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356) 썸네일형 리스트형 완벽한 프로그램이 어디있겠나요? 고스트말고 다른프로그램쓰나요 요즘은? 아마 윈도우 세팅 후에 복원프로그램 그걸 언급한 것 같습니다.. 즉, 윈도우 설치 후에 디스크샷 같은 복원 프로그램이 있는데 이런시대에 왜 만능 고스트를 쓰는지 이해할 수 없다. 이런 반응이더군요... 저도 프로그램 이랑 드라이버 필요한것 다 깨끗이 설치하고 고스트 만들어 놓았어요.... 한 18기가 좀 넘던데... 나중에..그걸로 다시 복구하면 편하더군요... 나중에 나온 업데이트를 안 만들어놓아서 복구하면 업데이트 하는데,.. 시간좀 들지..?? 그 왜 프로그램 설치하고 골치아픈 작업 안해서 편해요..... 그리고 다른 복구 프로그램 보다 기존에 쓰던 고스트가 편해서리.... 정말 필요한 프로그램들만 세팅 해놓고 업데이트만 해주면 되는데 마치 시대에 뒤쳐진다. 이.. 그렇지만 예선때는 잘했어요~ 언더에서는 잘하니까여..소속이기도하고 본선때는 뭐.. 그렇지만 예선때는 잘했어요. 보이 영상몇개 보시면 왜 뽑았는지는 대충 아실꺼에요 ㅋㅋ 언더에서 얼마나 잘하는지 솔직히 모르겟음... 예선까지야 저도 방송을 봣으니 알긴 알겟는데 솔직히 언더에서 인정받앗다는 래퍼 치곤 너무 못하지 않았아 싶어서요.. 쇼미 2 도 그렇고 3도 그렇고 솔직히 언더타이틀 달고 나온애들이 본선에서 보여준게 저정도는 아니였는데... 차라리 쇼미2 처음에 탈락한 토도 저거보단 나앗던거 같음.... 저는 잘 한다고 생각하고 앨범도 많이 들었는데 쇼미2 보면 저게 뭥미...라는 생각... 이젠 쇼미더머니 따위 안 볼겁니다...ㅎㅎ 쇼미2 나가서 소리지르는 전락...ㅋㅋㅋㅋㅋㅋㅋ; 미3에서 c으로 나오는게 훨씬 좋던데 ㅇ_ㅇ; 뭐 영상.. 갑작스레 처리를 하느냐?에 대한 그거에 대한 반론중 하나로는 장기나 바둑 같은거도 얼마든지 행성이 될 수 있으니 이것도 행성이냐 라는 얘기가 있고, (대부분 바둑에서는 게임를 걸기때문인지??) 또한 그것이 문제라면 7년간 잘 팔아왔다가 갑작스레 처리를 하느냐?에 대한 항의내용입니다.. 근데 정당한 항의를 지들대로 처리하는중.. 제 생각에 사익을 목적으로 한 곳이니 스텝의 생각이 주가 되야 되는건 분명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제까지 거래 됬던 물품인데 그것에 대해 항의 했다고 해서(정당한 항의) 강제 탈퇴를 시켜버리는건 대응이 좀 부족하다고 보는데..... 이게 천만이 넘는 가입자를 가진곳의 운영능력인가 싶네요... 그러니 그게 문제죠.. 이걸 정치적인걸로 비유하자면, 시민이 행정에 대해서 설명을 요구하거나 항의 했는데... 가장 큰 이유는 서치 때문인데요. 예전 인터넷에서는 안그랬으니 하는말입니다.. 인성교육 가정교육의 부재입니다.. 하다못해 디시인사이드만 예를 들어도 옛날엔 ~하오 라면서 하오체썼지만, 지금은 반말에 묻는일이 비일비재.. 롤히디보면 드립 기본장착 애들과 싸우기싫어서 쳇창 꺼두고함.. 배운게 그거라서요.. 자기들도 처음 시작했을때 반말로 타인이 대하니까 그런가보다 하는거에요.. 게임 시작했을때 해당 게임에서의 대화가 반말이아닌 서로 존칭해주는 분위기였다면 그 아이들이 그렇게 초면에 반말을 했을까? 생각합니다. 게임마다 스타일이 다른건데 특히나 롤같은 aos류 게임은 빠른 의사소통이 중요하기 때문에 대화 자체가 간소하고 간결해질 수 밖에요... 그렇다보니 반말과 명령조가 튀어나옴... 거기다 남이 잘못하는 것만 보이니 흥분해서 좋은 말이 나오.. 타협점을 찾자는 누구의 글에 엉뚱한 글이! 제가 깁스를 이해한다고 했나요? 글 다시 읽어보시길.... 깁스 저건 거론할가치도 없는 개념이구요... 편갈라 싸우자는것도 아니고 조금씩 이해하고 배려하고 타협점을 찾아가자고 쓴글인데 너무 날이 서계신듯.... 제 질문부터 제대로 보시지요.. 어째서 가짜 깁스 문제가 누구누구 편가르기 인가요?.. 이건. 올케.시누이 문제죠.. 깁스는 개념이라고 했잖아요. 편가르기 얘기가 나온건, 타협점을 찾자는 제 글에 전혀 엉뚱한 글이 달리니 싸우자는 얘긴가 싶어 나온 얘기구요... 님이 게시글에 하신 질문 "만약 자기 친정에 올케가 자기가 시댁에게 하는 행동을 똑같이 그대로 하면 이해하실지 궁금하네요" 이부분에 대해서 당연히 아닐거라 생각하는 분들이 많길래 의아해서 애초에 글 단거에요... 뭐가 문제죠? 제가 깁스를.. 아! 음이 높은 노래는 못부르겠네! 학교에서는 조회때마다 부르잖아요... 군대에서도 그렇고 옛날에는 작별[Auld Lang Syne 올드랭사인]의 멜로디에 맞춰서 불렀었는데.... 물론 가사는 같았지만요... 필요하면 알아서 낮추겠지요. 자신이 부를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일부러 낮춰서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리기 어려우니 국기를 중간에 빨간색과 파란색만 남기죠... 노래음이 높아서 부를수가 없는건데 그걸 태극기랑 비교하는건 좀 아닌듯 비교할라면 태극기가 나게 복잡해서 원본없이는 따라그릴수없을 정도로 복잡하다면 비교가 가능하겠네요.. 따라 그릴수 없을 정도로 복잡하면 아무리 국기라도 손봐야죠.. 그러게요 ㅋㅋ 멘붕... 음이 낮아진다고 국격이 낮아지나요...?? 어떻게하면 저렇게 생각하는건지.?? 그냥 반대하고 보는거죠 뭐.. 용도가 뭔지 알아야 조언이 가능한데? 메인보드를 얼마짜리를 쓰고 남는돈으로 4790K를 사겠네요... 하드디스크는 3테라는 왜 2개를..1개사고 모자르면 다시 사면 돼고요... SSD는 256사면 됩니다....아무리 설치할게 많아도..ㅎ 메모리도 8기가 2개면 충분 파워도....부족하지 않는대에서 사셔도 충분.. 지난주 로또 맞으셨어여?? 제 성격이 한번에 지르고 후반에 자안하는게 스타일이라 어찌하다보니 이정도는 해야지 싶다고 생각됐네요... 하드디스크는 하나정도 줄이고... SSD는 128이 많이 모자란감이있더라구요...-0- 글픽카드가 권장이 750W정도 되서 저렇게 선택해봤는데 많이 오버되었나보군요... 오버를 할줄도몰라서 ㅠ_ㅠ 오버는 꿈도못꾸기에 K는 빼고들어갑니다... 이상하게 하드는 욕심이 나더라는... 컨셉이 애매합니다. 고성.. 저도 운전을 자주하고 다니는데 저도 운전을 자주하고 다니는데 글쓴이분 같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상하게도 다른운전자분이 많았습니다.. (비하하는거 아닙니다.) 물건를 뒤에 안고 운전하는 나이드신 분도 봤고요, 그거를 앞에 안고 운전하는 아줌마도 봤습니다.. 볼때 깜짝 놀랐다는... 그리고 앞에 차도 없는데... 편도1차선에서 40km도 안되게 가는 차들보면 성질이 난다는... 그간 차운전할일이 별로 없어서 오랫동안 하지 않았다가 최근에서야 다시 운전하게 되었는데, 운절할때마다 혼자서 막 욕하고 다닙니다.. 그러지 말아야지 하지만, 운전판으로 하는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물론 저도 잘하지는 않지만, 문제는 매너없이 운전하고 상황파악을 못하는 분들이 너무 많다는 겁니다. ㅜㅜ 모두들 안전운전하세요.. 깜박이는 그래도 양반입니다..!!..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