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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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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과거의 일아닌지요? 반은 반이고 일은 그저 과거의 일아닌지요? 일이 부득이하게 집을 마주한 상태에서 상태유지를 위해 관직에 투입되었고, 제주도를 진압하는 것도 자연스럽게 과거 일들일 수 밖에 없었 던 상황인것이죠. 만일 그럼 서울에 남아서 화했으면 과연 옳은 전략이자 통수권자로서 합리적인 판단이었을까요? 그리고 한강교량 폭파 수일 전에 이미 만은 서울을 떳구요!! 그 후 군부와 미군이 지휘를 맡았죠. 교량 폭파 자체는 만이 허용 했겠지만 과연 시민들과 수많은 군인들을 버리고 폭파하라고 지시했을까요? 군사작전의 실패라고 보여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반은 반이고 일은!!! 그 논리를 정적재거 수단으로 삼아 운동가들과 수만명의 시민들을한파들의 행위는 변명이 안돼요..
표현 자체를 쓰려면! 본문글 어디에도 음식은 짜니까 안좋음? 다른나라 음식들이 짱짱입니다!라고 안써있습니다만... 그러고보면 거기의 전통음식중에서 몸에 좋은게 얼마나 있을까요? 울컥이고 나발이시고, 관심있다면 발효식품의 나트륨 문제도 말이 많아서 배출된다, 나쁘다 팽팽하고. 나트륨 덩어리라는 표현 자체를 쓰려면 깔에나 어울리는 표현 같은데요.. 아니요. 치마다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나트륨 함유량을 봤을때 아주 벗어난 표현은 아니라고 봅니다만? 애초에 일반적으로 흔히 부르는 김치에는 젓갈이 들어갑니다. 까나리 액젓 멸치액젓 등등...
나한텐 안드로이드가 더 맞음 차라리 그이들이 전 부럽네요.. 선진국부터. ㅇㅇ 국내엔 안드로이드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앱 출시도 그렇죠. 그러니 더욱더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이 늘어날겁니다... 안드가 많은게 아니고 삼이 많은거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일본은 교가 압도적으로 많지 않은데요.. 나한텐 안드로이드가 더 맞음... 이제 컴퓨터도 바꿀때가 되었는데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시간이 어느정도 흘러가다보면은 그때가 다가올날이 멀지 않았다는걸 실감하는 날이 오겠지요. 그때부터가 시작이다! 라고 생각하고 지금부터 시작해야지 그나마 어느정도 기대를 하고 싶기도 합니다. 어떤 운영체제를 쓰던간에 자기한테 맞는걸로 고르는게 제일 좋은듯합니다.
깊이가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솔직히 간호가 간호사가 되면 불안할듯.... 수술 들어가거나 뭐 이런 좀 전문적인거 하는거 아닌이상 병원 잡일은 간호사나 조무사나 하는게 같음.. ㅋㅋ의무병 2년 복무하면 자격증 줘야 함ㅋㅋ 미국은 의무병 몇년 제대하면 의사시험 볼수 있게합니다. 그수가 2년이 아니라 좀 길어서 그렇죠.. 5년동안 간호사들은 놀고 있나?ㅋ 억울하면 간호대 들어가라고 하세요.. 돈아깝다는 늬앙스던대요? 왜 그런일을 3년동안 돈 내고 배우냐고.. 도서관에서 공부하면 될걸... 5년은 좀 짧다고 생각하고 10년은 해야한다고봄.. 그래서 문제라는거에요.. 시험준비 6개월 해서 뭘 배우겠어요.. 하는 부분하고 하는 부분하고는 깊이가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겉핥기 수준으로 하는 일들 하면서 무슨 하는게 뭐냐고 하는지..?..
지금 당장에 양자택일 해야 할 상황! 지금 당장에 양자택일 해야 할 상황도 아니고... 갈등이 되는데 선택하기 어렵다면 한달이면 한달 두달이면 두달 시간을 갖고 지켜보는게 맞다고 생각함.. 옛날 CF에 이런말이 있음.. 사랑은 움직이는거라고.. 네.. 진지한 답변 감사합니다. 이.. 친구야 뭐 원래 인기 많고 젊으니 저 아니어도 알아서 잘 살겠지만.. 아저씨는 제가 마지막 여자일 거거든요.. 그래도 아저씨랑 잘 해 나가야 할것 같아요.. 그냥 둘다사귀세여 ㅇㅇㅇ 추석이라고 시간이 너무 많이 남으시는거 아닌가요?? 이상한 소설 그만쓰세요... 저도 소설이면 좋겠습니다.. 살면서 제가 이런일을 겪을줄은 몰랐어요.. 님도 살면서 이런일 저런일 소설같은 일이 생길지 모르는 것 아닐까요?? 그런 식의 말투는 조금 불쾌합니다..^^ 처음부터 아저씨한테..
한글판 나온다 만다 이러는거보면 장소이들이 많아지면서 판매량이 부진하고 게임개발을 안하게되는 사태까지... 시리즈만 봐도 돌이때문에 한글판 나온다 만다 이러는거보면 아실텐데요? 나한테 직접적인 피해는 없지만 뉴스에 나온 범죄자들 보고 "저런.. ㅉ ㅉ " 하는거랑 똑같죠. 손이가 유저들 때문에 패키지 게임업계에서 손 뗀건 아세요? 이들은 창작의욕을 약하게 만들고 게임내에 재투자가 힘들게 하며 판매가 상승의 원인중 하나로 지적할 수도 있죠. 저는 옛날부터 고수해오던 스탠스가 있습니다. 짓 할 수는 있다. 살면서 불법 안해본 사람이 어디 있는가.? 하지만 어디가서 자랑스럽게 말하지마라.. 쪽팔린 일인거 쯤은 알지 않은가.? 정품사용자들이 자비를 써가며 이미썻으니 원하는건 딱 두가지입니다.
목소리가 좋은것도 아니고.. 네이버 글도 보시나요;; 전 안봐서요.. 그리고 글 안다신다면서요!! 이 글에서의 논의는 여기까지만 하죠. 잘했는데 텐뽑힐때까진ㅋㅋ 잼이랑배틀한거 완전좋던데요. 호흡도 오지고 이후엔 메인급... 저도 본선경연전까지는 괜찬다고 생각햇는데 무대보면서 생각이 너무 많이 바뀜... 발음 다 하지 장소가 좋은것도 아니고.. 목소리가 좋은것도 아니고.. 저랑 비슷하신 생각이시네요!! ㅎㅎ 충분히 잘하는 겁니다.. 그니까 어디가........여...... 마지막 예선에서 뽑힐때 보이가 본선에서 보여준 실력보다 훨씬 기대되는애들 많앗다고 생각하는데...
비디오판독 요청한거 같구요! 설령 손가락 떨어졌다 해도 그 순간에는 태그 안됬는데, 아래사진은 당연히 오른손으로 공을 쥐고있고 글러브는 빈손이니 아웃이 아니구요! 진짜 자기가 보고싶은거만 보이게 된다더니? 다리에 가려서 잘 안보이기때문에 연속으로 봐야하는데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손가락 떨어진 순간에 태그한거 맞는걸로 보이는데요. 그거보고 비디오판독 요청한거 같구요! 그리고 아래사진은 공으로 태그한다음에 공을 위로 든겁니다 베이스와 손이 보이는 그림은 이거밖에 안보이네요. 그리고 마지막줄같은건 안쓰면 안됩니까? 꼭 자신만 진리이면서 다른사람들은 다 이들 이라는 느낌인데요? 팬심을 떠나서 네이버 영상의 누리꾼들이 쓴 댓글만 봐도 답 나오는데, 이러는게 오히려 더 먹이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