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718)
케이스가 들어갈 만한 공간이라면  요즘에 컴퓨터를 자주 사용하게 되는 시간이 늘어나는 것 같은데 사무실에 컴퓨터 하나 사용해보려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고 책상에 넓지 않아서 아무래도 케이스는 작은 걸로 가야 할 것 같더라고요. 기존에 사용하던게 아무래도 정전이란 하니까 바로 고장이 나 버렸고 그래서 다른 거 맞추려고 하는데 m-atx 나 SFX 파워 들어가는 정도에 아담한 케이스를 생각해 보게 되더군요. ITX 작은 건 좀 있고 아무래도 부담 되는 부분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에 베어포 나의 없어진건지 AC 어댑터 고장난 건지 점검 한번 받아 봐야 될 것 같고 예산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ITX 시스템은 비인기 모델이라 선택지도 쪽에 보여지고 좀 비싸기 때문에 또 고장 났을 때 AS 보내고 교환 리퍼 재고 갖고 있을지도 의문이..
지금 내장 그래픽 사용하고 있는데 지금 내장 그래픽 사용하고 있는데 저렴한 미니타워 설치해서 케이스 교체하고 따로 그래픽카드 있었다면 편만 따로 설치해서 편만 장착해서 사용하다가 교체 하는게 나아 보이네요. 그래픽 카드는 1050 사용중이고 원래 사용하던 미들타워인데 미니 탑으로 교체 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자가 수리 가능하고 포로 빼서 최대로 다시 넣어 주면 되는데 그리고 나 먼저 노선 있을 텐데 케이스가 오래돼서 나 먼저 노선이 어디 있는지 모르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전면포트 이상이 있으니 이번에 교체 하는 걸 생각해 보게 되고 메인보드가 m-atx 규격이면 미니 타고 해도 들어가는 거고 설치기 1060 비자에는 전면 후면 120mm 팬 하나씩으로 만해도 충분한데 3pin 메인보드에서 전화 당겨오는 걸로 사용해 보는 것도 괜찮겠지요..
사용한지 10년 가까이 된 케이스 쿨러가 있는데 사용한지 10년 가까이 된 케이스 쿨러가 있는데 전면 케이스야 USB 포트 2개 하나 아예 인식이 불가 하나는 되다가 안 되다가 하고 있네요. 문제는 어제 조립하는 과정에서 케이스 달린 후면에 쿨러란 파워랑 연결 하다가 굴러 다녀 쪽에 전선한가닥의 끊어졌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그래도 작동 할까 싶어서 연결해 가봤는데 쿨러가 안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쿨러없이 사용하고 있는데 씨피유온도가 살짝 높긴 한데 다른부품 온도는 유지 괜찮게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고민하고 있는게 후면쿨러 만세로 사서 교체 할지 아니면 이번에 새롭게 있어 통째로 교체할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번에 케이스는 메인보드 교체 해봤지만 케이스 교체 본 적이 없고 그리고 재조립하여 생각하니 한숨 안나오기도 하는 부분도 있..
모니터를 선택한다면 dvi HDMI 케이블을! 컴퓨터 가구 형인데 dvi 만 있고 hdi 없는 건 없더라구요. 24인치 27인치 미만으로 생각해 보고 있는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24인치로 LG 삼성 정도 생각하고 있고 27인치 정도 가면 될 것 같다라는 생각인데 그리고 본체 뒤에 단자가 맞지 않을 수 있는데 몇 천 원 정도 주고 케이블 구하면 될 것 같더라고요. Dvi HDMI 1 번 케이블 검색하면 되고 아니면 모니터 케이블 젠더 구해서 사용하면 될 겁니다. 모니터는 거거익선이라고 해서 화면이 크면 클수록 좋다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더라고요. HDMI dvi d-sub 포트 중에 d-sub 포트는 선명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별로 건 하지는 않고 따라서 DVR 연결하는게 좋은 선택이고 차후 PC 본체를 업그레이드 한다거나 노트북의 end 스크린..
규격상관없이 8 가닥을 전화기가까지 지원 된다고! 집에 인터넷 1기가 광랜 사용하는데 집에 컴퓨터 두대 있고 거실에 한 방에 있는데 거실 컴퓨터에 랜케이블 cat5e를 사용중에 1gbps 속도 나오는데 방에 있는 컴퓨터는 100mbps 밖에 안 나와서 방금 확인해 보게 되었네요. 방에 들어오는 랜케이블 규격이 cat5e 있는데 그 랜케이블 적혀있는 규격이고 근데 cat5e 1기가까지 지원 cat5e 10기가까지 지원하네요. 규격 상관없이 8 가닥을 내 전화기가까지 지원 된다고 하던데 이게 맞는지 확인해 봐야 할 부분입니다. 오전은 속도 체크 하는 곳에서 랜선 바꾸기 전까지 100분의 90 이렇게 나오는 거 같고 랜선이 바뀌지 않고 cat고 2 기본 거 사용 중인 거를 공유기 물리적으로 다시 집어서 체크 아님 990 이런 식으로 비슷하게 다운로드 업로드 ..
창문 밖에 큰 도로가 있는데 광! 하는 소리가! 창문 밖에 큰 도로가 있는데 광! 하는 소리가 나길래 창문을 열어보니 길가에 주차된 트레이러를 SUV 다 같더라고요. 트레일러는 정차도 아니고 주차 상태였는데 어찌 들어 받는건지 틀려요. 트레일러는 정차도 아니고 돈 있어 연기나고 운전석 조수석 사람들 끌어내고 난리 났는데 구급차 와서 다친 사람 치러 가고 연기 때문에 그런가 주방 차까지 왔더라구요. 그 와중에 스멀스멀 내가 기억이 나오는데 사고 차량 사고 그 짧은 시간에 내가 물어봤는데 재정 내가 왔는데 자리 비켜 주지도 않네요. 사고는 나면 안 되는 거지만 혹시라도 사고 나서 경황 없을 때 벌레 카드 달려와서 하자는 대로 하면 절대 안 된다고 하네요. 부상자 있을 땐 119 신고하고 보험사 연락해서 접수하고 경찰 신고 여부는 물어보면 되고 옆에서 차를..
가끔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다 보면 다음 인생에 대해! 개인적으로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있지만 우리가 아는 그 수많은 악인들이 생각하면 없었으면 싶기도하고 다음생이 있다면 지금 상에서 했던 그 실수들을 피해서 더 나은 삶을 살아 보고 싶기도 한데 인생은 단판승부 교체로 좋다고 생각하는지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요. 잘못 찾은 인생 잘못 산 인생 대로 그 반대도 있을 거고 그리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게 되는 시간이 생기게 되네요. 다음 생에 있다 해도 확인이 인생에도 좋은 조건으로 태어나기 힘들다고 생각하는게 이치에 맞는 것 수도 있고 악인이 세계 선하게 살아야 할 의무가 있을 테니 그러고 보니 인생에서는 사람은 다음 생에 악인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 되어있었죠. 차라리 그건 불교의 윤회설을 가까운 거고 다음 생애에 대한 개념은 고대종교 대부분 가지고 있는..
나이 들어서 우연찮게 인수분해문제 있길래! 나이 들어서 우연찮게 인수분해문제 있길래 봤는데 어렵네요. 몇 번 문제 풀어 달라고 사촌동생이 도와 달라고 해서 문제 본적이 있는데 바보가 된 기분이더라구요. 대충 찾아보니까 사용법이 무슨 식으로 넣어서 그래프 이것저것 다 나오는 것 같던데 자세한 건 학창시절로 돌아갈 수 없기 때문에 풀 수 없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사실 인수분해 하고 되돌리는 부분 머리 속의 암산 된 바로 답이 나오긴 하는데 하나하나 지켜서 쓰다 보면 시간이 아깝기도 하고이 부분은 머리가 좋으면 바로 할 수 있고 그게 아니면 문제를 노가다로 하다 보면 자연스레 잊혀지겠지요. 인수분해 다 까먹어서 푸는 방법 많이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 것 같습니다 계수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 고태진 이야기도 있고 그러고 보니까 계수 비교법 또 있었는데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