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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도 있고 32인치 크기에 주사율을 144hz정도는! 가끔 사용하는 모니터가 gl2760 h인데 5년 정도 된 모니터인 것 같고 아무래도 4년 전쯤에 중고로 가져와서 사용하고 있는데 이번에 한번 모니터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이래저래 찾아보고 있는 상황이네요. 요즘 나오는 모니터 쓰면 어떤 점이 좋을지 한번 참고해서 알아봐야겠습니다. 패널이 tn인데 요즘은 패널 IPS 선호해서 바꾸고자 하는 마음도 있고 32인치 크기에 주사율을 144hz 바꾸는 것도 괜찮을 겁니다. 24인치에서 27인치는 먹을 때 보다 27인치에서 32인치 넘어올 때 임팩트가 크더군요. 게임 영상 편집 정도가 용도라면 굳이 교체라도 생각하지 말고 새 제품 찾아서 뒤로 사용 한다고 생각하면 괜찮을 듯 하더군요. 상당히 예매한 위치인데 낭비 없이 설치하려면 듀얼모니터인데 27인치 뛰어오름..
사실상 백업의 역할보다는 편리성 때문에 오랜 시간 동안 자료 같은 것 저장해 있다가 어느 순간부터 외장 하드 디스크 안정성을 조금 믿지 못하게 될 것 같아서 다른 방법을 찾고 있는 도중에 NAS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전용 하드디스크 이게 다른하드에 뒤에 안정성이 높다고 하던데 NAS 별만큼 전문가가 아니지만 그래도 HDD 도킹스테이션에 WD red HDD 생각하고 있는데 이쪽은 처음 접해보는 거라서 전혀 모르고 있는 데서 편만 맞춘다면 일반 HDD 도킹스테이션 NAS 조명하다 가고 안 되는 건지 한번 알아봐야 겠더라구요. 어떻게 사용하는 내일 문자가 없는 지동 궁금하기도 하고 부반장은 문제없고 사용 가능하고 아무래도 개인용으로 나스 하나 사용 중인데 사실상 백업의 역할보다는 편리성 때문에 사용한다는 생각입니다. 우선 레드가 낚시용으로 주로 사..
재부팅되는 계속 지켜보고 윈도우 버전이 어떻게 됐는지! 얼마 전에 사용하던 노트북이 있었어 이번에 컴퓨터로 바꾸게 되었는데 받을 때 사무실에서 시연도 해 봤는데 그때 별 이상 없다고 집에 와서 사용하다가 부팅도 빠르고 웹서핑도 빨라서 좋았는데 느린 노트북 쓰다가 괜찮다고 상당히 빠르고 괜찮다고 이야기를 계속 하게 되었네요. 윈도우 10 처음 사용하는 거라 네이버 구글 다음 검색해서 여러 방법이 이끌렸다 해보아서 안되길래 본체 가져오면 다시 윈도 설치 해 준다고 해서 갔는데 확인해 보니까 무슨 책 같은 거 없어서 그래픽카드 벤치로 확인했는데 멀티탭 아닌가 싶기도 하더라고요. 집에 와서 확인해 보니 벽에 있는 콘센트에 연결해 보아도 다른 방 콘센트 꽂아도 안되고 매장에서 그래픽 카드 빼고 했던 거 같다 자꾸 그 때문인지 그거 빼고 해 보니 그래도 증상이 똑같았습..
CPU 쿨링은 기판으로 케이스 내부의 열기와는! 얼마전에 수리한다고 CPU, GPU 모두 밖으로 그리고 안으로 바람이 들어가는게 있는데 아무래도 쿨러 바람 방향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됩니다. 쿨러의 역할이니까 당연하게 생각되는 부분도 있는데 하나는 안에서 밖으로 하나는 밖에서 안으로 손 안 되게 해 주는게 좋습니다. 케이스 흡배기 생각해봤는데 글을 보니까 CPU 앞 VGA 쿨러 이야기니까 케이스 흡기 배기랑 상관 없고 그냥 컬러 흡입이 cpu 와 이쪽으로 양 한다는 이야기가 늦어지네요. 얼마 전에 데스크탑본체 문 뒤에 그리고 서멀재도포 하면서 쿨러를 모두 안에서 밖으로 나오게 해 놓았는데 케이스 사자마자 다 풀어서 안에서 밖으로 나가게 돌려봤습니다. 생각보다 열 잘 잡히고 먼지가 덜 서 있는 느낌이더라구요. 밖에서 안으로 들어가서 바로 시켜 주는 건데..
게르만센 가격쪽관련! 원료셀렌등 GERMANSEN이라고 해서 나온게 있네요. 이게 뭐냐면! ㅎ 중년남자들 생각해서 나온거라고 보면 되겠네요. 어느정도 연령대에 접어들게 되면 생각나는게 있죠. 바로 내몸둥아리 생각해야 되는데 어떤거 챙겨볼까! 생각한다면 참고해보면 될겁니다. 그럼 간단하게 어떤건지 간략한 정보들 살펴봅시다. 소개된 내용을 보면 활기를 이야기하는데 4중 복합기능성과 여러가지 부원료들이 들어가 있네요. 요게 중요한거죠. 뭐가 들어가 있나! 소개글 보면 셀렌이랑 아연 그리고 비타민e,b1 요렇게 4가지가 주원료로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각각이 유해산소로 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하고 탄수화물과 에너지 대사에 필요하고 정상면역기능등에 필요등 제 역활이 있네요. 그리고 부원료를 보면 마늘 추출물이랑 아보카드 오일, 프로폴리추출물,..
영상편집 같은 부분은 원래 CPU 코어가 지금 사양 보니까 64기가야 있다가 gtx2080ti SSD 요렇게 달려 있는데 CPU는 i9 드론으로 사진 찍은 영상 플레이 해 보려고 자금 용도로 쓰고 있는데 자주 CPU 사용율을 보면은 항상 100% 다 쓰고 있어서 문제가 되지 않을까 보여주더라고요. 그리고 메모리사용률 보면은 64기가 중에 20기가 또 안 샀는데 CPU 램 좋은 분산시킬 수 없을까 궁금해지더라구요. CPU는 연산 장치이고 메모리는 기억 장치인데 그걸 어떻게 분산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CPU가 다른 일을 하거나 사용하는게 아니고 해당 작업하면서 열심히 하는 거라면 격려해 줘야 하는 거고 CPU랑 메모리는 나눠가질만큼 친분 타이가 아니라서 CPU 할 일을 메모리한테 떠넘길 만한 건 없을 겁니다. 해당 작업해서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여유..
쿨러 장착 말해도 온도하락 때문에 이상하게 컴퓨터 끼고 낯설렘 오버하고 바이오스 손 된 것도 없는데 클럽 보니까 수능에서 소유하고 있는 메인보드가 tuf b450-pro인데 전원관련 옵션도 균형있고 pbo2 원래 바이오스에 잡혀 있던 Auto로 되어 있는데 아이들 시에 40도 정도인데 CPU 오버하고 시내 벤치에서 95 도면 서멀재도포 쪽으로 가야 하나 모르겠더라구요. 아무튼 온도를 낮추 방법을 찾아 봐야 하는데 어떻게 저건 해 봐야 될지 생각해 보게 되는 부분입니다. 수냉쿨러 대접 해보고 아니면 컬러가 문제인데 PBo 요거 수동오버 해보고 수동으로 해 봤는데도 안 되면 온도가 100도 넘어가면 재부팅이 되더라고요. 직접 조립한 건지 모르겠지만 바이오스에서 cpb cord perfor 연식이 boost 끄고 온도 체크 한번 하고 테스트 ..
소켓이 두 개 뿐이라면 4기가짜리 하나 아무래도 저 보다 보니까 이래저래 레매 관련해서 이래저래 보게 되는 부분이 있는데 지금 4기가 인텔 랜카드 추가하려고 하는데 어떤 쪽으로 가야 될까 보게 되는 것도 있습니다. ddr 1에서 4까지 ddr4 그냥 가면 되는 건지 1이랑 2랑 어떤 차이가 있을까 싶은 것도 있습니다. 메인보드가 ecs b85h3-m7인데 랜카드 안 판다 나가야겠더라고요. 최소한 CPU 메인보드 모델명이라도 알아야 하는 부분이고 메인보드가 어떤 건지도 정보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메인보드에 따라서 사용되는 메모리가 다른데 메모리마다 생긴 모양이 다르기때문입니다. 메인보드 보니까 ddr3인데 ddr3는 현재 단종되고 준 거 밖에 없고 하지만 지금이나 다나와 같은데 중고로 참고해보면 될 것 같고 다음 한 현재 조율 하고 있는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