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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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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나이검사 및 질병예측검사 받아보자~ 차츰 세월이 흐를수록 이래저래 내 몸둥아리에 대해서 걱정되는 부분도 있죠. 그렇다고 완전하게 대비할 수 있는건 아니지만 해볼만한 방법이 있다면 해보고 어느정도 미리 알아볼 수 있다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요즘은 워낙에 건강에 대해서 더 많이 관심을 가지게 되는 추세다보니 이런쪽으로 알아볼만한게 있다면 참고해볼만 할겁니다. 어느정도 연령대가 되면은 내몸은 정말 내 나이에 맞는 나이대인지 궁금하기도 하죠. 그리고 신체나이를 알아보고나서 혹시나 내몸에 위험이 있는지도 미리 알아볼 수 있다면 좋은 기회가 될겁니다. 인공지능으로 신체나이랑 질병예측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하는데 10년 이내 건강검진 데이터를 분석해서 지금 본인 몸의 나이와 이런저런 분석을 해주고 몇년 이내에 발병할 위험이 높은 중요 질..
생각해 보면 가치관이 다른게 제일 큰 원인 이래저래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고 전화를 하다 보니까 어느정도 이런저런 차이가 있다는 걸 알게 되더라고요. 10년 정도 지나고 이혼을 하게 되었는데 신고서 접수된 거 확인하니 날짜가 딱 4년 되었더라고요. 집안에서 우월하다거나 극단적으로 폭력이나 그런 걸로 이혼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시작은 고부갈등 이라고해야하나 결혼하고 몇 개월 좀 되었을 때 집들이로 부모님이 오셨는데 그때 냉장고 반찬 없다던가 하던 걸로 안 좋은 소리 하고 가셨는데 그때가 시작이었죠. 그런 소리 들으면서 생활 못 하겠다고 이혼하자는 소리가 나왔습니다. 그때 잘 타일러서 넘어갔는데 보통 몇 년 정도 시댁에 갔다 왔다 하게 되었는데 시댁에 갔다 올 때마다 와이프가 점점 갈등이 생기는 것 같고 그래서 이야기 좀 나눠 보는게 어떨..
문틀이 ABS 도어라서 순간접착제 조금 바르고 집에 왔다 갔다 하다가 구석구석 자세하게 보는 경우가 드물기 난데 아무래도 턱걸이기구 끌고 운동하다가 문틀이 약간 금이 가게 되었더라고요. 나름대로 복구 하는 방법이 있을까 알아봐야 하는데 문틀 수리하는데 불러야 할 겁니다. 그냥 티는 나지만 사기 하고 싶다면 실리콘 아뇨 적당히 넣고 비슷하게 해서 발라야 겠지요. 아니면 문자 깔아야 하는데 자재비는 얼마 하나지만 인건비가 좀 나오기도 할 겁니다. 틈사이에 목재용 본드 바르고 고무망치나 수건이나 못 대고 망치로 툭 쳐서 부치면 되겠네 겁니다. 일단이 방법으로 수리하고 시트지도 좀 바르고 해보고 안 되면 문을 교체 해야겠네요. 시트지를 붙이기 전에 일단 도전하자는 생각으로 틈이 붙었다면 부드러운 앞으로 잘 살 문질러서 맛집은 진듯한 느낌을 내 보는게 어떨까..
마시더라도 술의 강도를 약하게 조절하면서 술 마시고 나니까 몸에 반점이 생기는 것 같은데 알러지 응가 모르겠더라고요. 물론 맥주 한 잔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지는 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빨개지는 것과 별개로 듣게 소주를 마시면 다리에 붙은 점들이 생기는 것 같고 튀어 올라오는 것도 아니고 그냥 동그랗게 점들이 생겨서 보이더라구요. 요가 이게 알러지도 안녕이라고 술 마시지 말라고 하던데 어떤 건진 모르겠더라고요. 아주 시간에 해독능력 부족해서 그런 거니까 술 마시지 말고 한약 같은 거 먹지 말고 몸에 좋다는 것 챙겨 먹지 말고 살라는 농담 섞인 이야기 또 하더군요. 친구들이 알려지면 멀쩡하게 제정신 무지 하지도 못할 겁니다. 말하는 간의 해독 능력과 상관없을 것 같고 그냥 알콜분해효소 결핍인 것 같은데 술 잘 못 먹는 사람들이 이게 많고 개인차가 있..
상대가 부담스럽다고 할 정도면 본인이! 주변의 사람들을 보면 아무래도 이러한 저러한 사람들을 다양하게 만나게 되는 경우가 있지요. 아무래도 처음에는 그 친구가 가깝다고 생각하고 오래 정도 만나게 되었는데 몇 번 헤어지는 거 보니까 나중에 왜 그렇게까지 하냐고 말했는데 누군가에게 해줄 수 있는게 100인데 아무래도 천 정도 돼 버리니까 받는 상태도 감당이 안 되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상대가 부담스럽다고 할 정도면 본인이 사랑하는 방식이 상대에게 선물을 하거나 무언가 해 준다는 것 정도가 넘어서 이런저런 다 챙기고 잘 갈게 그럴 것 같은데 그렇게 되면은 상대가 부담감이 너무 커져 버려서 감당이 안 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고 싶은게 많으면 상대에게 조금이라도 받을 수 있다면 조금 참아서 적당하게 사랑은 하는 거지요. 너무 짜 주지 말..
공기가 역할을 해서 뚫는 건데 가끔 화장실 이용하다보면 예기치 못한 일로 인해 막히는 경우가 있는데 처음에는 철사옷걸이 풀어서 수저받침 만한 되고 시간이 좀 더 지켜보자고 그대로 했는데도 안 되더라고요. 인터넷에 보면 봉지에 테이프로 밀봉하라고 했지만 너무 번거로워서 하기 싫었던 참에 페트를 이용한 공기주입으로 뚫을 수 있다는 글을 봐서 해보니까 페트병으로는 돌리게 되더라고요. 변기가 자주 막힌다고 그러는 것 같은데 가만히 보니까 휴지가 예전에 사용하던 휴지가 아닌 걸로 봐서 휴지 때문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CO2 가스 이용해서 뚫는 거 있던데 가스 공기가 역할을 해서 뚫는 건데 당하지만 당기면 뚫리는 것도 있다고 하는데 확인해 보면 되겠지요. 어릴 때 TV 쇼핑에서 뚫어뻥 있었던 거 뭔가 공기를 충전시키는 듯이 모았다가..
12달 중에 몇 월달에 에어컨장만할지! 스탠드 에어컨 한번 생각해 본 적이 있었는데 여덟 째 언제가 적당할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같은제품이라도 좀 더 시공 잘하는 곳이 있으면 알아봐야 하는데 처음이다 보니까 어떻게 알아봐야 되는지도 모르겠더라고요. 4월이나 5월 사이에 설치하는게 좀 싸게 할 수 있긴 한데 작년 출시된 제품이 올해는 신제품 출시로 인해서 재고 가게 되어서 작년 출시된 제품을 찾는 건 좀 저렴하게 살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구매시기 갚아 주는데 아무래도 혼수장만 하는 시기가 1월에서 3월 사이에 묶음 온수로 에어컨 좀 더 정말 나는 것도 있더라고요. 여름 되기전이나 여름 내가 가장 샀다고 다들 하긴 하던데 그때 가봐야 하는 부분이지요. 그때 설치 기사 분들 엄청 바쁜시기 아닌가요? 저도 이번에 10년 넘은 거 바꾸려..
창문 밖에 큰 도로가 있는데 광! 하는 소리가! 창문 밖에 큰 도로가 있는데 광! 하는 소리가 나길래 창문을 열어보니 길가에 주차된 트레이러를 SUV 다 같더라고요. 트레일러는 정차도 아니고 주차 상태였는데 어찌 들어 받는건지 틀려요. 트레일러는 정차도 아니고 돈 있어 연기나고 운전석 조수석 사람들 끌어내고 난리 났는데 구급차 와서 다친 사람 치러 가고 연기 때문에 그런가 주방 차까지 왔더라구요. 그 와중에 스멀스멀 내가 기억이 나오는데 사고 차량 사고 그 짧은 시간에 내가 물어봤는데 재정 내가 왔는데 자리 비켜 주지도 않네요. 사고는 나면 안 되는 거지만 혹시라도 사고 나서 경황 없을 때 벌레 카드 달려와서 하자는 대로 하면 절대 안 된다고 하네요. 부상자 있을 땐 119 신고하고 보험사 연락해서 접수하고 경찰 신고 여부는 물어보면 되고 옆에서 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