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718)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냥 내차타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우리나라 고 경제학자가 사회운운하신거에요.. 고시든 그냥 학과공부든 경제 자 붙었으면 누구나 사서 봐야되는 그 책 저자요.. 경제과의 교수님이 언급하신거죠... 직접 이사건을 언급하신게아니고 이런 모순이 있다는걸 지적하셨는데 때마침 이사건이 터져서 누군가가 연결해서 글을 썼죠. 아하 그렇게 된거군요.. 흠....그치만 대물한도액이야 증가시키면 험료가 증가되는건 당연지사이고..... 외제차 보은 국산차의 몇배를 훌쩍 뛰어넘는것도 사실이구요, 너무 부각된 면만 다루는건 아닌가싶네요.. 그렇죠 근데 사실상 료를 파해쳐보면 외제차 타도 내가 내차 자폭해서 수리할때 드는 자차비용만 좀 더 비싸지 나머지는 거의 비슷합니다... 자차야 차값 오르면 당연히 올라야하는거고 그 상승폭도 외제차 타는사람들이 감수할만한 정도.. 만약에 사실이라면 이후 반전이~ 시간제죠 ㅋㅋㅋ 한달 내내 (펑펑) 써도 0원 ㅋㅋㅋㅋ 왜 이렇게 나왔냐구 하면 해외여행중이었다. 집에 있지 않았다. 등등 ㅋㅋㅋ 도둑이 제 발 저린다고 ㅋㅋㅋㅋ 미친일일세.. 밝혀졌다는데 저 아파트 처벌같은거 안하나요?? 난방비가 0원이라기보다는 화제가 되서 집값 떨어질걸 염두하는거겠죠. 재테크니 뭐니 하더니만 결국.... 수혜자 냄새가 난다는거죠 ㅋㅋ 누가봐도.. 겨우 그정도로 아파트값이 흔들릴일은 없죠. ㄷㄷ 충분히 흔들립니다... 오히려 모두 처벌하고 아파트 대표들 전부물갈이되고 투명해지면 오히려 살기좋은아파트가되것죠.. 그럼 오히려 집값에 좋아질듯.. 물론 처벌받은인간들 쪽팔려서 이사가겟죠.. 같은 아파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러지 ㅋㅋㅋㅋ 설마...만약에 사실이라면 식스센스이후 .. 밤에 안먹기로 한지 오래됨! 1,술못먹는 사람은 술못먹는 사람끼리 어울려야 더 편한것 같아요.. 그래서 소주 마실꺼면 차라리 청하를 마십니다. 술도 맛있는걸 먹어야죠. 먹다보면 '어? 다네?' 할 때가 옵니다. 2,그 때란게 참.... 많이 고달플때라는게 문제겠지만요. 맛들이면 맛있다고는 하던데 굳이 그럴 필요도 없는 급술. 거기는 버거패티도 맛없어보이네!! 소고기 패티가 저리 하얀게 말이 되나? 돼지고기를 얼마나 섞었으면.. 저기는 안먹기로 한지 오래됨!! 어떤 계기로 안먹게 되셨어요? 정크 푸드가...5천원이라..ㅎㄷ 불쌍하다 애들.... 정크 푸드가 모에요? 남이 쓴글 대부분 보고 분류하기 예를 들자면 롤이라는 게임을 할때 별을 다해도 생각을 당하는 사람의 신상을 모르기에 신고해도 별처벌이 없지만!! 만약 당하는 사람이 자신의 신상을 밝히면 당하는 사람의 신상을 하는 사람이 알게되기에 처벌이 가능합니다. 고소당한입장에서 ... ㅠㅠ 본인이 그런 수준의 게시물만 올리고 저런 욕 들었다고 신고라.. 재미있는 상황이군요.. 뭐 알고나 지적인지??? ㅋㅋㅋㅋ 본인수준이나 신경쓰시길 멀티닉이가..? 님이 쓴글 대부분 보고 운영진에 늘상 신고 하고 다니는 사람올시다. 지적 받을 게시물 안올리면 되지 뭐 안그래요? 멀티닉은 당신같은 사람들이나 쓰겠죠. ㅋㅋㅋㅋ 디게 할일없네(스토커인가!!) 덕분에 집에서도 말이 많아요. 거기서 반경 200km 내에 사람이 살수 없는 땅임에도 인들은 생존중이다 맞는 말 같아요. 솔직히 일도 국민성 좋은편은 아니지만 국이랑 비교할 수준은 아니죠.. 국은 국이랑 고만고만한 수준!! 일에선 알바만 해도 먹고 살만 하다.. (편의점알바 등) 덕분에 일에서도 말이 많아요. 정규직은 세금 떼어가는데 알바는 뭐냐고 ㅡ ㅡ++ 제길 프리들!!! 만화나 소설에서 정규직들이 술자리에서 알바를 보듯이 대하는 게 자주 나오는 게 괜히 그런게 아니죠;; 바도 버는 액수에 따라 다르게 가져갑니다.. 세금관련법은 자세히 모르지만 가져가는건 맞습니다. 나고야 위로는 다됨.. 나고야 밑으로 가는 사람들 증가중... 물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죠? 물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죠? 그리고 남들의 안좋은 취미에 대해 님이 왈가왈부할 권리라도 있나요? 남한테 피해를 주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부에 불만이 많으면 어디가서 집회라도 여시던가요? 그럴 권리도 있으면서 결국 행동도 안하며 인터넷으로 징징대기만 하면 문제가 해결이 되나요? 왜 비흡연자들이 당신들의 만용과 게으름에 찌든 자유 때문에 더러운 담배연기로 피해를 입어야 하는지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주체가 비흡연자가 아닌데 왜 맨날 이런 비생산적인 글을 쓰는지 도무지 흡연자들의 생각을 모르겠네요.. 음.. 글 자체에 부정적인 입장이 왜 이렇게 많죠? 담배에 붙어있는 금으로 당연히 담배 피는 사람의 편의성을 어느정도 선까지는 맞춰줄 필요성이 있는게 맞습니다. 그건 다시 말하면 비흡연자의 피해도 또한 줄어.. 자기도 뭔가 해야겠다는 맘이 안드는건가? 또 이렇게 이론자들에게 떡밥이 던져지나요?? ㅋㅋㄱ 비유가 참 적절하내요 ㅋㅋㅋ 제인생에선 한번도 그런분을 만나본적이 없어서 만약 제가 저런분만난다면 전 호구처럼 계속사줄것같내요.. 한사람한테 꽃히면 콩깎지가 너무씌어서 저런짓해도 사랑하니까 이러면서 호구짓할것같음 ㅜㅜ? 참....거지 마인든가 아무리 돈이 없어도.... 그리고 꼭 정해진 금액이 아니라도 저 정도까지 생각해줬으면? 자기도 뭔가 해야겠다는 맘이 안드는건가.? 저자는 도대체 저 남자를 왜 만나지.? 참 거기같네 ㅉㅉㅉ... 진심 명치를 쎄게 때려주고 싶네요 ;; 차라리 제목대로 더치페이였으면 덜 열받았을텐데... 솔직히 많은 남자들이 떠받들여주니까 저런이들이 많아지는거 아닌가요? 대접안해주면 못사귀는 경우도 많으니까? 이해는 하지만 그렇게 길.. 누가 쓴글인지 궁금하네요! 흡연시설을 설치하는 것에 반대를 할 이유가 없는 것 같은데, 반대를 하시는 분들은 왜 그러시는 건지 이해가 안되는 군요? 흡연율까지 운운하시는데 OECD 기준으로 노동 시간이 쟤들보다 2배인데 흡연율은 다행이 하루가 24시간이라 2배까지는 안되는게 다행이네요. 흡연 비흡연을 떠나 담배 인상의 본질을 파악 못하는 분들은!! 안타까운 분들일 뿐이고 흡연시설 설치에 역정을 내는 분들은 비흡연자의 입장에서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군요. 정말로 비흡연자 이신 건가요? 연의 방법과 흡연의 방법을 모두 고민하자는 대목이 공감갑니다. 한쪽이 안좋다고 무조건 욕하고 비하하기보다는 서로 납득할 수 있는 올바른 방법을 찾는게 최우선이라고 봅니다. 정말로 비흡연자가 쓴글인지 궁금하네요!! 누가들으면 정말로 조심하는줄알겠어요. ..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