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718) 썸네일형 리스트형 메모리 방식에 따라서 몇 개 장착했을때 지금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에다가 32기가 정도 메모리를 설치하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이래저래 찾아보면 설치 영상들도 많이 있더라고요. 4기가 4개 연결하는 것이 8기가 2개 연결 하는 것보다 FPS가 더 높게 나온다고 하던데 이게 맞는 말인지는 모르겠고 아무튼 이래저래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 궁금한게 많아지는 경우가 있네요. 관련된 영상을 보지는 못했지만 메모리 수치사 성능차이를 차감할 사람이 있을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그냥 메인보드 메모리 뱅크와 작은여유 추후 업그레이드 여부 등을 따져 설치해서 사용하면 되는 건데 그럴 수도 있지만 나중에 업그레이드 할 때만 문제가 되기도 하겠지요. 32기가 정도면은 듀얼로 설치하는게 좋을 것 같고 케이스 바이 케이스 메모리도 설치하면 오고 나중에 나중에 설치하는게 어떨까.. 매번 cmd 창에서 켤 때마다 지정된 경로 자동으로! 컴퓨터 이래저래 하다보면 cmd에서 저장경로 변경하다가 CD라는 명령을 입력하고 다음에 변경 하고 싶은 폴더에 경로를 타이핑 하게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 그 폴더이름이 한글을 때는 어떻게 안 되는 건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아무래도 폴더 라고해야하나 저장경로를 바꾸고 시디 치고 폴더이름 쓰려니까 아예 한글이 안 써져 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래서 그 D 드라이브에 있는 다 영어 이름 벌도록 변경하려고 cmd에서 주니까 경로가 안 바뀌더라고요. 아무래도 저장 경로가 맞는 건가 다시 확인해 보고 탐색기에 아이콘을 클릭하니까 경로가 저렇게 나와서 그대로 쳤는데 안 뺏기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원래 cmd 모드에서는 한글로된 경로나 윈도우가 깔려 있는 드라이브를 제외한 다른 드라이브로 경로가 바뀌는 경우가 있는.. 신체나이검사 및 질병예측검사 받아보자~ 차츰 세월이 흐를수록 이래저래 내 몸둥아리에 대해서 걱정되는 부분도 있죠. 그렇다고 완전하게 대비할 수 있는건 아니지만 해볼만한 방법이 있다면 해보고 어느정도 미리 알아볼 수 있다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요즘은 워낙에 건강에 대해서 더 많이 관심을 가지게 되는 추세다보니 이런쪽으로 알아볼만한게 있다면 참고해볼만 할겁니다. 어느정도 연령대가 되면은 내몸은 정말 내 나이에 맞는 나이대인지 궁금하기도 하죠. 그리고 신체나이를 알아보고나서 혹시나 내몸에 위험이 있는지도 미리 알아볼 수 있다면 좋은 기회가 될겁니다. 인공지능으로 신체나이랑 질병예측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하는데 10년 이내 건강검진 데이터를 분석해서 지금 본인 몸의 나이와 이런저런 분석을 해주고 몇년 이내에 발병할 위험이 높은 중요 질.. 생각해 보면 가치관이 다른게 제일 큰 원인 이래저래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고 전화를 하다 보니까 어느정도 이런저런 차이가 있다는 걸 알게 되더라고요. 10년 정도 지나고 이혼을 하게 되었는데 신고서 접수된 거 확인하니 날짜가 딱 4년 되었더라고요. 집안에서 우월하다거나 극단적으로 폭력이나 그런 걸로 이혼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시작은 고부갈등 이라고해야하나 결혼하고 몇 개월 좀 되었을 때 집들이로 부모님이 오셨는데 그때 냉장고 반찬 없다던가 하던 걸로 안 좋은 소리 하고 가셨는데 그때가 시작이었죠. 그런 소리 들으면서 생활 못 하겠다고 이혼하자는 소리가 나왔습니다. 그때 잘 타일러서 넘어갔는데 보통 몇 년 정도 시댁에 갔다 왔다 하게 되었는데 시댁에 갔다 올 때마다 와이프가 점점 갈등이 생기는 것 같고 그래서 이야기 좀 나눠 보는게 어떨.. 문틀이 ABS 도어라서 순간접착제 조금 바르고 집에 왔다 갔다 하다가 구석구석 자세하게 보는 경우가 드물기 난데 아무래도 턱걸이기구 끌고 운동하다가 문틀이 약간 금이 가게 되었더라고요. 나름대로 복구 하는 방법이 있을까 알아봐야 하는데 문틀 수리하는데 불러야 할 겁니다. 그냥 티는 나지만 사기 하고 싶다면 실리콘 아뇨 적당히 넣고 비슷하게 해서 발라야 겠지요. 아니면 문자 깔아야 하는데 자재비는 얼마 하나지만 인건비가 좀 나오기도 할 겁니다. 틈사이에 목재용 본드 바르고 고무망치나 수건이나 못 대고 망치로 툭 쳐서 부치면 되겠네 겁니다. 일단이 방법으로 수리하고 시트지도 좀 바르고 해보고 안 되면 문을 교체 해야겠네요. 시트지를 붙이기 전에 일단 도전하자는 생각으로 틈이 붙었다면 부드러운 앞으로 잘 살 문질러서 맛집은 진듯한 느낌을 내 보는게 어떨까.. 마시더라도 술의 강도를 약하게 조절하면서 술 마시고 나니까 몸에 반점이 생기는 것 같은데 알러지 응가 모르겠더라고요. 물론 맥주 한 잔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지는 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빨개지는 것과 별개로 듣게 소주를 마시면 다리에 붙은 점들이 생기는 것 같고 튀어 올라오는 것도 아니고 그냥 동그랗게 점들이 생겨서 보이더라구요. 요가 이게 알러지도 안녕이라고 술 마시지 말라고 하던데 어떤 건진 모르겠더라고요. 아주 시간에 해독능력 부족해서 그런 거니까 술 마시지 말고 한약 같은 거 먹지 말고 몸에 좋다는 것 챙겨 먹지 말고 살라는 농담 섞인 이야기 또 하더군요. 친구들이 알려지면 멀쩡하게 제정신 무지 하지도 못할 겁니다. 말하는 간의 해독 능력과 상관없을 것 같고 그냥 알콜분해효소 결핍인 것 같은데 술 잘 못 먹는 사람들이 이게 많고 개인차가 있.. 빠른시작 기능이 컴퓨터종료시 꺼지는게 사용하다보면 컴퓨터에 정리를 갑자기 꺼 버리면 모든 전자기기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종료하고 내리면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래에 전기기기 대기전력이 떠 미만이므로 종료 안 해도 되는 것 같은데 물론 제품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외출할 때 무조건 멀티탭 끄고 나가는데 컴퓨터만 연결되어 있었는 것도 아니고 그러면은 예상외로 전기세도 아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 off 하는게 좋겠지요. 이론상으로나 실제로도 실사용 아니라도 케이블카 멀티탭이 열이 받는 거니까 전력도 약은 약은 먹지 않을까 싶네요. 제일 고사양 컴퓨터 전력 계산기 끼워놓고 컴퓨터 끄니까 꺼도 전기 먹더라고요. 아마도 쓸데없는 메인보드 LED가 작동 중인가 봅니다. 항상 끄는데 아무 이상 없이 몇 년째 잘 사용하고 있네.. 공유기 빼고 컴퓨터에 일대일로 직접 공유기 빼고 테스트 먼저 해 봐야 하는데 우선 서비스 업체의 전화해 보고 속도 제대로 나오는지 바로 할 수 있기 때문에 속도 제대로 나온다고 하면 공유기 케이블 세팅해 문제겠지요. 공유기 빼고 컴퓨터에 일대일로 직접 물어보는게 제일 확실할 겁니다. 다이렉트 연결해도 속도에 변함이 없이 일정하게 안 나오고 좀 더 체크해 봐야 할 것 같더라고요. 예전에 그랬었는데 케이블 Cat6 그리고 cat7 지역은 확인해 보고 랜카드 1기가 지원 되는지 확인도 해봐야겠지요. 마지막에 아파트면 인터넷 기가 된 기가가 별도로 배전함에 있어야 하는데 그걸 있어 시켜야 됐어요. 인터넷 연결 속성 보면 100메가 연결인지 1기가 연결 인제 나오는데 100메가 연결된 표시되면 보통 랜케이블 문제고 케이블에 인사 된 계기 cat5e..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90 다음