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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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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마인드 컨트롤로 시작해서~ 문제입니다. 평소 소심하지 않으신가요? 아무도 듣지 못하는 곳이라도.. 혹여나 누가 들을까 해서 목에서 저항이 오는 겁니다. 무의식에서, 노래방같은 곳에서도 방음이 되어있다고 해도 왠만하면 밖에 들리기 때문에 발성에서 저항이 오는 거죠. 하는 방법은.. 연습실 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밴드 연습실, 피씨방처럼 요금 내고 쓰는 (드럼, 앰프 구비되어있는) 연습실 할겁니다. 완전히 방음이죠.. 거기 가서 한번 누구의 구애도 받지 말고 연습해보시길.. 목의 저항의 완전히 뚫릴 거에요.. 완전 방음실에서 연습을 해야지.. 고함, 고음 연습할 곳이 마땅치 않은 것이죠. 정신적인게 아니라 물리적으로 안 되네요. 가끔 코인노래방가서 목 쉴때까지 막 질러서 노래 부르고 하는데 뭐 2곡만 불러도 다 쉬지만 ㅠ 노래는 마인..
꿈이 바래기 전에 잘 이끌어 주는 것 기왕지사 관심이 있다고 하니 관련된 컨텐츠를 접할 수 있게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미 하고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과학같은 걸 구독하면 좋습니다. 저도 좋아하는 순수과학 쪽으로 진로를 잡았다가 정작 시험은 의대를 치고 색맹 때문에 신검에서 탈락하고 전자공학에 입문했지만.. 결국은 전혀 상관없는 대학원에 진학해서 전공이나 꿈과는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나쁘지는 않지만 지나보니 삶이란 게 뭔가 하는 공허한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꿈이 바래기 전에 잘 이끌어 주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정말 훌륭하시네요. 념은 사실 굳이 책이 필요한 단계는 아닌 듯 싶습니다. 요즘 인터넷이 잘 발달해서 오히려 다양한 각도의 개념을 접할 수 있으니까 이해력 부분에서는 훨씬 낫지 않나 싶네..
제가 인지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그가 본문에도 말씀 드렸듯이 컴을 자주 보기때문에 썼습니다. 이런 류의 글은 어느 게시판을 막론하고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요. 말씀대로 그부터 연게, 게시판 어느 곳에 써도 상관 없는 글입니다. 근데 이런 글을 제가 굳이 보지도 않는 게시판들을 돌아다니며 써야하는 건 아니죠. 제가 인지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여러 게시판에서도 쓰이기 때문에 글을 쓰는 건 어울리지 않는다는 식의 논리는 이상한 것 같군요. 그렇게 쓰는 사람들은 이런 글 하지도 않습니다. 그럴 사람들이라면 진작에 바르게 썼을듯! 한 분이라도 봐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
과제가 남아있어요~ 내일까진데... 가장 간편한 방법은 포멧.....일듯 합니다.... 안되요ㅠㅠ 오늘 과제 마무리 할려고 하는데.. 과제가 남아있어요 내일까진데... 포멧하는데 한시간이면 되는디.... 백업하는데 걸리는 기타시간까지 다합해서 한시간반이면 충분.. 제 수준이 거이 컴터 입문자라서.. 포멧도 한번더 못해봐서... 그냥 자료 메일로 보내서 pc방 가요.. 안전모드 진입해서 필요한 자료를 백업시키시고 포멧... 고스트같은 백업유틸리티 쓰시면 고생 크게 안하실텐대.. 안해놓으셔서 30~1시간 코스 가셔야 겠네요.. 안전모드도 똑같이떠서.. ㅜㅜ 시험 끝나고 포멧에대해 알아볼께요. 작업관리자 띄우고.. 새작업- SystemPropertiesPerformance 엔터 창뜨면 고급- 가상메모리 - 모든 드라이브에~~~자동관리 ... 체..
기쿨이면 뭐 80도 언저리면 정상이저.. cpu 쿨링이 전혀 안 되네요. 비정상 같습니다. 아이들 시 60도 넘어가면 쿨러가 돌아도 쿨링이 안 되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평소 50도가 넘어가네요.. 본체한번 까보고 다시 글올려보겠습니다. 글카는 무지 낮으시네요;; 너무 낮으니까 의심가서 다시 돌려보니 70도..허허 지금 그래픽카드 다 분해하고 다 청소하고 막 조립한후에요. 이제 다시 봐야죠.. 기쿨이면 뭐 80도 언저리면 정상이저.. 단지...cpu가 그정도 온도가 나오는데.. 케이스 공기순환같은게 제대로 안되면.. 메인보드같은 부품들의 성능이 확 줄어들기 시작한다는거...
초보라 뷰포트 사용방법을 몰라서 생긴일 다른 칸에서 %로 바꾸면 이미지가 창크기과 같이 줄어드는게 아니라 그냥 잘려버리던데요.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전체 body나 내부 컨텐츠를 감싸고 있는 곳도 %로 width값 부여했나요? 단순히 원하는 창 크기에 비례해서 내부 요소 줄이고 싶다면 %로 다 되는 게 정상일텐데.. 뷰포트는 반응형할 때 요소들 크기 뿐아니라 구조까지 바꿀 때 사용하는 것 아닌가요? 지금 원하는 건 width값 바꾸는 것이니깐 %로 다 해결될 듯하네요. 뷰포트 사용해보세요. 제가 초보라 뷰포트 사용방법을 몰라서 뷰포트라는 걸 알게 되서 너무 좋으네요. 인터넷을 열심히 뒤져봐야겠네요. 반응형 웹 페이지 라고 검색해보세요. css js 관련 자료가 많이 나올겁니다. 외곽의 컨테이너의 크기만 작아지고 내부의 판넬들의 크기는 작아지..
수은전지를 뺏다가 끼우는 방법 원칙은 점퍼를 이용하는것인데 그것은 사용설명서에 있습니다. 수은전지를 뺏다가 끼우는 방법은 바로 끼우면 안되고 메인보드를 완전방전시켜야 합니다. 그 시간은 제각기 다른데 확실히하시려면 약 20분정도 있다가 끼우세요. 전지 갈아끼워도 그대로라면 바이오스플래시롬이 나간겁니다. 그냥 부팅할 때마다 F2 눌러서 사용하시는 수 밖에 없습니다. 윈도우시간 자동으로 맞춰주는 유틸을 사용하시면 별 불편함 없이 쓸 수 있습니다.
문서작업이랑 인터넷 정도만해서 쓸만은 한데. 그래도 문서작업이랑 인터넷 정도만해서 쓸만은 한데.. 문제는 인터넷이 느려요. 아침부터 난독오나.. 워낙 잘 나온 cpu인지라 요즘 나오는 게임 같은거에 대응되기는 좀 힘들지만 그래도 아직 쓸만합니다. 램만 더 늘리신 후에 윈 7 으로 넘어가시면 아직 쓸만하다고 느끼실듯. ssd 까지 더해 주시면 금상첨화....ssd는 업글 후에도 쓸수 있으니. 다만 램이 ddr2 인지라 기회비용이 사라지는 아픔이 있네요. 가격도 더 비싸기도 하고. ddr2 2기가는 신품이나 중고로 정도면 구입 가능할겁니다. 추가로 가용 램이 적은 상태에서 크롬은 시스템을 더 버벅이게 합니다. 크롬이 메모리를 꽤 많이 잡아 먹어요. 램은 2기가 정도만 더 달면 충분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