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컴퓨터

(356)
오랜만에 스토리가 있는 영화를 보고 싶은 생각 솔직히 이야기 하는 것도 있지만 어느 정도 영화를 보는 거에 대해서 세계관이 어느 정도 영향이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는 것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냥 재미로만 보는게 가장 큰 것 같습니다. 내용 자체가 계속 영화랑 시간대가 비슷하게 깔고 가는 것도 있는데 뜨는 것도 드라마에서 몰래몰래 이야기가 진행 되는 경우도 있고 머네요 이야기지만 쉴드 걱정이 되는 데이지존슨 여기도 나오고 있고 솔직히 이제 나왔다 하지만 이제야 실드 같은 매니아 폐하께서 새로운 시즌 7 데쳐서 속는셈치고 봤지만 솔까말 오글거림 해 조금 늦게 안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드라마상 어떻게 방송 초기에 그저 진행되는 스토리인지 모르지만 아무래도 많은 재미만 있다면은 세계관의 대해서는 그냥 무시하는게 개인적인 생..
한동안 방 청소를 못했네! 한동안 방 청소를 못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방에 먼지가 많이 서 있는 걸리게 되면서 그렇다고 해서 청소를 바로 할 수 있는 종로의 불량이 아니라 좀 더 기나긴 시간 동안 청소를 좀 찾아줘 해가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해서 당장 청소할 수 있는 생각도 들지 않을 만큼 피곤하고 일도 해야 하는 시간이 많이 늘어나는 해주면서 방 청소를 꺼줘 내 간다는 것도 나름대로 부지런 내가 야 하는 것인데 부지런하지 않은 성격 탓에 나름대로 항상 방이 지저분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그런 부분이기도 합니다. 많이 이야기해봄으로써 달라져간다는 것은 누구나 생각해 볼 수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내일 당장 방 청소를 함으로서 쾌적한 환경의 내 방에서 잠을 자 보도록 합시다. 오늘은 이만하고 잠이나 자러 가야겠습니다.
제가 지금 좋아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상대 호~~좋은 방법인듯...그 폰을 사용안했다면 괜찮을지도..... 거기다가 덧붙이길 제가 지금 좋아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상대한테 받은거라고 하면 금상첨화일듯.. 정신 나간 인간의 표본이군요.. 제딴에는 과장한테 잘 보이려고 수작 부린 거 같은데, 분명 본인은 그게 얼마나 하찮고 쓸데없는 짓인지 모르고 있을 겁니다.. 고로 인간 덜 된 놈은 자기가 저지른 짓만큼 당해봐야 합니다... 절도 아닌가 남의 물건에 주인 허락 없이 또라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 뭘로 드셨는지... 이건뭨ㅋㅋㅋㅋㅋ 아.. 진짜 싫어 하는 사람이면 무조건 신고 해버리겠다... 뭐 저런이가 다있지? 이거걍 일좀키워서 다른사람들이 궁금하게한뒤 사실말하면 얼굴못들고다닐듯.. 그러거보니 거의 비슷하네요 ㅎㅎ 많이 힘드실꺼에요..... 저도..
익스의 세부설정에서 차이 아니 애초에 일으로 모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이유=어쩌고 이렇게 싸잡지 말아야 되는 거 아닌가 싶네요? 애초에 싹을 자르면 이런일이 없는데 말이죠. 방관하다 멀쩡한사람 다 떠나고 티카페처럼 이 멀티될 것 같아요 재중들 등등 그런데 사진 클릭해도 안커져요. 익스 11.0.9 크롬 37.0.2062.120 m 파폭 32.0.1에서 모두 정상적으로 커집니다. 익스에서 글을 작성하는데, 정렬, 폰트크기 등이 잘 적용되지 않아서 크롬과 파폭으로 옮겨다니면서 작성하였습니다. 익스 11.096에서 스크롤 돌려야 커져여....... 익스의 세부설정에서 차이가 있나 봅니다. 생각하는 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도 아니니 만큼 어떻게 이유가 되지 않지만 아무튼 나에게 있어서는 어떤 일이 일어난다는 이유 하나만..
전선 안치우면 집 주변이 지저분해짐 호주 뉴질랜드는 빼주세요... 호주 시드니나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같은 대도시에 직장인이나 학생들 대상 아파트들이 많이 있습니다.. 출퇴근시의 트래픽잼을 피하기 위해 직장 근처 아파트를 선택하고 있고, 보안적 측면도 있습니다.. 심지어 오클랜드엔 한국의 대주에서 지은 피오레아파트도 도심에 있어요... 작은 평수의 아파트들이 건설 중이죠.. 오늘도 아침 먹자마자, 귀마개하고 장화신고 나가서, 마당 잔디, 길가 공용 공간 잔디깎았는데,.. 이게 귀찮고 힘듭니다. 정원수 가지치기도 곧 해야하구요. ㅠㅠ 돈으로 정원사 부를 형편 안되면, 보기 좋은 정원은 집주인의 피땀으로 유지됩니다... 주택마당 있으면 마당 관리 해야합니다... 대문앞도 관리 해야하고요.... 여름철 거미들이 거미줄로 집을 만들기도 그리고 인터..
그냥 사람과의 관계를 최대한 줄이는게 어떠실지? 전 상도덕을 지키고자 2시간에 한잔정도 마시게 되더군요.. 전 인터넷 뒤져서 자료 조사하는 과제 있었는데, 집에서 하긴 싫어서 스벅가서 한 세네시간 정도 한적 있는데, 대학생이라면 과제를 하거나 직장인이라면 업무 보고서 쓰거나.. 그러겠죠? 하지만 대부분은 허세죠....'ㅅ' 허세든 아니든 다 좋은데 그렇게 버텨도 머라고 안하나요? 그리고 쉬마려서 장실가면 내 놋북은 누가 지키지?? 와...진짜 뭐지; 저런 사람과 같이 일하시는 거 일단 위로;; 진짜 답이 없네 뭔 개념이지; 다만 직접 얘기하시는건 좀 생각해보심이 말해봐야 싸움만 커지고, 또 뭘로 다른 사람들한테 뒷담화나 이간질시킬지 모르니까.?? 그냥 그 사람과의 관계를 최대한 줄이는게 어떠실지.?? 그런 사람과는 그냥 일 관계만 적당히 적당히.?? ..
몇시간째 상대방이랑만 대화한듯;; 왜 비슷한 기본급을 지불하는곳 이라는것을 가정하는지 모르겠네요.. 몇급 초봉이나 실수령등 받는곳이랑 비교하면 당연 좋을수밖에 없겠죠? 알바해도 이보다 많이벌겠네요. 근데 대졸자입니다. ( 거의 99%가 대졸자라네요.. 다른글보니?) 넹? 연 정도 주는 곳도 저정도면 엄청난 대우에요.. 나름 님 주장에 맞춰서 힘들다는 최저치를 가져다 댄겁니다... 중소기업 수준도 싫어서 공시하는데는 금만 가져다 댈게 아니에요. 더 손봐야죠... 몇급 정도 안됩니다. 매일매일 야근다했다고 가정하면 어느정도 받겠네요.. 실수령... 그러니까 최저치를 가져다 비교한겁니다. 신경써서 말해준건데; 대졸 2천4백 받는 중소기업을 가져다 비교해도 공원 대우가 더 좋아요... 위 대우는 생각나는데로 적었지만 더 많겠죠. 연봉 이하보다 ..
케이스에는 조용한 거 같기도 한데? 그래픽카드 아닌지 모르겠지만 고주파 음도 함께 들리는 것 같은데 그래픽카드 없어요. 이번에 정말 한번 설치해볼 계획입니다. CPU 케이스쿨러였는데 정 궁금하시면 계속 콜록콜록 덥고 해보는 것도 어떨까 싶네요. 케이스에는 조용한 거 같기도 한데 좀 요인은 팬 소리 개인 케이스 파워 기계식 하드디스크 정도인 것 같네요. 콜로 정보를 전부 얘기해주셨으면 합니다만 만일 중앙처리장치 쪽에 콘 로 로 위축되기도 한데 동영상 화질이 전하지 못해 힘들지만 일단 중저음 정도 포괄적으로 코바가 가능한 수준입니다. 지금 상황이 풀 로드 인지 몰라서 판단이 힘드네요. 파워 문제 같기도 한데 전압이 일정하지 않아서 팬 속도가 계속 바뀌어서 그런 듯 모발이라 못듣는데 그냥 컴퓨터 옆 뚜껑 열어놓고 돌려보세요. 그리고 펜 하나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