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718)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냥 사람과의 관계를 최대한 줄이는게 어떠실지? 전 상도덕을 지키고자 2시간에 한잔정도 마시게 되더군요.. 전 인터넷 뒤져서 자료 조사하는 과제 있었는데, 집에서 하긴 싫어서 스벅가서 한 세네시간 정도 한적 있는데, 대학생이라면 과제를 하거나 직장인이라면 업무 보고서 쓰거나.. 그러겠죠? 하지만 대부분은 허세죠....'ㅅ' 허세든 아니든 다 좋은데 그렇게 버텨도 머라고 안하나요? 그리고 쉬마려서 장실가면 내 놋북은 누가 지키지?? 와...진짜 뭐지; 저런 사람과 같이 일하시는 거 일단 위로;; 진짜 답이 없네 뭔 개념이지; 다만 직접 얘기하시는건 좀 생각해보심이 말해봐야 싸움만 커지고, 또 뭘로 다른 사람들한테 뒷담화나 이간질시킬지 모르니까.?? 그냥 그 사람과의 관계를 최대한 줄이는게 어떠실지.?? 그런 사람과는 그냥 일 관계만 적당히 적당히.?? .. 한입에 먹기 편하니 더 먹게됨? 그 구조가 확실히 생산단가는 절약되겠지만 별차이 있을까요? 저게 더 만들기 쉬울수도 있고 보기에 한입에 먹기 편하니 그런걸수도 있죠. 한입에 먹기 편하니 웃겨주시네요.. ㅋㅋㅋ 님이 하는말이 전부 과대포장 과자업체에서 나오는말이란걸 알고 계신가요? ㅋㅋㅋㅋㅋㅋ 저게 만들기 쉽다......ㅋㅋㅋ.. 걍 웃고 갑니다. 용기의 제작 단가중 재료가 차지하는 비용은 거의 되지 않습니다. 절약되는 플라스틱 10원도 안하겠죠.. 물론 이 10원도 제품가격이 1천원이라면 1%의 엄청난 순이익 향상을 의미하겠지만... 하지만 생산조립라인의 단순화는 이루 말할 수 없는 단가의 절약을 의미 할껍니다. 복잡한 구조에서 단순한 구조, 규격화는 현대 대량생산 라인의 제작의 최중요 개념입니다.. 이는 생산효율, 생산속도의 증가를 .. 차를 같이 만들어도 계속 사주고? ......차 샀다고 놀리는 건지 원... 그럼 국산 사시고 불평은 서비스센터 가셔서 하세요. 인터넷에 올리지 마시고.... 국산 그럴 줄 모르고 샀냐고 먹으니깐요. 경차라면 스파크 말고 다른거 살게 있나요? 스파크가 모닝에 비해서 많이 비싼가요? 현명한 소비자라면 아무리 차가 독보적으로 좋고 다른차가 부품값도 비싸고 차도 안좋고 하더라도 한 회사의 점유율이 70%넘게 올라갈때까지 사주면 안되죠. 지금 차 위상은 소비자들이 만들어준겁니다. 차를 같이 만들어도 계속 사주고 아무리 해외소비자에 비해 국내소비자를 봉으로 보고 뒤통수를 쳐도 계속 사주니까 바뀌는게 없음.. 점유율이 50%이하로만 떨어져도 차는 많이 바뀌고 국내소비자들이 좀더 대접받을수 있을겁니다.. 일생동안 차 한대 사고 말건가요? 그리고 다른.. 생각하면 10년을 훌쩍 넘겼다는 소리인데 통조림이 유통기한이 지났다면 버려야죠 ㅡㅡ; 제조당시까지 생각하면 10년을 훌쩍 넘겼다는 소리인데... 그냥까지 말고 유물로 두는게 나을 뻔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ㅋㅋ 미국에서 거의 80년넘게 방치된 통조림을 열어서 개에게 주니 개가 잘만 먹고 이상없었다고 하더군요....... ㅡ ㅡa....... 헌데 사람에게는;;;;모르겠군요. 병원가는 정도가 아니라, 그러다 잘못하면 죽어요 -_-;; 건강에는 이상없을것 같은데.... 저는 찝찝해서 버릴것 같네요... 오히려 오래된 통조림은 더 맛이 좋다는 설도 있더군요...어차피 멸균 상태로 밀봉했기에 개봉후 내용물에 심한 변질이 없다면 그냥 드셔도 상관 없을겁니다....? 술은 묵을수록 좋다지만....통조림은...ㄷㄷㄷ;; 인간적으로 음식안에 단백질 탄수화물 섭취.. 아까워서 먹었다가 문제생기면? 8.15 해방때 일본군이 완전 물러난게 아니라 몇년간 일본이 미군과 같이 통치했습니다. 당시 미군은 조선을 국 취급하고 스스로 통치할 능력이 없다고 판단했고 미군은 일본에게 치안을 담당 시켰죠. 일 세력들이 살수있는 발판이 되었고만 정부도 일제시대의 행정부를 그대로 이어받아 일 청산하기 힘든 구조였죠. 그리고 때마침 북한에 공산정권이 생기면서 친일청산 여론에서 반공 여론이 생기고 친일 세력도 살기 위해 반공을 강조하죠. 스스로 독립 하지 못해서 생긴거죠. 지금의 일 청산여론도 우습고 이제 누구를 처벌 해야죠. 거의 죽거나 오늘내일 하는 노인인데 자식들 처벌? 연좌제도 아니고 할수 있는건 친일 행각으로 일으로 부터 받은 재산 환수밖에 안 남았죠. 그마저도 저항이 심하죠. 그러나 그건 꼭 받아 내야 합니다... 같이 일하는 분들이랑 친해지면 덜할까? 원래 설비 맘보는 엔지니어인데 근무 강도는 오래 서 있는 것 빼고는 힘든 거 그래 많지 않은 것 같고 당연히 혼자 면 외로울 건데 같이 일하는 분들이랑 친해지면 덜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이런 직 장은정 갈 데 없어 신 분들만 가시길 바란다는 이야기도 가끔 듣기도 하는데 근로를 한국에선 속옷과 면 100% 덴마크 경우도 있기도 한다고 하는데 아직까진 잘 모르겠고 공장이 그렇게 돌아가면 그럴 테고 공장에서 일이 생기면 그대로 연장하는 일도 있고 시간에 비해 국내에서 하는 일과 다를 바 없을 거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네요? 솔직히 뭐 있으면 할만 해도 몇 시간 며칠 그런데 저런 쪽일 보면 저도 경험을 해서 그렇지만 일요일 근무도 나오게 되고 본사의 생산 바뀌면 몇 시간 이후에 공장 시범적으로 돌려본다고 .. 이래저래 많은 일들이 생기네요. 외국에서 디스플레이 관련된 일을 한 지 몇 개월째 인대 재건 은 아니고 장비업체들 여러 업체들이 엄청 많은데 그 중에 한 곳에서 이라고 있네요. 이런 싶지만 하루 기본 4시간 근무에 아직 외국이라서 적응하는 데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도 있고 근무 시간 등의 일주일에 하루 정도 쉬고 잇습니다. 단순하게 작업할 수 있는 일이기도 한데 하루 종일 서 있어야 하기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도 합니다. 일자리 없이 생각하신 분들은 다른 나라도 한번 생각해 보는 게 어떨지 싶기도 한데 여기 와보면 설비 자체를 모르는 초보자들도 많이 오더라구요. 돈은 한국보다 많이 주고 여기는 사람 많이 피로하고 해서 사람들이 많이 구하고 있으니 생각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프리랜서 분들이.. 오래전에 훈련소 갈 때 생각나네요! 거기서 왠만한 건 다 줘요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금방 입니다. 편지도 나고 제공하고 변동금리 알 수 있으니까 미리 말하면 훈련소 봉급에서 제안 다음 들어가줘 선크림 수분 크림 등등 그리고 발목이 랑 팔꿈치 뽀뽀 데 나중에 각개전투할 때 도움이 될 수도 있어요. 시계 하나 가지고 가시면 됩니다. 그런데 담배 피시는 담배 두 보루 정도 술 좀 마시면 대충 소주 안주 사 먹음 돈도 조금 필요하고요! 하하하 물론 농담입니다. 그냥 간단한 거 안경 않으시면 여분으로 두 개 정도 옛날에 돌핀 시계 같은 전자시계 튼튼한 거 산거 그 외에 편지 봉투 편지지 같은 거 다 좋으니 필요거요. 훈련소에서 정신없다 보면 가져갈 것도 잃어버리기도 하고 자 대가 서 첫 휴가 때 나와서 필요한 거 가지고 들어가는게 더 나요! 요즘..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