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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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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윈도우 10 넘은지 이제 어느 정도 됐는데 컴퓨터를 사용하다보면 이런저런 많은 경험을 하게 됩니다. 지금 윈도우 10 넘은지 이제 어느 정도 됐는데 예전에는 더 더이상 윈도시리즈 안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었던 것 같더라구요. 그러다 보니까 OS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많이 생겼는데 윈도우 10 이후에 차세대 OS는 뭐가 있을까 이래저래 생각해 보게 됐는데 리눅스가 되려나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름만 바뀐 윈도우가 더 나올 것 같은데 21세기니까 윈도우 관련해서 업그레이드되어서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미래에는 클라우드로 갈 것 같은데 집에 PC는 간단하게 입출력만 가능한 사양의 단말기로 가고 모든 서비스는 서버에서 연산에서 집에서 연산된 정보만 보기만 하는 용도로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인터넷 연결 사용하는 컴..
파워 뜯어서 전원핀 몇 개짜리 파워서플라이 팬에서 나는 소리가 좀 심한 거 같은데 얼마 전부터 부팅 하고 난 다음에 몇 번 안쪽에 조용해져 있는데 지금은 소음이 더 심해져서 지속적으로 소리가 나더라고요. 파워서플라이용 무소음 관련해서 어떻게 해야 될지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파워 무상 AS 기간이 어떤지 파악해보고 그럼 케이스에서 파워 대신에 다음에 파워서플라이 낮아 불어서 쿨러 대신 다음에 컬러 중간에 스티커가 있는데 그거 반 정도 되면은 고무마개가 있을 겁니다. 그거 빼고 미싱 오일이나 자동차 있으시면은 엔진오일 몇 방울 떨어뜨린 다음에 손으로 굴러 몇 바퀴 돌려보고 그런 다음에 재조립 하면은 관련된 소금에 대해서 어느정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됩니다. 파워 뜯어서 전원핀 몇 개짜리 엔진 몇 mm 팬이 꺼져 있는지 확..
하드디스크 변경하는 방식이라 어떨지! 최근에 윈도우 운영체제 사용하면서 이것저것 많이 생각해 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게 처음에 윈도우 설치할 때 uefi 방식으로 설치하려고 하는데 생각했던게 물리적 디스크 한계와 c 드라이브 D 드라이브 두 개 파티션으로 나눠서 사용했었는데 걱정이 되는게 D 드라이브에 자료를 많이 보관하고 있을 것이 드라이버에서 제거하고 윈도우 10 설치를 다시 하려고 하는데 윈도우 10 파티션을 앞에 따로 만들어 줘야 이전과 다르게 설치가 어렵더라구요. D 드라이브 문제없이 c 드라이브에 윈도우 10 설치 하는 것을 한번 생각해 봐야 되겠습니다. 일단 그냥 mbr로 설치하거나 저장매체를 따로 설치해 하면 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일단은 요즘 메인보드 아니라면 바이오스 설정 들어가서 uefi 설정해 줘야..
시리즈는 아무래도 데스크탑용으로 이래저래 피시를 사용하다보면 서영이 궁금해지는 부분도 있더라고요. CPU 사양 차이가 어느 정도인지 생각해보면 8552 LG 제품인데 어떻게 생각되었는지도 있고 붙어 있는 CPU 저전력이 고 노트북에 들어가 있는 GPU로 알고 있는데 보통 TV 트는 건 자작 NAS 그 만들 때 많이 사용하더라구요. 시리즈는 아무래도 데스크탑용으로 프로세서 저전력 버전이고 이유는 모바일용 프로세서 저전력 버전이라고 하는데 데스크탑과 모바일이라는 기본적인 체급 차이가 크게 나는 라이더 미기 때문에 선정작으로는 8700t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8700t는 6코어 12스레드 8550u는 4코어 8스레드 있기 때문에 노트북이나 일체형 같은 취지에서 쿨링 환경에 성능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각 제품별 발열제품 능력을 잘 확인..
케이스가 들어갈 만한 공간이라면  요즘에 컴퓨터를 자주 사용하게 되는 시간이 늘어나는 것 같은데 사무실에 컴퓨터 하나 사용해보려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고 책상에 넓지 않아서 아무래도 케이스는 작은 걸로 가야 할 것 같더라고요. 기존에 사용하던게 아무래도 정전이란 하니까 바로 고장이 나 버렸고 그래서 다른 거 맞추려고 하는데 m-atx 나 SFX 파워 들어가는 정도에 아담한 케이스를 생각해 보게 되더군요. ITX 작은 건 좀 있고 아무래도 부담 되는 부분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에 베어포 나의 없어진건지 AC 어댑터 고장난 건지 점검 한번 받아 봐야 될 것 같고 예산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ITX 시스템은 비인기 모델이라 선택지도 쪽에 보여지고 좀 비싸기 때문에 또 고장 났을 때 AS 보내고 교환 리퍼 재고 갖고 있을지도 의문이..
지금 내장 그래픽 사용하고 있는데 지금 내장 그래픽 사용하고 있는데 저렴한 미니타워 설치해서 케이스 교체하고 따로 그래픽카드 있었다면 편만 따로 설치해서 편만 장착해서 사용하다가 교체 하는게 나아 보이네요. 그래픽 카드는 1050 사용중이고 원래 사용하던 미들타워인데 미니 탑으로 교체 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자가 수리 가능하고 포로 빼서 최대로 다시 넣어 주면 되는데 그리고 나 먼저 노선 있을 텐데 케이스가 오래돼서 나 먼저 노선이 어디 있는지 모르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전면포트 이상이 있으니 이번에 교체 하는 걸 생각해 보게 되고 메인보드가 m-atx 규격이면 미니 타고 해도 들어가는 거고 설치기 1060 비자에는 전면 후면 120mm 팬 하나씩으로 만해도 충분한데 3pin 메인보드에서 전화 당겨오는 걸로 사용해 보는 것도 괜찮겠지요..
사용한지 10년 가까이 된 케이스 쿨러가 있는데 사용한지 10년 가까이 된 케이스 쿨러가 있는데 전면 케이스야 USB 포트 2개 하나 아예 인식이 불가 하나는 되다가 안 되다가 하고 있네요. 문제는 어제 조립하는 과정에서 케이스 달린 후면에 쿨러란 파워랑 연결 하다가 굴러 다녀 쪽에 전선한가닥의 끊어졌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그래도 작동 할까 싶어서 연결해 가봤는데 쿨러가 안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쿨러없이 사용하고 있는데 씨피유온도가 살짝 높긴 한데 다른부품 온도는 유지 괜찮게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고민하고 있는게 후면쿨러 만세로 사서 교체 할지 아니면 이번에 새롭게 있어 통째로 교체할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번에 케이스는 메인보드 교체 해봤지만 케이스 교체 본 적이 없고 그리고 재조립하여 생각하니 한숨 안나오기도 하는 부분도 있..
모니터를 선택한다면 dvi HDMI 케이블을! 컴퓨터 가구 형인데 dvi 만 있고 hdi 없는 건 없더라구요. 24인치 27인치 미만으로 생각해 보고 있는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24인치로 LG 삼성 정도 생각하고 있고 27인치 정도 가면 될 것 같다라는 생각인데 그리고 본체 뒤에 단자가 맞지 않을 수 있는데 몇 천 원 정도 주고 케이블 구하면 될 것 같더라고요. Dvi HDMI 1 번 케이블 검색하면 되고 아니면 모니터 케이블 젠더 구해서 사용하면 될 겁니다. 모니터는 거거익선이라고 해서 화면이 크면 클수록 좋다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더라고요. HDMI dvi d-sub 포트 중에 d-sub 포트는 선명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별로 건 하지는 않고 따라서 DVR 연결하는게 좋은 선택이고 차후 PC 본체를 업그레이드 한다거나 노트북의 end 스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