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718)
예전에 순두부 먹으로 자주 갔었는데 이제부터 입소문내고 안 가시면 되기도 한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겠죠 음식점 근거 없는 인상이나 맛의 변화는 많은 것을 지름길이기도 할 겁니다. 과거에는 돌솥밥 양이 많고 순두부 양 많고 누룽지도 먹지 못할 정도로 음식이었는데 전에 천안에 두부집가면 밍숭맹숭해서 그닥 이었습니다. 이상하게 곱창집에서 순두부 좋았는데 취향 저격이었는지 신기하게 가시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순두부찌 맛있는 곳이 없을 것 같기도 하고 제가 다 가봤는데 순두부 찌개를 맛있게 하는 것도 없는 동네도 있더라고요. 제정 안에 맛있었어 자주 가던 피자집 있었는데 어느 날부턴가 토핑도 많이 빠지고 도 얇아지고 오르는 이변이 있어 자주 안 가게 되었습니다. 차라리 냉동 피자 사다가 전자렌지에 돌려 먹는 게 맛있고 저렴하더라구요. ..
몇시간째 상대방이랑만 대화한듯;; 왜 비슷한 기본급을 지불하는곳 이라는것을 가정하는지 모르겠네요.. 몇급 초봉이나 실수령등 받는곳이랑 비교하면 당연 좋을수밖에 없겠죠? 알바해도 이보다 많이벌겠네요. 근데 대졸자입니다. ( 거의 99%가 대졸자라네요.. 다른글보니?) 넹? 연 정도 주는 곳도 저정도면 엄청난 대우에요.. 나름 님 주장에 맞춰서 힘들다는 최저치를 가져다 댄겁니다... 중소기업 수준도 싫어서 공시하는데는 금만 가져다 댈게 아니에요. 더 손봐야죠... 몇급 정도 안됩니다. 매일매일 야근다했다고 가정하면 어느정도 받겠네요.. 실수령... 그러니까 최저치를 가져다 비교한겁니다. 신경써서 말해준건데; 대졸 2천4백 받는 중소기업을 가져다 비교해도 공원 대우가 더 좋아요... 위 대우는 생각나는데로 적었지만 더 많겠죠. 연봉 이하보다 ..
주변에서 도와주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어디 장소에서 달아놓은 감시카메라를 반대하는 논리중 한가지가 불특정 다수를 잠정적 범죄자로 본다는데 있습니다.. 그것때문에 행동의 제약을 받고 없던 불쾌감을 느끼는거죠.. (사회적,도덕적으로 문제가 없음에도 '이래도 되나?'라는 스스로에게 족쇠를 걸게 되있는 강압적인 정책이며 비슷한류-일부를 표방한 전체를 암시하는-의 기사는 조용히 있는 사람을 흔들기만 할뿐이란 생각이 드네요.) 어째서 상대에대한 직접적인 조롱은 여유롭게 무시해도되는거고 남성에대한 무의식적인 치한취급에대해서는 민감하게 반응해도 괜찮은 거죠? 저는 저 동영상을 보면서 카메라를 조심하자라는 건 알았어도 불특정다수가 몰카범이다라는 인식은 받지못했습니다.. 님께선 못 받았다고 하지만 저는 불쾌한 기분을 받았습니다.. 자신이 안받는다고 해서 다른..
이혼소송변호사비용 등 무료 재판이혼상담 전화 이혼소송변호사비용 등 무료~ 재판이혼상담 전화... 안녕하세요...ㅎ 요번에는 이혼에 관해 포스팅해보겠습니다.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는 문제이기도 하죠.. 주변에서 어떻게 생각하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자신의 인생을 생각해봐야 할 문제일겁니다. 같이 살면서 갈라선다는건 힘든일일겁니다. 사소한 문제들로는 그냥 참고 살아갈수도 있지만.. 어느정도 선을 넘어선 배우자의 잘못이나 실수등으로 결혼생활을 유지해가는게 고통스러운 시간이 되어간다면... 생각을 달리 하게 될겁니다. 물론 쉬운결정이 아닌만큼 신중하게 생각해야할일이죠. 이혼후에는 전혀 다른 생활을 살아가야하는 문제인만큼... 그 후의 일들까지 생각해봐야 할겁니다. 그리고 막상 이혼을 맘먹더라도 쉽게 해결될일은 아닐겁니다. 물론 서로가 이야기가 잘되어서 함의점..
좋은 시절이 언제까지 계속 될줄 착각 실적주의는 효율을 극대화 하기 위한 목적이 강하죠.. 비리 방지를 위한 효과는 증명되지도 않았으며 기대되는 효과일 뿐입니다.. 결국 부의 투명화와 처벌강화가 부패 방지의 제도적 장치죠.. 엄벌해야죠. 횡령도 잘안짤리는 부패 집단인데... 범죄자와 같은 처벌해야합니다.. 때처럼 좋은 시절이 언제까지 계속 될줄 착각한거겠죠... 하지만 결국엔 내 차례가 오기 마련입니다.. 침묵의 댓가는 원래 그렇게 다 찾아가는거구요... 나라 망해가는데 시민들은 책임이 있어서 당하는거 아니거든요.. 그리고 비리는 지금도 힘있는 부서는 넘쳐나니까 걱정 안해도 됩니다.. 잇권이 없으면 비리도 없어요.... 빵구가 너무 나서 재직 원들을 현 연법으로는 유지한다면 더욱더 적자 폭이 늘어날거임...돈 관리는 지들이 잘못하고 금 죽어..
수많은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싹 바꾸고? 이번 엑스맨 공포판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재미는 있을 듯 합니다. 내일 날씨도 좋은 것 같은데 점점 시리즈가 갈수록 지루해지는데 로는 재밌게 봤으면 기대해 보네요. 진짜 위험한 도전 그 수많은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싹 바꾸고 새로운 캐릭터들이 나오는 것 같기도 한데 아무래도 뚜껑을 열어봐야 할 것 같지만 X 맨 영화는 항상 기대되는 히어로 영화인 것 같습니다. 영화 시리즈의 새 지평을 여는 건가 이런 보내기 또한 신선하기도 하면서 돌연변이들을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공포물 느낌이 많이 들기도 하는데 편을 기대 웃기도 하면서 X 맨 스핀오프 내 X 맨 느낌이 저년 너는 어떻게 개인적인 느낌이기도 하네요. 시리즈 영화들이 많이 나오는 만큼 잘 골라봐야 한다는 생각도 들기도 하지만 어찌 되었던..
추억이 떠오르는 고전 영화를 보고! 데커 드는 인간이냐 애플 리냐 왜 논란인지 이해가 안 되는데 전작의 끝났으면 모르지만 본 작을 통해서 수명은 4년인데 30년 후에도 살아 있고 인조인간 재밌게 놀아요? 조명제한 없다고 들었지만 당시 넥서스는 자신들 창시자에게 주면 연장이 불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절규 하면서 마무리하죠. 영화 자체로 보면은 아예 모델이 다르면 모를까 데 커드가 레폴리 연서 모델 이상일 수는 없듯이 아직 작품을 못 봐서 모르지만 설정 파괴가 아닌지 아무튼 정식 개봉하면 보러 가야겠습니다. 실은 짧은 언급을 하긴 하는데 곡 중에서 별로 중요하게 여기지 않을뿐더러 전체적인 줄거리와 별 상관없이 이어지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영화는 아직 보지못해 어떻다 말하기도 그렇지만 사실 별로 떡밥 거리도 안 것 같은데 괜히 영화에서 자신한테 ..
자연을 벗 삼아 놀고 싶다! 부럽네요. 저도 자연을 벗 삼아 놀고 싶은데 아무래도 좀 모빌라 파토 기타 이렇게 바뀌다보니까 프로 전원주택을 구하는 것도 하늘의 별 따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쳐 대 가지고 마당에 단독주택 사서 리모델링하면서 샀다가가서 살고 싶은데 몇 년 살다가 마누라가 불편하다고 다시 아파트로 이사 오게 되었네요. 조금 더 생각해보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생각보다도 많이 주변의 건물들이 많다보니까 생각이 차이가 있다는 점이 다르다는 거죠. 아파트는 높은 층보다는 오에서 10층 사이가 괜찮다는 생각이 개인적으로 되긴 하는데 아무래도 높은 대면은 좀 고속정이 있는 사람들은 힘들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삼십 년간 단독주택 살다가 고층 아파트로 이사 온 후 1년 동안 밤잠을 제대로 못 잤다는 친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