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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주택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도 들긴함 이렇게 해서 멀미 같은 증상이 일어나기도 하는데 그리고 아파트 복도 따라서 걷는데 영화 한 장면 생각나더라고요 분명 이불 켰는데 아무도 없이 적막한 공간에 갇힌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다닥다닥 성냥갑처럼 붙어 있는 아파트 보면서 이런저런 많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주택에만 살아서 그런지 모르지만 갑자기 숨이 확 막히는 순간도 있는데 아무튼 결론은 아파트는 제 입장에서는 살게 되겠구나 생각이 들 정도 나는데 좀 가까운 한 느낌이 드는 그런 느낌이네요. 물론 주택에 살면 좋은 점도 몇 가지 있는데 환관을 나서면 마음껏 하늘을 볼 수 있다는 점과 흡연자라면 담배를 피우면서 별을 볼 수 있는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데 건강을 생각한다면 금연을 해야겠죠. 아는 사람은 이 사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대로 살기도..
음식은 제가 있습니다. 지금 와서 보면 의식적인 문제니 누구처럼 말처럼 살아생전까지 지금처럼 하시고 돌아가시면 형제분과 이야기해보고 제사 안 지내는 것도 생각하는 집안도 있더라구요. 요리 한 개 두개 결국 환상이 되는 것 같은데 어떻고 싶긴 한가 라는 생각도 들고 음식은 제가 있습니다. 아침부터 들어 일 끝내고 도 셨지만 제설제가 한 음식 정돈 힘들다고 생각하지마 엄청나게 비싸게 만들었네요. 집 안 환기되는 중간 문제는 어떤 것부터 시작해야 할까 인데 더 중요한 건 없어지는 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쓸데 없는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돈은 돈대로 고생은 고생대로 보면 강하지도 않은 일인 것 같아요. 저도 별 생각 업네요. 있기 때문에 제가 공부도 했고 집에서 잠도 자고 용돈도 바꿀려 누군 많아야 세 번 정도 제사를 차리는 건 ..
케이스에는 조용한 거 같기도 한데? 그래픽카드 아닌지 모르겠지만 고주파 음도 함께 들리는 것 같은데 그래픽카드 없어요. 이번에 정말 한번 설치해볼 계획입니다. CPU 케이스쿨러였는데 정 궁금하시면 계속 콜록콜록 덥고 해보는 것도 어떨까 싶네요. 케이스에는 조용한 거 같기도 한데 좀 요인은 팬 소리 개인 케이스 파워 기계식 하드디스크 정도인 것 같네요. 콜로 정보를 전부 얘기해주셨으면 합니다만 만일 중앙처리장치 쪽에 콘 로 로 위축되기도 한데 동영상 화질이 전하지 못해 힘들지만 일단 중저음 정도 포괄적으로 코바가 가능한 수준입니다. 지금 상황이 풀 로드 인지 몰라서 판단이 힘드네요. 파워 문제 같기도 한데 전압이 일정하지 않아서 팬 속도가 계속 바뀌어서 그런 듯 모발이라 못듣는데 그냥 컴퓨터 옆 뚜껑 열어놓고 돌려보세요. 그리고 펜 하나하나..
애완동물 키울 수 있는 능력만 된다면 ? 프라모델 결혼 전에 많이 만들었는데 결혼하고 나니 만들기 귀찮아서 아직 장식 못한 브라만 수십 개가 넘는 것 같습니다. 고양이도 예쁘게 보이고 좀 고양이보단 강아지를 좋아하지만 키울 수 있는 능력만 되면 키우고 싶은데 그게 안되네요. 요즘은 검은 고양이가 대세인가 우리도 검은 고양이몇 마리 있는데 말입니다. 애완동물을 어렸을 때 키와 본 거 같고 그 다음엔 란다고 혼자 살면서 키운 적이 없었는데 요즘 들어서 집에 고양이나 강아지 한 마리 키우고 싶은데 이유도 만만치 않네요. 물론 여유가 있고 자금이 있어야 되지만 가장 좋은 게 마당 있는 집에서 키우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강아지는 나름대로 매력이 있고 어떤 품종을 기울지는 모르지만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보 더콜리를 꼭 가고 싶습니다. 골..
심상치 않게 느껴지는 이야기의 영화들 헤드라이트 영화를 보면 평범한 영화를 몇 부분 비틀어서 신선하게 다가오게 만드는 재주 같기도 하죠. DS 모든 걸 검토를 해서 주인공과 대립할 것 같았는데 케빈 스페이시가 지켜주는 장면 또한 멋지게 보여주며 재미 복수와 대립하는 것처럼 가다가 바로 퇴장 시켜버리든가 이런 등등의 장면들이 영화의 대중성에 힘이 많이 준 영화라 미터기가 죽었지만 그래도 상당히 흥미로웠던 영화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자동차 액션 신 빼고는 너무 좀 스토리가 진부하게 보여줄 수도 있는데 너무 대충대충 이런 건 아니지만 냉정하던 보수가 갑자기 착한 E로 변신하는 것 손 좀 아닌 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여자 주인공과 남자 주인공 사이에 무슨 한두 번 보고 모든 걸 버리고 함께 살 그런 처지가 아닌 것처럼 케빈 스페이시 가 마지막..
친구가 저 눈이 무섭다네요..ㅋㅋ 너무 저격하시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 잘 씻고 잘 말리고 풋크림 잘 발라주면 그것도 도움이 되는데...말예여ㅋㅋㅋ 무좀양말 느낌이 어떨지 항상 궁금했지만 과연 신어볼일이 있을지 모르겠네여.. 어...한 번 신어보니까 발가락 사이가 많이 벌어지는 느낌이....진짜 mm단위지만, 땀이 안 차는 대신 불편한 느낌? 기존에 묶어둔 신발을 좀 풀어야 할 것 같구요, 네 ㅋㅋ 미들탑 스니커즈랑 같이 신으세요ㅎㅎㅎ기왕에 잘보이게.. 그건 없어서 슬립온으로여! ㅋㅋ ㅋㅋㅋㅋ 눈이 있네;;; 도깨비 컨셉.. 친구가 저 눈이 무섭대요.. ㅋㅋㅋㅋ 식신 센스같은 몬스터 나오겠다.. ㄷㄷ 식스센.....스가 아니라 식신인가요?? ㅋㅋㅋㅋㅋ 요래 요래.. 샌들과 함께 신어주세요.. 패션왕이시여... 일에서라면 활보할 수 ..
글 쓴 것에 관해서는 지금도 잘못이라고 생각? 4월 12일에 제가 용어를 잘못 선택해서 글 쓴 것에 관해서는 지금도 잘못이라고 생각 하고 있고 관련 블러그 삭제 했고 공개적으로도 사과 했습니다. 계속 저를 인식 공격하는 분 있어 답답합니다. 어디 무서워서 글 쓰겠씁니다. 그냥 다운이나 받은게 속 편하지..? 좀드립은 이밖에 업지... 하지만..방의 의무는 헌상의 의무 아닌가요? 국제법은 법률과 동일한 효력을 가지고 있다고 인정되어있고.. 우리나라에서 만큼은 방의 의무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봅니다.. 민으로서 누려야 할 권리를 누리고자 한다면.. 그 의무 또한 당연히 져야 하는 거겠죠... 법하고 국제법사이에서 의무는 몇몇국가만이 의무 징병제로 하기때문에 국제법으로 통과되었다하더라도 헌법하고 정면위배되기에 그대로 적용시키기에는 무리인듯합니다.. 제가..
허망함에 게임자체를 접게 될때 수동으로 하면 하급룬과 보석 주워 팔기만 해서 최하층 노동자가 된 기분이고... 오토 돌리면 허망함에 게임자체를 접게 되고..... 디아2가 그러함. 2까지가 진짜 디아죠ㅋㅋㅋ.. 이거 꿀재미. 안해도 소장해놓으셈들.. 디아2 명작이죠. 해상도만 좀 최신으로 지원해주면 바로 배틀넷들어갈텐데.... 디아2때문에 2년동안 허송세월 보낸거 생각하면..참..... 755방이 최하급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758방이니 그래도 최하급은 아니군요... 지금 생각하면 거의 의미 없는데 왜케 으뜸에 집착했었는지 모르겠네요.. 요즘 디2는 어떠한가요?? 제가 마지막으로 키웟던 레더캐릭이 신뢰마였네요.. ㅎㅎ 나름 상급였는데... 그래도 참종류가 허접해서 헬난이도 바알은 조금 버거웠던 기억 ㅎㅎ 저도 몇년을 지켜오던 여러계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