 했습니다. 계속 저를 인식 공격하는 분 있어 답답합니다. 어디 무서워서 글 쓰겠씁니다. 그냥 다운이나 받은게 속 편하지..? 좀드립은 이밖에 업지... 하지만..방의 의무는 헌상의 의무 아닌가요? 국제법은 법률과 동일한 효력을 가지고 있다고 인정되어있고.. 우리나라에서 만큼은 방의 의무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봅니다.. 민으로서 누려야 할 권리를 누리고자 한다면.. 그 의무 또한 당연히 져야 하는 거겠죠... 법하고 국제법사이에서 의무는 몇몇국가만이 의무 징병제로 하기때문에 국제법으로 통과되었다하더라도 헌법하고 정면위배되기에 그대로 적용시키기에는 무리인듯합니다.. 제가.. 허망함에 게임자체를 접게 될때 수동으로 하면 하급룬과 보석 주워 팔기만 해서 최하층 노동자가 된 기분이고... 오토 돌리면 허망함에 게임자체를 접게 되고..... 디아2가 그러함. 2까지가 진짜 디아죠ㅋㅋㅋ.. 이거 꿀재미. 안해도 소장해놓으셈들.. 디아2 명작이죠. 해상도만 좀 최신으로 지원해주면 바로 배틀넷들어갈텐데.... 디아2때문에 2년동안 허송세월 보낸거 생각하면..참..... 755방이 최하급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758방이니 그래도 최하급은 아니군요... 지금 생각하면 거의 의미 없는데 왜케 으뜸에 집착했었는지 모르겠네요.. 요즘 디2는 어떠한가요?? 제가 마지막으로 키웟던 레더캐릭이 신뢰마였네요.. ㅎㅎ 나름 상급였는데... 그래도 참종류가 허접해서 헬난이도 바알은 조금 버거웠던 기억 ㅎㅎ 저도 몇년을 지켜오던 여러계정을.. 덕분에 집에서도 말이 많아요. 거기서 반경 200km 내에 사람이 살수 없는 땅임에도 인들은 생존중이다 맞는 말 같아요. 솔직히 일도 국민성 좋은편은 아니지만 국이랑 비교할 수준은 아니죠.. 국은 국이랑 고만고만한 수준!! 일에선 알바만 해도 먹고 살만 하다.. (편의점알바 등) 덕분에 일에서도 말이 많아요. 정규직은 세금 떼어가는데 알바는 뭐냐고 ㅡ ㅡ++ 제길 프리들!!! 만화나 소설에서 정규직들이 술자리에서 알바를 보듯이 대하는 게 자주 나오는 게 괜히 그런게 아니죠;; 바도 버는 액수에 따라 다르게 가져갑니다.. 세금관련법은 자세히 모르지만 가져가는건 맞습니다. 나고야 위로는 다됨.. 나고야 밑으로 가는 사람들 증가중... 자기도 뭔가 해야겠다는 맘이 안드는건가? 또 이렇게 이론자들에게 떡밥이 던져지나요?? ㅋㅋㄱ 비유가 참 적절하내요 ㅋㅋㅋ 제인생에선 한번도 그런분을 만나본적이 없어서 만약 제가 저런분만난다면 전 호구처럼 계속사줄것같내요.. 한사람한테 꽃히면 콩깎지가 너무씌어서 저런짓해도 사랑하니까 이러면서 호구짓할것같음 ㅜㅜ? 참....거지 마인든가 아무리 돈이 없어도.... 그리고 꼭 정해진 금액이 아니라도 저 정도까지 생각해줬으면? 자기도 뭔가 해야겠다는 맘이 안드는건가.? 저자는 도대체 저 남자를 왜 만나지.? 참 거기같네 ㅉㅉㅉ... 진심 명치를 쎄게 때려주고 싶네요 ;; 차라리 제목대로 더치페이였으면 덜 열받았을텐데... 솔직히 많은 남자들이 떠받들여주니까 저런이들이 많아지는거 아닌가요? 대접안해주면 못사귀는 경우도 많으니까? 이해는 하지만 그렇게 길.. 누가 쓴글인지 궁금하네요! 흡연시설을 설치하는 것에 반대를 할 이유가 없는 것 같은데, 반대를 하시는 분들은 왜 그러시는 건지 이해가 안되는 군요? 흡연율까지 운운하시는데 OECD 기준으로 노동 시간이 쟤들보다 2배인데 흡연율은 다행이 하루가 24시간이라 2배까지는 안되는게 다행이네요. 흡연 비흡연을 떠나 담배 인상의 본질을 파악 못하는 분들은!! 안타까운 분들일 뿐이고 흡연시설 설치에 역정을 내는 분들은 비흡연자의 입장에서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군요. 정말로 비흡연자 이신 건가요? 연의 방법과 흡연의 방법을 모두 고민하자는 대목이 공감갑니다. 한쪽이 안좋다고 무조건 욕하고 비하하기보다는 서로 납득할 수 있는 올바른 방법을 찾는게 최우선이라고 봅니다. 정말로 비흡연자가 쓴글인지 궁금하네요!! 누가들으면 정말로 조심하는줄알겠어요. .. 언어 푸는 방법이 천천히 글의 내용을~ 언어? 언어 푸는 방법이 천천히 그 글의 요점과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바,, 나의 생각을 묻는게 아니라... 내용을 무조건 주입식으로 뇌에 넣고 요약문을 어떻게든 빠르게 속독해서 문제에 끼워맞추는걸 가르치는게 현실이죠. 제가 언어 잘하는건 아니지만 수능 때 언어90점 넘게 나왔습니다... 결코 언어공부에 게을리 안했다고 봐요.. 사람들이 정에 관심이없어요. 정애기하면 지루해하죠. 그렇다고 애기에관심가진사람하고 애기할려면 애기는 정책에따라말하는게아니고 당이냐 당이냐하고 시작해서 끝납니다. 서로안듣어요. 네이버나 다음댓글보면 극과극으로달리죠. 서로안듣어요. 네 그런거같아요.. 당이 옳을 때도 있고 당이 옳을 때도 있고 둘 말이 맞을때도 합의점을 찾아야할 때도 둘 말이 모두 틀릴 때도 있는데 무조건 이분법으.. 집이 아니라면 어디로? 일은 조용히 입닫고 지나가세요!!! 뭔 일?? 일에가입도안했는데 그럼 당신은 어디임? ㅎㅎ 집이 아니라면 일만큼 심성을 갖고 계실듯하네요. 평생 사회에서 낙인찍히고 사십쇼!! 뭐 이런악담이라면 님도 그렇게 조용히 죽은듯이 사십쇼 평~생 남한테 부림당하면서 ㅎㅎㅎ 이건 아닌듯. 전세계 어딜가도 담배인상은 찬성비율이 더 높음.. 자료는 가지고 계시면서 그런 소리 하시는거죠? 좀 자료요!!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